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호 인천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김종석 동화산업(주) 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김 회장 및 가족,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 회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종석 회장은 1991년 철스크랩업체인 동화산업을 설립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철스크랩 KS 인증을 받은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3년부터 인천에 본부를 두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후원회장을 맡아 온정을 베풀어왔다. 김종석 회장은 "항상 생각해오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돕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147호에 가입해 주신 김종석 회장님과 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나눔파트너로서 인천의 나눔을 함께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수서발 고속열차(SRT)를 운영하는 ㈜SR과 ‘감사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 관련 정보 및 기술교류 ▲철도 및 철도안전분야 감사정보 공유 ▲부패방지 및 청렴 문화 개선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각자의 집무실에서 협약서 서명 후 교환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 측은 이달 중 감사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등을 위해 화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상주 공사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역량을 상호 지원하게 됨으로써 자체 감사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의 상호발전과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와 인천상인연합회(회장 이덕재)는 이달 말까지 인천 전통시장 우수상품전시회를 유튜브 홍보영상으로 송출하고 인천 e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동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했으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우수 전통시장 상품홍보 영상은 전문MC의 상품소개 방식으로 제작, 유튜브 영상송출을 통해 이뤄지며 시민들은 참여시장의 우수상품을 콜센터(☎032-441-5959)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또 인천e음 어플 내 인천e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incheonsuperiorproduct)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도록 해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홍보와 인증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성하영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처음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장 상인들께서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2020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명품크리너스, ㈜세문스크린, ㈜에이치비, 우먼산업, ㈜원웨드, ㈜중원인더스트리, ㈜지오테크놀로지, ㈜토마스, ㈜하이베로, 현대산업이다. 이들 기업은 여성 근로자수, 근속기간, 신규 채용, 모성보호제도 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친화기업은 지역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지원, 복리후생 운영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지난 10월5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현장실사를 거쳐 11월24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여성근로자 2명까지 신규 채용 시 채용장려금 200만 원(1인당 100만 원)과 1000만 원 이내 환경개선사업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교육, 기업 홍보 등의 지원을 받는다. 시는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여성근로자 구인에 도움을 주고 특히, 내년에 문을 열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첨단 소재 부품이나 바이오산업 분야에도 여성들이 전문인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
인천지역에서 한밤 중에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다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들이 잇따라 체포됐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그랜저 승용차를 몰다가 유턴하던 SUV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쯤 우회전 차로인 5차로에서 우회전하지 않고 직진, 교통섬을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유턴하던 티볼리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비접촉 음주 감지기를 사용해 A씨가 음주운전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음주 측정과 혈액 검사를 요구했지만, A씨는 거부했다. 술에 취해 택시를 탈취하고 음주운전을 한 50대도 검거됐다. 인천부평경찰서는 강도상해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B(5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B씨는 11일 오전 1시30분쯤 부평구 산곡동 한 도로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빼앗아 몰고 700m가량 도주하다가 다른 운전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거 당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45%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에서 "택시 기사가 다른 길로 돌아서 목적지로 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
인천시 공공기업과 유명기업들이 년말년시를 앞두고 겨울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지원에 솔선수범하며 훈기를 전하고 있다. 스카이72 골프&리조트(대표 김영재)는 10일 바다코스에서 열린 ‘스카이72 러브오픈 2020’을 통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난해 보다 2억 원을 더한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마지막 주말 바다코스(오션, 클래식, 레이크) 전체 매출액을 포함해 캐디 및 임직원 기금 등이 모여 조성됐으며, 국제백신연구소(IVI), 월드비전, 대한적십자사,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 등 60여개 사회사업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카이72는 올해 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의 성금 전달 등 기부문화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네스트호텔과 함께 대구 경북 및 인천지역 의료기관에 약 1만8000여명 분량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인천 영종, 용유 전체 초등생 6100명에게 위생물품을 제공하는 등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직대 임남수)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인권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우를 지원하고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 및 취미용품으로 구성된…
인천 서구가 년말을 맞아 코로나19 어려움속에서도 지역주민, 단체, 기업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가좌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8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라면 150박스'를 마련해 결식의 우려가 큰 독거노인 가구, 저소득가구,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문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서구 마전동 소재 ㈜동남건설산업개발(대표 박남숙) 기업은 어려운 청소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정3동협의체에 전달했다. 박남숙 대표는 “미래 등불인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 지문철)에서도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내 저소득가정의 ‘겨울나기 연탄' 5천장을 전달 기탁했다. 지문철 회장은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주거환경과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9일 미추홀구 소재 ‘송도갈매기 주안점’을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송도갈매기 주안점은 최근 3년 간 화재 발생과 소방관계 법령위반 행위가 없었으며 피난‧방화시설 등 각종 안전시설을 완비했다. 또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훈련 등 소방안전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사실이 인정돼 안전관리 우수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됐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앞으로 2년 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또 2년마다 정기심사를 거쳐 화재발생‧소방관계법령 위반사실이 없을 경우 우수다중이용업소 인증기간을 연장하게 된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된 만큼 안전관리 우수한 다중이용업소에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모든 업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0일 부평구청사가 잠정 폐쇄된 가운데 구 공무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내년 본격 시행될 '자치경찰'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이 동시에 흘러 나온다. 세계적으로 자치경찰제의 '일원화 모델'은 찾아볼 수 없다. 대체로 국가직 경찰과 지방직 경찰을 두고 '이원화 체계'로 운영하는 식이다. 보고 배울 선례가 없다 보니 많은 시행착오가 예상된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찰법 개정안을 보면 경찰 업무를 국가사무와 자치사무로 나눈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 비대해진 경찰권한을 분권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자치사무에는 생활안전, 교통,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학교 폭력 등이 포함됐으며 국가사무는 자치사무를 제외한 보안·외사·경비 등이다. 지휘 계통도 바뀐다. 국가사무는 경찰청장이 지휘하고, 자치사무는 시도지사 소속의 독립 행정기관인 시도자치경찰위원회(시도위원회)가 지휘 및 감독한다. 문제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따로 뽑아 운영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인원을 더 충원하는 게 아니고 사무를 구분한 것뿐이다. 그렇다 보니 한 경찰관이 국가사무와 자치사무를 동시에 맡을 수밖에 없다. 일선 파출소와 경찰서는 자체경찰제 시행 전과 후가 달라질 게 없는 셈이다. 서울, 세종 지역과 달리 인천시와 인천지방경찰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