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열흘간 강화군 송해면 양오리 소재 강화군 화문석 문화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자리매기인 왕골공예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금년도 강화군 공예품 경진대회 수상작품을 비롯해 인천시 공예대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왕골공예품 등 총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군은 행사 기간 내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입장을 실시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전시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왕골공예의 대중화와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된 작품들은 전기시간 중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평군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인성 질환의 증가와 만성화 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건강증진및 삶의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방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한방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충족하고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건강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질병없는 사회를 이루고자 실시하는 한방 중풍예방교실은 오는 8월6일부터 9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건강검진센터 1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중풍예방교실은 어르신들의 ▲기초건강검진과 중풍의 원인과 증상▲예방지압, 안마법, 운동법 ▲치료와 재활요법 ▲식이및 생활요법등 4단계에 걸처 6주간 교육이 이뤄진다. 한방중풍예방 교실은 ▲중풍후유증으로 거동불능및 보행장애인 중 관리를 희망하는 주민과 가족 ▲보건소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관리사업의 대상 환자군및 가족 ▲중풍예방및 관리에 관심이있는 40-70세사이의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한방중풍예방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한방진료실(☎580-2828.2829)로 신청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중풍은 치료나 재활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제일 중요하다”며 “이에대한 이해및 건강실천을 통해 만성질환 발생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가 매월 1회 수도군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일일문화 탐방 안양투어를 실시키로 한 가운데 최근 군 장병 40명이 첫 투어에 참여했다. 이번투어는 안양에서 군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전국 각지가 고향인 이들로서는 안양을 새롭게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안양투어는 청계통합정수장 → APAP2010 작품 관람(학운공원 → 중앙공원) → 평촌아트홀·평촌배수지 국궁장 → 병목안 시민공원 → 석수하수처리장 → 안양예술공원으로 이어져 7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버스를 이용한 투어에서 장병들은 해당부서 공무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면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중앙공원과 안양예술공원을 방문해서는 안양이 공공예술의 메카임을 새삼 실감하는 표정이었다. 고향이 지방인 한 모 일병은 “전우들과 함께 찾은 예술공원이 특히 인상 깊었다”면서 “시간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시는 경기서남부를 관할하는 수도군단에 대해 월 1회 이와 같은 방식으로 투어를 실시해 안양을 알리고, 군 장병 사기진작도 도모할 계획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군 생활로 안양
노재영 군포시장이 한국도로공사 군포영업소의 일일영업소장 체험에 나섰다. 이번체험은 지난달 30일, 노 시장이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민심을 청취하고 도로공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오전 10시에 현장에 도착한 노 시장은 도로공사 군포지사의 업무내용을 청취하고 곧바로 영동고속도로 군포IC 진입구로 이동했다. 노 시장은 30여분동안 150대 차량을 대상으로 도로공사 직원들과 함께 통행료 징수 및 발권기를 뽑아주는 체험을 했다. 깜짝 등장한 노재영시장의 모습에 시민들도 놀한 표정이었지만 발권기를 뽑아주며 “더운날씨 안전운전하세요”라는 덕담에 손을 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조내현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장은 “시장이 영업소장 체험을 하고 이렇게 징수보조원으로 발권기도 뽑아주는 체험을 했는데 이를 계기로 도로공사 군포지사와 군포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잘 구축해 윈원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 청소년문화 봉사단(Global teens progream)이 지난달 31일 고양시청을 방문, 강현석 고양시장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고양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광휘)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청소년과 고양시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 자세로 다문화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입국, 11박 1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국제 청소년문화 봉사단은 뉴욕청소년 12명과 지도자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 봉사단은 고양시 청소년과 함께 문화캠프를 시작하여 수련관의 전통예절 교육과 풍물교실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과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화명소를 탐방,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들은 앞으로 남은 일정동안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과 설악산으로 떠나는 문화여행 등 수련관에서 배운 한국의 전통음악인 풍물공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한다. 강현석 고양시장은“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의 시간을 통해 한국의 정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어려운…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 사회봉사단(단장 김동현)은 지난달 29일 관내 결식 아동들과 함께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전 사회봉사단은 보건복지부 경기도 지정 아동보호 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평소 가족여행을 가지지 못하는 의정부시소재 회룡·장암초등학교에 다니는 결식 아동 60명과 함께 현장학습을 통해 자연의 모습을 관찰하고,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누는 일일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체험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이동 차량에서 봉사단원들과 전기관련 상식에 대해 질문과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어린이대공원에서는 팀을 구성해 미션수행 및 동물체험 등 여러가지 현장학습을 통해서 협동심을 배양하고 즐겁고 보람있는 하루를 지냈다. 한편,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4년째 아동 문화체험 봉사활동 지원과 참여해 오고 있다.
