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도시, 화성시의 대표적 해양축제인 화성포구축제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화성시 궁평항에서 개최했다. 화성문화재단이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화성포구축제는 천혜의 서해 갯벌을 체험한다는 목표 하에 주제별·구역별로 나눠 갯벌체험존, 바다체험존, 포구공연존, 패밀리존, 먹을거리존 등 총 5개로 구성되어 시민들을 맞이했다. 축제기간동안 각 테마별 존에서는 바지락 캐기, 갯벌썰매타기, 바다낚시체험, 선상퍼레이드, 가족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었다. 또 포구공연존과 패밀리존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가족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포구축제는 ‘가족과 함께! 바다와 함께! 길이열리는 화성시와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열려 참가한 가족과 연인들이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다양한 해양체험 축제를 만끽했다. 또한, 궁평항 수산물 시장은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도시, 길이 열리는 화성시의 대표적 해양축제인 화성포구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생생한 바다체험 그리고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축제는 이제는 해마다 수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화성포구축제를 서해안 시대를…
과천소방서(서장 이승호)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을 위한 ‘긴급구조 119체험캠프’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오는 7월30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 남사면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1박2일간 각종 소방체험을 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고소공포 탈출(레펠), 물놀이 안전수칙 배우기, 심폐소생술, 캠프파이어, 항공대 헬기견학, 소방과학교실 등을 체험하거나 배우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49,930원으로 참가접수 및 문의는 과천소방서 방호구조과 예방팀(503-7119)이다.
지난 1991년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선거가 부활한 이래 지방선거에서의 정당의 역할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던 가운데 최근 정당공천제 폐지론이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지방행정의 책임성을 강화는 물론 보다 체계적인 지방정치를 기대하며 정당공천제를 도입하였으나 그 결과는 오히려 지방자치가 중앙정치에 예속되어 정쟁의 제물과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하는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 또한 적지 않다. 이는 끊임없는 공천 비리와 잡음, 중앙정치의 부당한 간섭과 통제, 중앙정치인에 대한 지역정치권의 눈치 보기와 줄서기로 지역의 발전은 외면당하고 있다. 공천이 곧 당선이 되어 버리는 현재의 선거제도하에서 주권자인 주민은 우리의 일꾼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지역의 살림살이를 챙기고 생활정치를 펼치는 지역의 대표 일꾼이다.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유능한 지방일꾼을 뽑기 위해서는 이제 그 선택권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최근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를 위해 군포지역시민단체는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라는 잘못된 제도를…
자녀를 맡길곳이 없는 가정을 위해 자녀를 대신 돌봐주는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있다. 11일 가평군에 따르면 5월말까지 아이돌보미서비스를 이용한 실적은 85가정이 660건의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중 비취업주부 일반가정이 224건(33.9%)으로 가장 많았고 조손가정이 178건(26.9%)으로 뒤를 이었으며 한 부모 가정이 96건(14.5%), 맞벌이 가정은 57건(0.9%)으로 나타났다. 이용 아동연령은 만6~8세가 134건으로 16.3%,만4~5세가 20.8%인 171건, 만2세~3세 107건으로 13%, 만 1세가 20.2%인 166건으로 밝혀져 만1세부터 5세까지 아동에 대한 돌봄이 54%에 달했다. 이용시간은 4~8시간 이용이 270건으로 가장 많았고 3시간 151건, 2시간 141건, 8시간 이상은 70건으로 부모들이 자리를 비우는 틈새시간에 아이돌보미를 많이 찾았다. 또한 이용 시간대별로 부모가 일을 하고있는 오후4~8시가 287건으로 가장 많았고 낮12~오후4시 232건, 오전8~12시 138건순으로 나타났다. 이용 사유로는 직장근무가 43%인 284건, 조손 또는 한부모 가정 및 다자녀…
남양주시는 유기농 대회 개최지에 걸맞고 유기농 메카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 등을 위해 유기농업과 관련 산업 등을 적극 육성·장려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유기 농산물을 사용하는 전문 음식점을 인증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9일 현장심사와 10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유기농산물을 사용하는 음식점 5개소를 엄선, 유기농산물 사용 인증 음식점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업소는 금곡동의 ‘태능배갈비’가 유기농쌀과 유기농 쌈채류로 화도읍 금남리소재 ‘한옥맛집’이 유기농쌀, 수석동 ‘무반한정식’이 유기농쌀, ‘외할머니집’ 이 유기농쌀, 진접읍 팔야리 소재 ‘(주)더 늘봄’ 이 유기농 쌈채류 로 인증을 받았다. 인증방법은 업소에서 사용하는 유기농산물 중 쌀 또는 쌈채류 등의 품목을 100%로 사용하고 있는 업소에 한해 인증 했다. 