인천시 중구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태블릿pc 10대를 지원하는 새내기 드림희망사업을 실시했다. 보건복지팀과 협의체 위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가정형편상 스마트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기기 태블릿pc를 제공해 학업 지원 및 학습격차를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고근진 연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태블릿 PC와 함께 희망을 전하고, 부모소득에 따른 자녀세대 교육격차 심화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태블릿pc는 가정방문을 통해 각 가정의 중·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비대면 강의, 화상수업, 자가학습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스포츠 마케팅과 꿈나무 양성을 통한 지역체육 진흥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2일 쇼트트랙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박하윤(16) 선수를 구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논현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박 선수는 국내·외 주니어 쇼트트랙 무대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2019년 사할린 동계아시아 유소년대회 500m, 3000m 계주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제98회 전국동계체육대회 500m 은메달에 이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000m에서 동메달의 성적을 거뒀다. 박 선수는 앞으로 2023년 4월까지 2년 동안 남동구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구민 스포츠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로써 남동구의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2019년 여자축구 국가대표 장슬기 선수,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김가영 선수, 2019 WFF 유니버스대회 비키니모델 세계챔피언 최사라 선수 등 3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구는 앞으로도 우수체육선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구민의 자발적 체육활동을 권장하고 지역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아마추어 우수체육선수 위주로 홍
인천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비용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모집은 5일부터다. 스마트공장은 제품 기획과 설계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모든 제조 과정을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 강화, 제품의 불량률을 감소시켜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으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공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운용 교육까지 과제수행 전반에 걸쳐 지원함에 따라 중소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규모는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의 20%로 기초는 최대 1000만 원, 고도화는 최대 2000만 원,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은 총사업비의 10%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비즈오케이 홈페이지(bizok.incheo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관내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항만공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인천지역 크루즈산업 활성화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1년 제2기 크루즈 관광서비스 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와 인천시, 인천관광공사가 2019년부터 관광 관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추진해 온 것으로 올해는 취업 준비생과 코로나19로 휴직 중인 여행사 근로자까지로 대상을 확대해 총 40명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크루즈 관광산업 기본지식, 크루즈 관광서비스 이론과정, 크루즈 전문가 특강 등 크루즈 관광에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5월15일부터 8월29일까지 사전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제충실도 등을 평가해 우수교육생 6명을 대상으로 크루즈 선내에서 실시되는 안전관리 및 고객관리 등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생 모집은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이며 크루즈 관광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홈페이지(http://www.incheoncruise.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모집요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페이지 배너 또는 일자리 매칭센터 바로가기 메뉴의 일자리 지원사업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
“좁은 인도 한가운데 차지한 전주 때문에 통학에 불편했는데, 이제는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돼 좋다." 인천시 서구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해 온 전주 이설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주민들과 학생들로부터 환영과 감사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 구는 최근 ‘룰루랄라 즐겁고 안전한 등굣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서곶중학교 앞 전주 3기의 이설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그 동안 이들 학교 학생은 해당 전주의 이설을 통학불편 개선 1순위로 꼽았을 정도로, 이곳 보행로를 이용하는 인근 서곶초, 디자인고 학생, 주민들까지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구에 따르면 전주 이설을 위해 한전과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설 예정 장소 지하에 가스관이 매설돼 있어 공사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부곡선형으로 특수제작하는 등 적극행정에 나서 신속한 이설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보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구역을 찾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걸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청장은 지난 2018년 취임 당시 가좌녹지공원 인도 전주를 수 년 간 방치해 지역
