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중소벤처기업 신규 인력 매칭, 채용인력 숙련도 향상을 지원하는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 참여기업 및 구직자를 모집한다. 중진공 경기본부는 15일 중소벤처기업 신규 채용 인력의 빠른 현장 적응과 기술‧경영분야 직무 숙련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문제에 주목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019년 8월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사업을 도입했다. 기업 현장에 기술명장 등 전문가가 방문하는 등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한 코칭을 진행해 숙련인력 육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303개사, 구직자 579명에 지원했다. 중진공은 올해 신규인력 300명에게 현장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업과 구직자 매칭을 진행해 최대 3개월 간 구직자 인건비(월 60만원) 및 1:1 현장 코칭(최대 12회)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해 6월부터 코칭 분야를 경영관리, 연구개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으로 금융분야 퇴직(예정) 전문가, 고경력 과학기술 퇴직인력 등에 대해 코칭인력으로 활용하는 상황이다. 조한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은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 사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강원 원주 본원에서 심평원 노동조합,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심평원은 지난 12일 심평원 노조, 센터 등 2개 기관과 사회적 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HIRA+강원JOBs’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대적으로 정책 지원이 부족한 진입·자립단계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플랫폼 협약이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홍보 및 참여대상 공모 ▲노사상생기금 조성·관리를 통한 기부 출연 ▲참여자와 참여기업 매칭 및 일자리 지원금 교부 ▲사회적 경제기업 맞춤형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발전을 위한 기관 간 업무의 상호 협력 등을 함께 이행할 방침이다. 심평원은 향후 두 기관과 심평원 노조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는 참여자·참여기업에 대해 1:1 매칭으로 일자리 지원금 및 역량강화 교육,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서의 사업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심평원은 센터와 지난해 12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이번 운영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새 신임 상임감사에 조신 경기도청 평화통일교육위원회 위원이 취임한다. 건보심평원은 15일 8대 신임 상임감사 자리에 조신 경기도청 평통위원이 취임한다고 이 같이 밝혔다. 조신 신임 상임감사는 1963년 경남 의령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해 동대학원에서 철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일보 기자, 한의학정책연구원 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조신 상임감사의 임기는 15일을 시작으로 2년 간 주어지며, 이날 강원 원주 본원에서 취임식 후 본격적인 상임감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환경부는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방부와 경찰청, 섬유산업연합회와 투명페트병으로 만든 기능성 의류를 시범 구매하는 자원순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방부는 1만 벌, 경찰청은 2000 벌의 국내 페트병 재활용 의류를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군인과 경찰이 입을 예정인 투명페트병 기능성 옷은 여름용 및 겨울용 운동복 1만 벌, 간이근무복 6백 벌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가격은 상·하의 한 벌에 3만 5천 원 내외로 총 4억 1천만 원에 이른다. 환경부는 페트병 재활용 전 단계 개선 및 정책 지원을 하며, 섬유산업연합회는 회원사의 국내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날 서약식과 함께 국내 페트병을 활용한 제품 전시회와 혁신제품 설명회도 개최됐다. 전시회는 배출부터 제품화까지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전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페트병, 재생원료, 원사 등을 전시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폐비닐을 재활용하여 만든 가로수보호판, 재생기와 등 혁신제품 후보 재활용제품을 비롯해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지침, 혁신제품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환경부는 앞으로 공공기관의 재활용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재생원료를 활용
올해 경기도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이 약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치는 19%로 이중 세종 지역이 가장 높은 70%를 기록했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열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 공동주택 수는 1420만5000호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지역의 공동주택가격 변동률은 23.96%로 전년 대비 21.24% 증가했다.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을 공개해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시가격별 분포에 따르면 전체 주택의 92.1%(138만8000호)는 ‘6억원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경우 70.6%(182만5000호)가 6억원 이하 주택으로 해당했다. 공시가 9억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전국에서 3.7%(52만5000호)였으며, 서울은 16%(41만3000호)를 차지하고 있었다. 공시가격 중윗값의 경우 전국 기준 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경기 지역은 2억800만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높은 가격으로는 세종(4억2300만원), 서울(3억8000만원) 등이 차지했다. 공시가 전
