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6일자로 한국수력원자력 (주) 청평수력발전소장을 부임한 송병진(57) 소장은 “주변지역이 성장해야 청평수력이 있다는 신념으로 어선지원등 주변지역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청평수력4호기 건설을 기반으로 주변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송병진 신임 소장은 중앙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한전본사 수력부장을 거쳐 2005년 섬진강 발전소장, 2008년 한강수력 부처장을 역임하고 지난5월초 한국수력원자력(주)청평수력발전소장으로 부임했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직원들을 보살피는 맏형역할을 도맡아 한다”는 평을 듣고있는 송 소장은 1996년 강릉수력건설 유공으로 산자부장관상과 1998년 하계 전력수급기여공로로 산자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금자씨와 사이에 삼남 이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 제7회 어린이·중학교 통계활용대회= 13일(토) 오전 10시(중학교 오후 2시) 분당구 분당동 소재 장안중학교 교정, 통계관심 및 통계활용 사고 제고, 연락처 ☎031-757-0400
2009년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대한 위로행사가 11일 오전11시 가평읍 승안리 용추파크에서 개최됐다. 가평군보훈단체 운영협의회(회장 윤장원)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군수, 김주용 의정부보훈지청장, 박창석 도의원, 정진구·김혜경군의원, 김성기 가평중·고 총동문회장, 송병진 청평수력발전소장, 하철호 새마을지회장과 이진옥 유족회장, 석태순 미망인회장과 회원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별과같이 빛나는 위인들, 그분들이 있어 또한 드러나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빛내는 당신도 바로 대한민국의 별입니다’란 표어같이 국가유공자들을 예우하며 보훈가족들에게 정성어린 보살핌 또한 우리의 몫이란” 윤장원 가평군 상이군경회장의 답사에 참석자들은 힘찬 박수갈채를 보내기도했다. 더욱이 이진용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과 일일히 악수하며 뜻깊은 행사에 격려를 보내며 기념식과 여흥시간에도 자리를 함께하며 가평군 보훈단체운영협의회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맥박과 호흡이 전혀 없는 위급한 환자를 신속하고 침착한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로 위기를 넘기고 기사회생시킨 소방관이 있어 주변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8일 오후 4시 23분경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유적지 잔디밭에서 LG 디스플레이 직원들의 단합대회 계주 경기 도중 김모(서울 장안동 20세, 여)씨가 갑자기 쓰러져 맥박과 호흡이 없는 긴급한 상태에서 출동한 소방대원 박성부(소방교)에 의해 귀중한 생명을 건졌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란 주변 동료들의 119신고를 받고 지체없이 출동한 연천소방서(서장 박정준)의 박 소방교는 침착하면서도 신속하게 구조호흡및 백밸브 마스크 이용인공호흡을 실시하였고 CPR 및 EKG 모니터 체크, 자동제세동기 이용 제세동 3회 등을 실시하여 일시적으로 요구조자가 회복되어 빠르게 병원으로 이송하여 소중한 인명을 구했다. 주변의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명의 소방관의 익숙하고도 침착한 대응이 귀중한 생명을 건지게 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부 소방교는 “평소에 훈련한대로 처치했을 뿐이고 대한민국 소방대원 이라면 누구라도 했을 일”이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회(회장 정재규)는 지난 10일 지회 강당에서 각 시·군 대표연사 27명과 청중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국 자유수호웅변 경기도예선대회를 갖고 전국대회에 출전할 도대표연사를 확정했다. 이날 대회에서 성남시 늘푸른 초등학교 5학년 조성윤군은 최우수연사로 선정돼 도지사 상을 받았다. 또, 우수연사로는 파주시 교화초등학교 3학년 조한석군이 선정됐다. 조성윤군과 조한석군은 오는 24일 대통령배 전국대회에 도 대표연사로 확정, 출전예정이다.