광명시 소하동은 최근 계속 늘어나는 입주민과 현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체력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소하1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이은철)내에 RF카드 전자식 무인출입시스템을 도입한 체력단련실을 지난 1일 개장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체력단련실은 소하1동 복합청사(소하1동주민센터, 광명시노인종합사회복지)내 2층 주민자치센터에 있으며, 128㎡(39평)규모로 5,400여 만원을 들여 런닝머신 외 14종 29개의 헬스기구를 설치하고 남·여 샤워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최초로 전자식 RF카드 운영시스템(입·출입 무인통제시스템)을 도입하여 평일 또는 토요일 주·야간에 직원이 상주하지 않고 무인으로 운영되며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사고 방지를 위한 CCTV도 설치했다 한편, 김인호 소하1동장은 “체력단련실 개관이 있기까지 노력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에게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밴드동아리 ‘NRB(Namyangjucity Rock Band)’가 지난 1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새로운 관광코스로 인기 있는 화도 하수처리장에서 시민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NRB는 이날 ‘여행을 떠나요’ 등 인기곡 10여곡과 경쾌한 연주로 화도 하수처리장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공연을 마쳤다. NRB의 관계자는 “시의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문화의 공간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기회로 삼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직원 18명으로 구성된 ‘NRB’는 창립10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광릉숲 축제, 복지시설 공연 등 수차례 연주회를 가졌다. NRB가 공연한 화도 하수처리장은 인공 폭포와 물놀이 시설, 피아노 화장실 등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서 지난해 15만명 이상이 다녀 갔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10만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주말엔 약 3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양주 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이해상)에서 청소년의 여름방학동안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더욱 뜻 깊게 하고 있다. 매년 2회 청소년들의 하계 및 동계방학에 개강하는 자원봉사학교는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교육과 현장체험을 통한 실질적인 봉사활동 기회제공으로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필요성을 인식,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지역복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시작되어 31일까지 사흘 동안 총46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의 지역복지분과가 주관하고 양주2동 주민센터, 의정부소방서 등에서 후원하는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29일 첫날에는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소방안전교육’을, 둘째 날인 30일에는 남양주 별내면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심폐소생, 소화, 비상탈출 등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교육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1일 마지막 날에는 양주2동 주민센터에서 참여 소감발표와 수료식 등이 열린다. 방학기간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29일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 다문화 가정들의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역향토문화 유적 탐방을 실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일본,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들로 이루어진 가평읍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자녀및 배우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청평양수발전소, 호명호수, 장원한 정려각, 아침고요수목원, 영연방참전비를 방문하여 단순한 관광지 방문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작게는 교육생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가평군의 지역문화 특성을 이해할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풍순 가평읍장은 “오늘날 농촌사회의 특성상 다문화가정은 더욱 늘어날것으로 보이므로 우리지역의 주민으로 자리매김할수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토대로 지역주민과 함께 어울릴수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병선 부읍장은 “다문화 가정 지역문화 탐방을 우리군은 물론 경기도 문화유적지를 돌아볼수있는 계기를 분기별로 마련해 좀더 향토문화에 대해 이해할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