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설관리공단의 제3기(앞으로 3년간)를 이끌어갈 CEO로 윤명구 이사장이 임명됐다. 윤 이사장의 재임과 관련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가 높이 평가되었으며, 그동안 행정가로서의 전문능력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경쟁자를 물리치고 공개채용를 통해 재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이사장은 지난 24일 고양시시설관리공단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는 날이지만 취임식을 취소하고 첫날부터 고객 불편사항이 없는지, 장마로 인해 사고위험은 없는지 시민생활 현장 속으로 달려갔다. 현장점검을 끝난 후 간부들과의 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제하며 향후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윤 이사장은 이날 초일류 공기업이 되기 위한 경영방향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호흡하고 시민에게 감동 공단으로 육성하며 △공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통한 효율경영 실천 △고양시의 미래상과 연계한 경영 인프라 구축 등 제2기의 미션 및 비전의 연계성을 확보하여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판교동주민센터 신청사가 준공돼 27일부터 본격 업무를 개시한다. 26일 성남시, 판교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총 공사비 34억2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1일 준공된 동주민센터는 분당구 판교동 575번지에 위치하며 1천757㎡ 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천977㎡로 신축, 주민 민원과 종합 복지 시설로 활용된다. 주요시설은 종합민원실을 비롯 주민회의실, 웰빙교실, 체력단련실, 취미교실, 다목적실, 동대 본부, 민원인 전용주차장 등이다. 또 건물 외벽을 미송과 회양목 등 목재로 마감처리해 자연친화적 미적 감각을 키웠고 센터건물 주변엔 조경환경과 소형 야외공연장을 설치 주민 친화성을 높였다. 김용식 판교동장은 “2만여 동주민들의 복지와 편안한 민원처리에 나서 살기 좋은 고장의 진면목을 심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두를 수선하면서 기초질서 지키기 등 청소년 선도활동에도 앞장 서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한국기능미화자원봉사회 인천지부가 운영하는 구두수선대가 청소년 선도 및 지원센터로 재단장하고 인천에서 처음으로 부평구 동암역 인근에 설치됐다. 한국기능미화자원봉사회 인천지부 회원들이 시민경찰자원봉사대의 회원으로 가입, 지난 23일 인천 부평구 동암역 앞에 있는 구두수선대를 청소년 선도센터로 자체 디자인하고 청소년 선도활동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동암역 앞에 있는 구두수선대를 인천시 이미지에 맞게 제작 디자인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도로환경 개선, 청소년 선도 등에 나선다. 특히 청소년 선도센터에 설치된 42인치 LCD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초질서 계몽 동영상, 시정 소식, 실시간 문자 뉴스 등을 볼 수도 있다. 한국기능미화자원봉사회 인천지회는 거리에서 구두를 수선하면서 사회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시민경찰자원봉사대 회원으로 지난 5월 가입하고, 구두수선대를 청소년 센터로 자체 제작해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민경찰자원봉사대는 사회 안전망 기반조성, 복지증진과 범죄예방 차원의 청소년 선도와 계몽운동을 위해 청소년 깨우미 운동, 생활안전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다.
최근 군포경찰서가 경기도경찰청이 주관하는 6월 으뜸 형사 평가에서 경기경찰청 관내 177개 지역형사 팀 중 1위를 차지하고 관서 실적에서도 38개 경찰서중 1위를 차지해 시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번 으뜸 평가 1위를 차지한 군포경찰서 형사과 지역형사 1팀장 김시곤 팀장(41)과 이진하 형사, 문상석 형사, 박춘곤 형사, 허건형사 등 이다. 이들은 지난 6월 한달 동안 신출귀몰하는 범인들을 잡기위해 비번날도 반납하고 잠복과 추적. 탐문을 벌여 총268건에 강·절도범을 검거했다. 이들은 최근 야간에 수도권지역을 배회하며 병원, 상가, 초등학교 등 117회에 거처 2,400만원을 털어온 상가 털이범 9명을 검거해 지역 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경기도 일원을 배회하면서 찜질방에 만 골라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여자 옷장만 89회에 거처 1억5천만원을 훔친 절도범을 검거하는 개가를 올리기도 했다. 김시곤 팀장은 “국민에 공복으로서 시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말하고 “앞으로도 시민에 생활을 불안하게 하는 강·절도 등 민생 침해사범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rd
“임기가 끝난 후 최고의 회장으로 기억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한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한 회장으로 기억되기 위해 혼신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제 14기 군포시 협의회장으로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한 이환봉(53) 회장에 취임 일성이다. 이 회장은 “임기 2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 청소년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위해 회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새로이 구성된 자문위원과 워크숍을 통해 위원간 상호화합과 단합을 도모함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통일염원 걷기대회 제3회 평화통일기원 시미대축제. 최전방 병영체험교실. 