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우수 문화콘텐츠 창업자 10개팀에 대한 선정.시상식이 진행됐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문화 콘텐츠 창작자 10개 팀을 선정해 수상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아이템 공개 및 창작물과 시제품 피칭(Pitching)을 통해 우수 창작자를 발굴·시상하는 ‘크리에이터스 어워즈’로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리그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뽑아 모두 2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크리에이터 리그’ 부문 대상은 스타트업 투자유치 큐레이션 및 커뮤니티 플랫폼 아이디어를 출품한 스타트웨이즈(구자형)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HtoLab(김현우), 우수상은 다올(안수린), 장려상은 한영훈(한영훈)·후랭이TV(김종후)가 각각 수상했다. 5년 미만의 새내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리그’ 부문에선 인공지능(AI) 영상 합성 기술을 활용한 AI아바타 제작 서비스 아이디어를 출품한 ㈜에이아이파크(박철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해다은 어업회사(임정욱), 우수상은 ㈜씰커뮤니케이션(정바울), 장려상은 김승재연구소(김승재)·
인천 중소기업 ‘바이오·뷰티산업'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 특강이 마련된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유동준)은 인천지역 바이오·뷰티산업 역량향상을 위한 온라인 웨비나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5일~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바이오·뷰티 산업 전문가의 강연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강연에는 바이오 산업 전문가가 ‘인천 바이오 뉴딜 산업 현황과 바이오렐스밸리의 미래’를 주제로 18일에는 뷰티산업 전문가가 ‘인천 뷰티산업 동향과 성공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희망자는 강연일 14시까지 인천중기청 유튜브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강연 종료 후에도 동영상을 공개해 많은 중소기업인들의 지속적인 시청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지방중기청은 인천지역 기업인, 예비창업자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유망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 향상을 위한 웨비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 바이오·뷰티산업 웨비나 교육이 인천 중소기업인들의 인천시 8대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산업 진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
공기업의 부패방지 경영을 위한 민간전문가 옴부즈만이 구성되 위촉식을 가졌다.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지난 8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민간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과 참여 문호개방을 위한 ‘청렴 옴부즈만’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전국 관광공사 중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인증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취득에 이어, 청렴 옴부즈만 위촉은 공사의 윤리경영 체계확립 및 반부패문화 정착 의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렴 옴부즈만은 고석면 관광경영학 교수, 장훈 ㈜인천스마트시티 본부장, 김준우 경영학 교수 등 총 3인의 관광, 윤리, 경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 동안 각종 추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에 대해 시정요청 및 감사를 요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건우 공사 본부장은 “이번 선정된 청렴 옴부즈만 위촉을 통해 우리 공사가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공사 사업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우수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항공기를 통한 백신 원료 등 특수의약품 수송을 본격화 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8일 KE925편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행 여객기로 컨테이너 및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코로나 백신 원료 약 800kg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송한 코로나 백신 원료는 국내 업체가 생산한 것으로 -60℃ 이하의 극저온 운송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의약품 수송 전용 특수용기에 탑재되어 최종 목적지인 유럽 내 백신 공장까지 운송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9월부터 화물영업 및 특수화물 운송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나 백신TF팀을 구성, 백신 종류에 따른 보관 온도를 비롯 운송 시 필요한 장비, 시설 분석 및 확보하며 운송과정의 필요 시설 점검 및 전용 공간 확대 등 극저온 냉동 수송에 대비해 왔다. 특히, 국토부와 대한항공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과 에어버스와의 기술자료를 정밀하게 검토 완료하고, 기종별 드라이아이스 탑재 기준을 재점검 조정하는 등 수송량 증대를 위한 준비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작년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코로나 백신을 포함한 의약품의 항공 운송 전문성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인증(CEIV Pharma)을…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가 9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인권으로 포장된 모든 퀴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코로나19로 다중이용업소 집합교육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사이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다중이용업소업주, 종업원 등은‘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규, 수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신규교육은 다중이용업을 시작하기 전, 종업원은 다중이용업에 종사하기 전에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며 수시교육은 법령을 위반한 다중이용업주·종업원이 적발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은 다중이용업주·종업원 교육대상자가 2년 이내에 1회 이상 주기로 받아야 한다. 