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KT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이 걸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KT sports 홈페이지(www.kt-sports.co.kr)에 축구와 관련돼 본인이 찍은 재미있는 사진이나 감동이 있는 사진을 올리면 조회수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순위를 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2014년 국내에서 경기하는 축구 국가대표 A매치 전 경기(4경기) 1등석 티켓 2매와 국가대표 연습 유니폼 2장을 증정하며 이 외에도 국가대표 유니폼, 사인볼, 붉은악마 티셔츠, 응원 머플러 등을 증정한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t sport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FC안양 축구탐험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FC안양은 5일 안양 일심유치원을 방문, 유치원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탐험대를 구성한 뒤 FC안양 구단 버스를 이용, 안양종합운동장에 있는 홈 라커룸과 인터뷰실을 견학하고 FC안양 역사관, 플레이존, 스토어를 방문해 간단한 구단 역사와 축구 게임을 즐기고 선수입장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오는 16일에는 유아체육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원을 방문해 축구와 레크레이션 등을 즐기며 어린이들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축구탐험대는 안양 관내에 있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회 공헌활동으로 유치원생들이 안양종합운동장을 방문, 구단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한편, FC안양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원정대’와 20대~ 40대 성인 대상의 ‘나도 축구선수다’에 이어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축구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 안양시민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가 ‘고양시와 고양 Hi FC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젝트 시즌2의 첫 번째 활동을 마쳤다. 고양 FC는 지난 3일 고양 신일초를 방문, ‘점심시간 급식 배식과 5교시 진로 로드맵 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달 20일과 28일에 이어 이날까지 3차례 신일초를 방문한 고양FC는 이로써 ‘건강한 학교! 즐거운 스포츠!’ 프로젝트 시즌2를 마무리 했다./정민수기자 jms@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시간대별 상황에 대처하는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비지땀을 흘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세인트 토머스대학교 축구장에서 열린 미국 전지훈련 사흘째 그라운드 절반을 사용한 9:9 미니게임 위주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감기 증세를 보인 이범영(부산)과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제외됐고 미열이 있는 이청용(볼턴)과 이용(울산)도 몸을 푸는 정도의 훈련만 실시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시간대별 상황에 대처하는 미니 게임에 참가했다. 조끼를 입은 조는 김신욱(울산)이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가운데 손흥민(레버쿠젠)-이근호(상주) 조합이 좌우 날개로 나서고 박종우(광저우 부리)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았으며 포백(4-back)에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김영권(광저우 헝다)-곽태휘(알 힐랄)-김창수(가시와 레이솔)가 나섰다. 반대쪽 조는 박주영(아스널)-지동원(도르트문트)-김보경(카디프시티)-구자철(마인츠)이 공격에 나선 가운데 하대성(베이징 궈안)이 미드필더를 맡고, 박주호(마인츠)-한국영(가시와 레이솔)-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스리백을 구성했
“월드컵은 참가만 해도 98억원의 기본 수입이 보장됩니다.” ‘지구촌 축구 잔치’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모든 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월드컵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평생의 꿈을 이루는 것이지만 여기에 좋은 활약까지 펼친다면 ‘몸값’까지 천정부지로 뛸 수 있다. 월드컵 출전은 선수뿐만 아니라 각국 축구협회에도 재정적으로 큰 도움을 준다. 월드컵 본선 진출만으로도 대한축구협회가 확보한 기본 수입만 950만 달러(약 98억원)에 달한다. FIFA는 월드컵 본선 진출 32개국에 똑같이 150만 달러의 준비금을 나눠준다. 여기에 월드컵 성적에 따라 조별리그 탈락팀에는 800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 이 때문에 축구협회는 기본적으로 950만 달러의 수입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하지만 이 돈과 별도로 ‘플러스 알파’도 숨어 있다. FIFA는 각국 선수단(임원 및 선수 포함 50명 기준)에 국제선 항공료를 따로 지급한다. 각 나라에서 브라질까지 이동하는 국제선 항공료로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제공된다. 이에 대해 축구협회 관계자는 “1인당 1천만원 가까운 비용이 발생한다”고 귀띔했다. FIFA로부터 받는 항공료만 50억원에 달하는 것이다. 더불어 FIFA는 각국 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판정 논란에 대한 대한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제소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기각했다. ISU는 4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통신문 1869호’를 통해 체육회와 빙상연맹의 제소를 기각했다고 발표했다. 빙상연맹은 올해 4월 체육회와 공동으로 ISU 징계위원회 소집을 요구, 소치올림픽 피겨 심판진 구성과 일부 심판이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와 끌어안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을 조사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ISU는 러시아 빙상연맹 측의 해명을 듣는 등의 조사 과정을 거쳐 빙상연맹의 제소를 기각했다. ISU는 심판진 구성에 대해서는 징계위원회의 판단 범위가 아니라고 해석했다.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협회장의 부인인 알라 셰코프세바(러시아)가 심판진에 포함된 것에 대해서도 가족이 한 경기에 나란히 심판으로 나선 것이 아닌 만큼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셰코프세바가 경기 후 소트니코바와 축하의 인사를 나눈 것 역시 심판석을 벗어나 경기장의 지하 지역에서 일어난 일인 만큼 윤리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러한 결정을 통보받은 빙상연맹은 이의가 있다면 21일 내에…