<대법원> 전보 ◇법원부이사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사무국장 고광철 ◇법원서기관 ▲의정부지방법원 임석기 ▲인천지방법원 양승희 ▲인천지방법원 전선자 ▲수원지방법원 이상칠 ▲수원지방법원 인치영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의정부지방법원 이기형 ▲인천지방법원 김명식 ▲인천지방법원 윤현용 ▲인천지방법원 박용석 ▲수원지방법원 김세경 ▲수원지방법원 박준의 ▲수원지방법원 이인숙 ▲수원지방법원 원종국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사업장 사회봉사단(이하 삼성전자)이 11일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학습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발안 에스라 행복한 홈스쿨’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기아대책의 두상달 이사장, 발안제일교회 김종택 목사, 삼성전자 최우수 사회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NGO-지역사회-기업, 3者간 협력을 약속했다. 이 협력모델을 통해, 기아대책은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되고, 발안제일교회는 운영 및 기반시설을 제공하며 삼성전자는 운영비 및 봉사자를 지원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2006년부터 ‘행복한 홈스쿨’을 개소해왔으며 이번 ‘발안 에스라 행복한 홈스쿨’은 삼성전자가 후원한 5번째 지역아동센터다.
“꽃과 잃어버린 희망을 함께 가꿉니다” 지난 9일 비가 오락가락 내린 갈현동 야생화단지엔 50~60대에 접어든 20여명이 허리를 굽히고 열심히 잡초를 뽑고 있었다. 나이가 지긋이 사람들은 손에 호미를 잡고 연신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반복하는 작업에도 지친 기색을 찾아볼 수 없다. 과천시가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현장의 모습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일은 코스모스 단지에 난 잡초를 솎아내고 잡초만 무성했던 유휴지를 개간, 초화류 식재하는 것. 마땅히 할일이 없어 시간만 축내던 이들에겐 모처럼만에 건진 일자리에 신명이 났다. 돈벌이도 좋지만 소일거리가 생긴데다 무엇보다 일하는 보람을 느끼다보니 자연 건강도 좋아졌다는데 참여자들은 만족했다. 3년 전 퇴직 후 별다른 직업 없이 지내던 서재린(60· 중앙동)씨는 “자연을 벗 삼아 일하다보니 건강도 좋아졌다”며 “부산에 홀로 계신 어머니께 푼돈이나마 용돈을 보내드릴 수 있어 한층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며 사는 것이 꿈인데 준비단계라는 생각에 열심히 꽃을 심고 가꾼다”고 흡족해했
이천시 남부지역농협 연합 미곡처리장(RPC)이 지난 9일 착공됐다. 장호원읍 어석리 9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미곡처리장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가공을 위한 핵심시설로서 장호원, 설성, 율면 등 3개 지역 농협이 공동 이용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도·시비와 사업자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166억원이 투자되며, 전체 2만3천74㎡ 면적의 부지에 현미, 백미, 완전미 가공라인 각 1라인과 포장부 2라인, 부산물 공송장치 7라인, 계량라인, 원료탱크 등의 시설이 올 연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고품질 이천쌀 브랜드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어 지난 2007년 말 사업자를 선정하고 지난해 부지구입 및 관련 인허가를 마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지난 9일 기공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이재혁 도의회부의장, 김준호 농협경기지역본부장, 이상원 농협시지부장, 조합원,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조병돈 시장은 “남부연합 미곡처리장은 전 공정을 현대화, 자동화한 첨단시설로 지어져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및 구조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
여주군은 최근 산림청이 평가하는 ‘산불방지 홍보 콘테스트’에서 지방자치단체 31개, 소속기관 43개소 등에서 출품한 74점과 경합을 벌인 결과 장려상을 차지해 개인포상 200만원과 기관예산배정 홍보예산비로 2천만 원을 받았다. 여주군은 외부 전문가(위원장 백창현) 등 5명의 심사를 거친 결과 15개 지자체 및 소속기관에서 수상의 영광자로 뽑혔다. 최우수에는 ‘산불진화 SKY기동대 기획홍보’ 추진으로 항공본부에서 상을 받았고, 우수 2팀에는 부산 북구의 ‘다양한 산불홍보물 제작 홍보’, 남부 영덕의 ‘이색적인 홍보활동으로 민심을 잡아라’가 대상자로 확정됐다. 또, 장려상 3팀에는 경기 여주의 ‘주민이 솔선하는 산불예방 새로운 인식전환 시책’과 동부 강릉의 ‘다양한 산불홍보 활동’ 그리고 대전 서구의 ‘맞춤형 산불방지 대책’ 사례가 수상의 기쁨을 가져갔다. 특별상 3팀에는 남부 영주, 남부 구미, 산항 양산에서 각각 차지했다. 백창현 위원장은 심사총평을 통해 “지자체, 소속기관에서 추진한 산불홍보 내용이 알차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참신한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여주군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상자에 올랐으며, 홍보예산부족으로 인한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