CJ제일제당의 대표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플래그십 스토어에 김치 및 김치 함유제품에 대해 ‘파오차이(泡菜)’라 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측은 “김치 함유 제품에 한국어·영어로 ‘김치’라 표기조차 못한다”고 해명했다. (관련기사: 3월 14일자 김치를 김치라 못 부르고...‘파오차이’ 밥상에 오르나) 15일 본지 취재결과 CJ제일제당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중국 인터넷 쇼핑 대표 웹사이트 징동닷컴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중국어판 비비고 웹사이트에 김치를 ‘파오차이(泡菜)’, ‘한국식 파오차이(韩式泡菜)라 표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징동닷컴 쇼핑몰에서는 비비고 김치찌개를 ‘파오차이탕(泡菜汤)’이라 표기해 판매하는 등, 김치가 함유된 한식 제품에 파오차이라 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품 포장 전면에는 한국어나 영어로 ‘김치’라 표기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파오차이는 중국 쓰촨성에서 유래한 절임 채소 요리이나, 김치와 제조공정 등 고유성이 명백히 다른 요리다. 그러나 최근 중국 극단적 민족주의 네티즌과 관영언론 및 중국 정부의 노골적인 ‘김치공정’으로 “김치는 중국 음식”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제주항공이 기체가 손상된 비행기를 수리하지 않고 운항한 사실이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착수했다. 15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포공항을 출발한 제주항공 7C264편은 낮 12시10분쯤 김해공항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 중 기체가 왼쪽으로 기울면서 왼쪽 날개 끝에 붙어있는 보조 날개인 ‘윙렛(Winglet)’이 손상됐다. 해당 여객기는 윙렛이 손상된 상태로 복행(재착륙을 위해 다시 상승하는 것) 과정을 거쳐, 김해공항 상공을 한 바퀴 돈 뒤 다시 활주로에 내렸다. 사고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38명이 타고 있었다. 제주항공은 윙렛 손상에도 오후 1시 40분 승객 158명을 태우고 김해공항을 다시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돌아갔다. 제주항공은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에야 윙렛 손상을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 해당 여객기는 비행 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 사건을 ‘항공안전장애’로 규정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비록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사안”이라며 “해당 여객기에 대한 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종사나 정비사가 안전 규정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기아가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 내·외장 디자인을 15일 공개했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자 대비(Contrast)적인 개념을 결합하여 만들어 내는 시너지로, 서로 대조되는 조형, 구성, 색상 등을 조합함으로써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V6는 미래 운송수단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를 담아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이 대폭 적용됐다. EV6의 전면부에는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그릴을 적용해 기존 기아 정면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를 전기차에 맞춰 재해석 했다. 주간 주행등(DRL)은 디지털 이미지를 구성하는 전자 픽셀에서 영감을 받은 ‘무빙 라이트 패턴’이 적용돼 한층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전면 범퍼 하단에 낮게 위치한 흡입구는 EV6를 시각적으로 넓게 보이게 하고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으로 공기가 흐르도록 유도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
한국의 지난 1월 계절조정 실업률 상승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7개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실업률은 약 12%로 주요 국가들 중 세번째로 높았다. 15일 OECD에서 집계한 2021년 1월 국가별 실업률 분석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1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5.4%로 전월(4.5%) 대비 0.9% 상승했다. 반면 OECD 37개국 중 계절조정 실업률 측정이 가능한 27개국의 1월 계절조정 실업률은 6.79%로 전월대비 0.4% 감소했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계절적 요인을 제거한 경기적 요인만을 기준으로 작성한 실업률을 의미한다. 한국은 OECD 27개국 중 일본(2.9%)보다 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OECD 국가들 중 한국은 18번째로 높았다. 1월 계절조정 실업률이 상위권인 국가는 스페인(16%), 콜롬비아(14.3%), 리투아니아(9.6%), 캐나다(9.4%), 스웨덴(8.9%) 등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1월 계절조정 실업률이 18번째로 높았다. 반면 한국의 15~24세 청년층 계절조정 실업률은 11.9%로 전월대비 1.2%P 상승해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컸다. 한국보다 상승폭이 큰 국가는 캐나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집 꾸미기를 통해 변화를 주고 싶어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LG 오브제컬렉션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가구에 주로 쓰이는 소재인 페닉스 등 다양한 재질로 구성됐다. 페닉스는 특수코팅기술을 적용한 혁신 소재로 빛 반사를 최소화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하며, 매트한 질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던한 공간 인테리어 연출에 적합한 매트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솔리드를 비롯해 공간과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글라스 재질의 미스트 등의 소재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할 수 있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LG 오브제컬렉션은 냉장고부터 스타일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집안 곳곳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 돼, 특정 공간이 아닌 집안 전체의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룬다. 조화롭고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통해 제품을 하나씩 추가할수록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 가전 인테리어 컬렉션의 색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