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청에서 ‘희망2009 고양시민 행복 더하기(+) 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고양시&KB국민은행 사회복지시설 차량 및 청소년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 & KB국민은행간 새로운 지역사회복지파트너십을 통한 미래지향적 사회복지공헌에 기여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은 사업으로, 차량구입비 2억원(차량 15대), 교복구입비 1억 등 총 3억원이 전달됐다.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의 ‘사회복지 민·관협력사업’은 2006년부터 이루어지고 있으며 KB국민은행은 고양시 사회복지사업을 위해서 2006년 2억원을 시작으로 2007년~2009년엔 3억씩 총11억원을 후원했다. 고양시와 국민은행은 사업을 통해 그동안 44대(승합차 31대, 경형차 13대)를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고 또 1,055명의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현석 고양시장은 “최근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과 저소득 청소년 교복을 지원한 국민은행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이사 부행장(부행장 최인규)은 “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행복한 여주건설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소방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여주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우동인 서장의 취임일성. 우 서장은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1979년 소방관으로 투신, 용인 방호과장, 구조ㆍ구급과장, 경기본부 상황담당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제4대 여주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1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 줄 상설 음악축제인 ‘2009 설봉산 별빛축제’가 지난 4일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활짝 열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천시의 설봉산 별빛축제는 지난 주말 김남식 무용단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코리아 주니어 빅 밴드, 러시아 댄스에 이어 인기가수 김수철의 공연까지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꺼번에 식혀내며 두 시간 동안 숨 가쁘게 이어졌다. 특히 올해 설봉산 별빛축제는 ‘어린왕자와 함께 떠나는 상상 속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음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과 인기가수 공연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등 태양계 행성을 따라 내달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8시) 펼쳐진다. 지난 4일 수성여행에 이어 ▲11일에는 금성여행으로 인기가수 이치현과 벗님들, 이천시 여성합창단과 바닥소리, 청강대에서 준비한 뮤지컬 갈라쇼, 스트롱 아프리카 ▲18일에는 지구여행으로 원주 따뚜 관악단과 이천시 소년소녀 합창단, 4인조 여성밴드인 한맥공연, 인기가수 사랑과 평화 ▲25일에는 경기소리축제가 펼쳐진다. ▲8월 1일에는 인기가수 소리새, 하남 필 하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행복한 여주교도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주교도소 제40대 소장으로 부임한 주경섭 소장의 취임 일성. 주 소장은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1983년 교정간부(교위) 제26기로 임관해 성동구치소 출정과장, 수원교도소 보안과장, 의정부교도소 서무과장, 수원구치소 부소장, 제주교도소장, 교정본부 경비정책팀장, 천안개방교도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큰 사랑 실천을 통한 행복한 감성경영’을 추구하는 주 소장은 해박한 업무지식과 자상한 스타일로 정평.
성남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성남지역 아마추어 문화예술동아리들의 모임인 사랑방문화클럽이 지난 4일 수내교 밑 탄천변 광장에서 탄천사랑 음악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최근의 성남시 탄천살리기 사업의 동참의미를 보여주며 시민과 함께하는 순수음악 단체로서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음악회에는 모듬북을 사랑하는 모임, 아마데이만돌린쳄버, 분당색소폰앙상블, 고은이오 등 사랑방문화클럽 4개 음악동아리가 참가해 탄천의 정취와 조화된 곡들을 연주해 탄천을 찾은 30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회에 참가한 음악동아리들은 공연에 앞서 환경문화시민연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리역~ 야탑역 구간에서 탄천 안팎에 투기된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안윤환 사랑방 문화클럽 부위원장은 “탄천 음악회와 정화활동을 통해 탄천의 의미를 진하게 새길 수 있었다”며 “음악과 환경이 조화된 시원스런 세상 창출에 늘 동참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언론인과 여행사 관계자 40여 명이 7일 수원시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 언론인과 여행사 관계자들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의료법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개정됨에 따라 국내에 의료관광 붐이 조성되면서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업체 ㈜씨드메이트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방문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아주대병원 소개와 의료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병원을 견학했으며 한국 의료기관의 규모와 의료수준에 대해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알려진 아침편지 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8일 오전 10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꿈 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군포시민자치대학 초청으로 강단에 서는 고 씨는 강연을 통해 현실이 어려울수록 꿈을 키우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일깨울 예정이다. 고씨는 독서를 하며 밑줄을 그어 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짧은 단상을 붙여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전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2001년부터 시작해 국내외 수신자를 200여만명으로 늘렸다. 1998년부터 5년간 청와대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으며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등을 출간했다.