통일홍보간담회 등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범국민적 통일의지제고와 시대에 부응한 평화적 통일을 이끄는데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지난 22일 인천농협(본부장 이기범)은 관내 강화도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7개 가정을 초청, 서울나들이와 한국전통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천농협의 다문화가정 전통문화체험 행사는 최근 농촌지역의 국제결혼이 증가 하면서 이들이 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음을 인식해,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쉽게 동화되어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소박한 바람으로 추진 됐다. 이번 체험에 동참한 부이틴탄마이(여. 베트남. 강화군 송해면 거주)씨는 “가족과 함께 서울을 간다는 소식에 마음이 설레였다”며 “한국으로 시집 온지 3년 만에 서울 나들이를 하는 것”이라고 즐거워하며 농협에 감사를 표했다. 50여명의 다문화 가족들과 문화체험에 동행한 강화불은농협 구영혜(52)씨는 “농협인천지역본부에서 강화관내 다문화가정 문화체험을 주선해 주어서 고맙고, 무엇보다 다문화 가족들의 활짝 웃는 모습과 행복한 모습을 보니, 농촌지역에 정착해 내일을 꿈꾸는 그들을 통해 농촌의 새로운 희망을 보는 것 같아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문화체험은 강화를 출발해서 서울의 남산타워-한옥
광주시 홍종명(56) 총무국장이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4일 명예퇴임한다. 지난 1973년 광주군 실촌면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이래 줄곧 지역에서 행정활동을 해 온 홍 국장은 기획계장, 행정계장, 공보실장, 사회진흥과장, 실촌면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지역경제과장을 거쳐 문화복지국장, 총무국장에 이르기까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재임기간에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장 표창을 비롯, 장관표창, 정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 국장은 “후배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명퇴를 결정했다”며 “태어난 고향에서 공직생활을 하며 시민들에게 봉사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역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나눔 센터인 성남열린푸드마켓이 본격 개장돼 복지 성남시의 기능이 한급 확대됐다는 평가다. 23일 시에 따르면 각계각층으로부터 각종 식료품 등을 기증받아 생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나눔장터인 성남열린푸드마켓이 23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중원구 성남동 4325번지에 위치한 성남열린푸드마켓은 단체 등 사회 각계로부터 식품, 후원금 등을 기탁받아 긴급 지원세대, 홀몸노인, 차상위계층,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개장된 성남열린 푸드마켓은 129.15㎡ 면적에 쌀과 양념류, 반찬류, 농산물, 생활용품 등을 진열해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생활곤란 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월 한차례 5가지 품목을 무료로 나눠준다. 푸드마켓 사업은 국비 1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성남푸드뱅크(대표자 서덕석)가 운영을 맡고 내년 부터는 성남시 자체예산으로 푸드마켓을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편 성남열린푸드마켓 운영사인 성남푸드뱅크는 지난 1998년 IMF 금융위기 때 창립된 전국 최고 기탁 물량과 음식물 수혜인원을 보유한 음식나눔은행이다. 현재 30여곳의 시설에 먹거리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23일 강남대학교가 추진중인 ‘고령자 기능별 맞춤형 건강운동관리’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결과 등급에서 탈락한 등급 외 노인들을 대상으로 ‘고령자 기능별 맞춤형 건강운동관리’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했다. ‘고령자 기능별 맞춤형 건강운동관리’ 프로그램은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취약한 사회서비스 개발·확충 일환으로 구직을 원하는 강남대 졸업예정 학생들이 지역 노인들을 찾아가 연령별로 맞춤 건강 운동 알려주고 건강도 돌봐주게 된다. 따라서 졸업생들은 ‘청년사업단 지원 사업’으로 취업을 해결하고 노인들은 발전된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조국현 본부장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등급외자 어르신에게 ‘고령자 기능별 맞춤형 건강운동관리’시범사업을 통해 사업효과를 분석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7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던 금사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기호4번 양남규 후보가 263표를 얻어 당선됐다. 지난 22일 여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범균) 주관으로 금사농협 2층 회의실에서 치러진 투표에는 총 선거인수 1천279명 중 1천95명이 참여했다. 이날 투표에서 기호1번 정정호 후보는 84표, 기호2번 서현택 후보는 204표, 기호3번 김선형 후보는 73표, 기호4번 양남규 후보는 263표, 기호5번 전창수 후보는 74표, 기호6번 윤성용 후보는 171표, 기호7번 조종태 후보는 223표를 얻었으며, 3표는 무효처리됐다. 개표가 끝난 뒤 곧바로 당선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양남규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여주 농업과 금사농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