사이버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은 신규·보수·수시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 방법은 한국소방안전원(www.kfsa.or.kr)으로 접속해 회원 가입하면 된다. 교육을 수료한 뒤 이수증명서를 관할 소방서로 제출하면 소방관서에서 집합교육을 받은 것과 동일한 인정을 받게 된다. 김종현 소방민원팀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사이버교육을 적극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며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 여러분은 지속해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백령면 진촌4리, 연화2리 경로당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진촌4리 경로당은 진촌리 2076 산128-38번지에 지상 1층 165㎡규모로 건립됐으며, 방 2개와 거실(프로그램 운영 등), 주방 및 보조주방, 찜질방으로 구성됐다. 연화리 경로당은 연화리 103-1번지에 지상 1층 190.17㎡규모로, 방 2개와 거실(프로그램 운영 등), 주방 및 보조주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되면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및 주민 복지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자체매립지 ‘에코랜드’와 자원순환처리시설(소각장) 설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박남춘 시장이 수도권 일원 쓰레기 매립시설 등 자원순환처리 시설을 방문했다. 9일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이 최장혁 행정부시장, 시민정책 네트워크 관계자 등과 함께 수도권에 있는 친환경 자원환경 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과 시민들은 남양주 에코랜드(쓰레기 매립지)와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을 찾아 자원환경시설이 도심 속에서 주민들과 어우러져 운영되는 모습을 확인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기술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남양주 에코랜드는 시가 조성하고자 하는 ‘인천에코랜드’와 마찬가지로 소각재와 불연성폐기물만을 매립하는 시설로 악취 및 발생가스가 없어 주민 만족도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은 2013년 노후화에 따른 시설교체와 보수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을 증설해 하루 200t 규모의 소각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온수와 전기를 생산해 판매수익도 거두고 있다. 쓰레기 소각 및 오염물질 배출현황을 공개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시는 자원순환센터 조성 시 최첨단의 친환경 기술을 반영하고 우리나라
상습적인 물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에 지하수저류지 시설이 설치됐다. 안정적인 물 공급으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환경부는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 설치사업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지하수저류지는 지하 대수층에 인공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를 저장하는 시설이다. 차수벽 높이 만큼 지하수위를 상승시켜 취수를 용이하게 하고 해안가의 염수침입도 방지한다. 국내에서는 경북 상주시 이안면 농업용 지하수저류지와 강원 속초시 쌍천의 생활용 지하수저수지 등 총 6곳에서 운영 중으로, 섬 지역에 설치되기는 대이작도가 처음이다. 환경부와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018년 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공사를 시작했다. 대이작도 지하수저류지 시설은 71.6m 길이의 지하차수벽과 취수정 4곳, 관측정 3곳, 정수시설 등을 갖췄다. 지금까지 대이작도 섬주민은 지하수 관정으로 하루 약 300㎥ 가량의 용수를 공급받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연간 약 2만7000명에 달하는 방문객 등으로 인해 관광 성수기에는 100㎥ 가량의 용수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지하수저류지 시설 설치로 하루 약 110㎥ 이상 식수원을 추가 확보할
인천시 중구 삼목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구는 9일 삼목항이 정부의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돼 총 10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심사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지역은 중구와 강화·옹진지역 총 12곳이 지난 9월 해수부에 신청했고 중구 삼목항을 포함해 강화 초지항, 옹진 서포리항 3곳이 선정됐다. 구는 국비 75억 원 등 총 사업비 107억 원을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정주여건 개선에 들어가 2023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통, 특화, 소프트웨어(SW)사업으로 나뉘어 있다. 공통사업으로는 ▲어항시설 확충 ▲어민작업장 마련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역점을 둔다. 특화사업은 ▲삼목항 보행자 길 정비▲내방객 쉼터 마련 ▲어판장 리모델링 등이며, 인천공항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삼목항 투어프로그램(인천공항환승투어 연계)▲삼목항 지역특산품 도시락 사업 등 SW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삼대가 지키고 싶은 어촌'이라는 슬로건으로 어업인들의 생활터전을 확충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연계, 방문객 수요 증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