안양시가 안양시민자치대학의 7월 강사진을 선정,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시민자치대학은 국내 유명 석학이나 전문가를 초청, 지식정보화시대에 부합하는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전달해 평생학습에 기여하기 위한 강연으로, 시가 지난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두시간여 동안 시청강당에서 개최돼, 시민 누구나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이달의 시민자치대학 첫 주자는 지역의 상아탑인 안양대학교의 김승태 총장이다. 오는 9일 금년도 시민자치대학 12번째 주인공인 김 총장은 ‘글로벌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아름다운 리더’를 주제로 대학강당에서의 경험을 바탕삼아 세계화시대에 걸 맞는 다양한 지식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16일 13번째 강연은 에스더클리닉 여에스더 원장이 맡는다. 아름다운재단 윤정숙 상임이사는 오는 23일 14번째 강사로 출연 최근 일각에서 일고 있는 기부와 자원봉사에 대해 나눔 자선을 넘어 변화로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국제평화연구소 황인태 소장이 오는 30일 시민자치대학 15번째이자 금년 전반기 마지막을 장식한다.
“고통을 분담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나의 꿈입니다. 그 꿈을 위해 살아왔지요. 하지만 이제는 나이 들어 병도 들고 힘도 없어요. 아마 나이는 못 속이는 것 같아요. 공수레 공수거란 말이 있지요.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갑니다. 이제 나의 인생을 마감하는 종착역이 머지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의 마지막 가진 것도 정리하려 합니다. 내가 죽거든 내 전세금(1천3백5십만원)을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해 써 주십시오” 동두천시 상패동 32-9번지에 홀로 사는 남택윤(72·사진)씨. 당뇨, 고혈압, 협심증, 만성기관지염, 치매 초기증상까지 보이는 남택윤씨는 젊은 시절 하사관으로 전역 후 퇴직금으로 생선 장사를 하다 실패한 후, 1985년3월 동두천시에 정착하게 된다. 당시 거주할 곳이 없어 일명 자활근로대라는 곳에 거주하며 피혁공장 생활을 하다가 자활근로대에서 함께 생활하던 김모씨의 갑작스런 죽음을 보고 자신의 돈 100만원으로 손수 장례를 치룬 후부터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내 한 평생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봉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1992년 남택윤씨는 자신의 시신을 해부용으로
가평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하는 실버-카가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있다. 6일 군에따르면 1,200만원의 사업비로 수납공간과 휴식용의자, 제동장치 기능등을 갖춘 실버-카 74대를 마련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대여하는 실버-카 대여사업이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있다. 실버-카 대여사업은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관절염등 노인성 질환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에게 일상생활의 불편해소와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고 사회활동 참여를 노피익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건강증진사업이다. 실버-카 대여기간은 6개월이며 대기자가 없을시 1회연장이 가능하다. 실버-카는 허리가 굽어 자력으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보행을 돕거나 쉬어갈수있는 의자 역할과 수납공간이 마련된 보행보조 기구다. 실버-카를 대여받는 노인들은 “가별고 이용하기 편리해 밖에 나갈때 좋고 의자로도 사용할수있어 자식이나 다름없다며 매우 흡족하다”고 말했다. 조중봉(79.가평읍) 할머니는 “다리도 아프고 허리가 굽어 밖에 나갈때 유모차를 끌고다녀 언덕에서는 사용이 불편했는데 실버-카는 속도를 조정할수있어 이런 걱정이 없어지고 의자로도 사용할수있어 매우 좋다”며 웃어보였다. 군은 실버카를 대여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