시는 이용객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표지판 및 현판을 게시하고 중점관리 함은 물론 앞으로도 관내업소에서 유기농산물 사용을 적극 권장해 유기농산물 사용을 확산하고 안전한 먹을거리 정착을 통한 신뢰 받을 수 있는 유기농산물사용인증음식점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일 1호로 인증된 금곡동의 ‘태능배갈비’에서 이석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문영)는 유실수를 이용 경제·문화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김포농업의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봄철 경관조성을 위한 산지 경제림조성사업의 선도적 역할과 발전을 가져올 ‘김포 매실수확 체험’ 행사를 오는 19일 대곶면 석정리 중산농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김포시매실연구회(회장 이범돈)가 경제림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김포매실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의 만남을 갖고자 마련했다. 2001년 뜻있는 농가들이 자비로 일본연수를 다녀온 후 18농가 11ha 매실을 재배하여 왔으나 체계적인 기술지도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08년 7월 7일 매실을 주제로 한 산주와의 만남 행사시 강경구 김포 시장의 제안으로 김포시 농업 기술센터에서 10회에 걸친 이론과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 등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70여명의 회원을 가진 김포시 매실 연구회를 조직, 6월 현재 56ha의 매실과원을 조성했고 금년 11월 농가 6.3ha에서 30여 톤의 첫 매실을 수확 할 예정이다. 수확 체험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고촌, 대곶, 하성, 사우 지역에서 개최하며, 비용은 3만5천원
경기도 제2청에서는 11일(목) 도·시·군의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그리고 자원봉사 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축령산 휴양림에서 자원봉사 영역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09 경기북부 자원봉사 합동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우인환 도2청 기획행정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민정 HRD센터 수석강사의 특강에 이어 각 센터별 우수사례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우인환 기획행정실장은 인사말에서 “금번 연찬회를 통해서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고, 서로의 정보를 교류하여 시·군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정진선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지원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자리였으며, 이런 연찬회를 자주 열어 서로 교류하고 하나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도교육청 제2청은 11일 지난 5월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되고 새로이 위촉된 민원조정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위원장인 경기도교육청 제2청 양기석 부교육감은 민원조정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들과 가진 간담회 자리에서 “교육수요자인 민원인의 고충내용을 민원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조정 및 해결을 하며, 민원관련 제도의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는 민원조정위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민원조정위원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민원조정위원으로 위촉된 한 위원은 “자식을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로서 교육 민원 처리에 대한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었는데, 오늘 경기도교육청의 제2민원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또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조정위원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여 민원해결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활동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011년 5월 31일까지 이며, 경기북부지역 교육 관련 고충 민원 발생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지금, 경기도교육청 제2민원조정위원회 위원들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외국인 돕기 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성숙환 교수(흉부외과)를 단장으로한 이번 해외파견단은 흉부외과, 안과, 성형외과, 일반외과, 마취과, 기생충학교실 등의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배철호 고양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고양시의회가 다져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시정에 대한 공동의 책임자로서 동반적 협력과 정상적이고 대등한 역할분담을 통해 시민의 뜻과 의지가 시정에 반영되는 생산적인 의회, 시민들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꿈이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구 1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균형 잡힌 도시발전을 위해 각종 조례를 정비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국제적인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의원 모두는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개발로 인한 인구증가와 교통문제, 학교문제 등에 대해 집행부와도 개선책과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는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의회의 민의 전문성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의 그동안 대표적 성과에 대해. ▲특히 5대 후반기 의회는 지방자치의 정체성 확립과 자치역량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과 민생위주의 의원발의 및 정책대안 등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집행부와 동반적 입장에서 시정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