이제승(부천FC 1995)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1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지난 주말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주간 베스트 11을 선정하면서 부천FC의 미드필더 이제승을 MVP로 뽑았다. 이제승은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2라운드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고 후반 42분 하프라인에서 장거리 슛으로 팀의 쐐기골을 뽑아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MVP와 함께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부천은 이날 승리로 5경기(4승1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6위로 올라섰다. 또 수원FC 공격수 정민우는 지난 달 31일 홈에서 열린 FC안양 전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3-1 승리로 이끌며 주간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고 같은 팀 조태우도 만점 수비로 라이벌 전 승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주간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 한 자리를 꿰찼다. 이밖에 지난 2일 대전 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넓은 활동 반경을 보이며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한 안산 경찰축구단 조재철이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멘탈플랜 프로젝트 전담팀을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스포츠 심리학의 대가 김병준 교수와 손을 잡고 ‘All 4 On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FC안양은 4일 안양시청 회의실에서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루틴(Rutine)’, ‘과정 목표와 결과 목표’를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특강을 실시했다. ‘루틴’이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대능력을 낼 수 있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하는 습관적 행동 및 절차를 말하며, ‘과정 목표와 결과 목표’는 선수들이 통제 할 수 있는 목표와 통제 범위 밖에 있는 목표를 말한다. 이날 특강에서 설명한 루틴, 과정목표와 결과 목표는 강심장이 되기 위한 심리 훈련 방법 중 일부이자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수퍼멘탈에 이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심리기술이다. 멘탈플랜 프로젝트 전담팀 이상우 박사는 “루틴은 승리의 공식과도 같다. 프로 선수라면 루틴이 꼭 필요하다. 자신감을 높여주고 불안이나 긴장감은 긍정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이다.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선수들은 모두 루틴을 가지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5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를 맞아 ‘2014 블랙야크 스쿨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SK가 블랙야크와 함께 연고지 학생들에게 프로야구 관람을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스쿨데이 행사에는 인천지역 84개교 1만2천여명이 문학구장에 초청된다. SK는 이날 2회초와 5회초 종료 이후 교체타임때 퀴즈 이벤트를 통해 블랙야크가 제공하는 가방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클리닝 타임에는 신명여고 줄넘기 동아리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기시작에 앞서 영총초 금산분교와 인천중앙여상 학생들이 SK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위닝로드에 참여하며 경기 전 애국가는 영종초 합창단이, 시구와 시타는 인천시교육청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신명여고 남지윤(17) 1학년 학생대표와 정지혜(18) 2학년 학생대표가 각각 맡는다. 한편, SK는 매월 치어리딩 교실, 야구교실 등의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연고지의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지구촌 축구 축제’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대회에 출전할 32개 나라 736명의 선수가 모두 확정됐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국은 2일(현지시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23명의 최종 명단을 제출했다. 이 명단은 5일 FIFA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한국과 개최국 브라질 등 9개 나라는 이미 지난 중순에 23명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고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독일 등 우승 후보로 꼽히는 나라들의 23명 명단도 언론을 통해 그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축구 강국’으로 꼽히는 나라들의 23명 명단을 살펴보면 미묘한 차이가 느껴진다. ‘삼바 축구’ 브라질의 경우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이래 가장 경험이 적은 선수들로 구성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전차 군단’ 독일은 스트라이커를 한 명만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올해 대회에서는 이 736명의 선수 가운데 누가 최고의 축구 스타로 전 세계 팬들 앞에 나서게 될 지 기대된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개최국 브라질은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