지역주민들이 자발적 참여로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인천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환경 취약지 중 하나인 보석로 18번길 상가주택지역을 중심으로 ‘제2회 주민과 함께하는 ONE-DAY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이어진 환경캠페인으로 통장자율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힘입어 진행됐다. 특히 청소구역을 설정한 뒤 통장들이 상가를 하나하나 방문해 클린업데이 진행 계획을 홍보하는 등 적극참여를 독려했으며 공원을 중심으로 12개의 클린넷 주변 무단투기와 이로 인한 쓰레기장 현상을 해결하고자 주민들이 팔을 걷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클린넷 지정장소에 무단투기 금지 현판을 부착하고 올바른 배출요령 전단지를 배포한 가운데 지역주민 중 쓰레기 투기장이 된 인근 나대지 소유자도 함께 참여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 청소문화가 정착된다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는 물론 ‘클린 서구, 행복한 서구, 함께하는 서구’에 한발 앞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케이(K)-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www.k-startup.go.kr)에서 창업 혁신성장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인천중기청은 성장단계로 접어든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1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이후 3~7년에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 등으로 위기를 맞아 사업화에 실패하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을 극복하고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3년 이상에서 7년 미만인 기업이며, 세부적으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성장 촉진’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행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54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창업기업에 사업모델 개선,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진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3억 원 지원하고 지난 3월 선정된 전국 20개 창업지원 주관기관을 통해 교육, 멘토링, 투자유치, 해외 진출 프로그램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7일 공고하는‘성장촉진 프로그램’은 별도 480개 사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선, 국내·외 유통망을 활용한 판로개척, 코스닥 상장 등 3가지 각 분야별 전문기관이 기업 진단, 교
인천시교육청은 초·중·고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교육을 위한 ‘인천형 인공지능교육 교재’를 본격적으로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6월 ‘인천 인공지능교육발전 3개년 계획’을 세운 뒤 유관기관 업무협약으로 협력체제를 구축했고, 수도권 5개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AI융합교육 전문교원 80여 명을 양성하는 등 인공지능교육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초·중·고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구현할 인천형 인공지능교육의 내용 체계 및 성취기준 개발을 완료하기도 했다. 인천형 인공지능교육의 지향점은 ‘착한 인공지능(AI For Good) 교육’이다. 인공지능의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제해결능력을 갖고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책임감과 공정성을 추구하는 인재양성 교육을 의미한다. 개발될 교재는 인공지능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원리를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한다. 초등학교는 놀이·체험 중심으로, 중·고등학교는 원리 이해를 통한 실생활 적용과 교과 융합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은 AI의 이해, AI의 원리·적용, 사회적 영향 등이다. 학교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초·중·고 교사가 프로그램…
인천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지역아동센터 33곳에 파견 근무 중인 아동복지교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구 담당자가 각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드림스타트에서 파견된 교사 32명의 근무환경과 애로사항, 센터 종사자들과의 관계, 수업 내용 등 각종 근무상황을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구는 점검 결과를 교육서비스의 질과 교사들의 근무여건을 향상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역에서 방치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아동복지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동복지교사 파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복지교사가 파견된 지역아동센터는 기초학습, 외국어지도, 장애·다문화지도,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중 아동의 수요에 맞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총 32명의 아동복지교사를 파견·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지역아동센터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63명이 참여 중이다. 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은 아동복지교사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아동이 가정이나 학교 등에서 겪을 수 있는 학대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도록 사례관리 담당과의 연계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이하 송도개발)는 2단계 조성사업 수익용지개발 시공사 컨소시엄(재공고) 공모심사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송도개발이 15만여㎡의 수익용 부지에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을 건설한 개발이익으로 1단계 미개발 부지와 2단계 신규학교 부지에 연세 사이언스파크를 조성하고, 연세대는 세브란스병원 및 사이언스파크 연구단지를 유치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시작된 컨소시엄 선정입찰에는 시공사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GS 건설 등 2개 컨소시엄 대표사가 사업신청서를 제출했고, 송도개발은 지난달 30일 평가위원회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최고점을 받은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 우선협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도개발은 이번 사업이 총 공사비만 8700억 원 규모의 초대형인 점을 감안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절차를 진행했다. 장현근 송도개발(주) 대표이사는 “이번 2단계 조성사업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산·학·연·병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향후 공정경영, 윤리경영, 내실경영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업진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