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12월을 맞아 ‘코로나19를 대하는 슬기로운 부평 청년’ 시즌8을 연다. 이번 시즌8에서는 문화살롱과 네트워킹데이, 청년특강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6일 ‘Passion in ART: 청년의 열정, 아트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온라인 문화살롱 ‘예술한잔’이 마련됐다. 박아영 열린아트랩 대표가 예술가의 삶을 통해 ‘열정’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단순한 ‘미술 지식’이 아닌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는 인문학적 메시지를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한 온라인 네트워킹데이 ‘송년회는, 유유기지 부평!’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지역 청년들과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의 1년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온라인 네트워킹데이는 오프닝 공연인 ‘청춘이야기’를 시작으로 한 줄 평 콘테스트, 최고의 프로그램 선정 결과 발표 및 우수활동자 시상, 청년활동지원사업 ‘유인’의 축하 공연 등이 마련됐다. 오는 22일 예정된 온라인 청년특강 ‘랜선 북 토크: 697일 간의 세계 일주, 그 후의 이야기’에서는 코로나19로 여행에 목마른 청년들을 위해 송범석 작가와 함께 랜선으로…
인천공단소방서는 2일 가천대길병원 응급의학과 조진성 의사와 119구급대원 간 비대면 구급지도의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증 3차 대유행에 따라 119구급대원이 현장활동 중 노출될 수 있는 전염성 질환 및 감염방지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법정 감염병의 분류(1급, 2급 등), 전염성 질환 환자 대응 및 감염방지 교육, 구급활동 시 주의사항,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을 위한 올바른 보호복 착용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앞으로도 구급지도의사 비대면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들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3차 유행의 조짐에 따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군보건소와 26개 보건지소·진료소 담당 방문간호사들이 건강 상담과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집을 방문해 만성질환관리와 어르신에 맞는 영양, 운동 등의 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2200여 명의 어르신·취약계층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군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봄부터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전담인력 6명을 배치했다. 이들은 65세 이상 기저질환 홀몸노인과 75세 이상 노인 부부 등을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만성질환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재가 암환자를 위한 영양죽 등 건강관리용품과 코로나19 방역물품, 홍보물 등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의 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노인들의 만성질환이 악화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 아래 희망자에 한해 최소한의 접촉을 통한 기초건강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서비스가 제한되는 상황에 맞춰 내년부터는 블루투스 건강측정 기구, 스마트폰 등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인천시 강화군은 2일 화도면 사기리 분오항에서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사업으로 추진한 ‘분오저어새 생태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천호 군수, 신득상 강화군의장, 화도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 전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을 거쳐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분오저어새 생태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3년 간 25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저어새 생태 체험을 위한 커뮤니티센터(2층, 건축면적 131.56㎡), 해안산책로, 탐조대, 쉼터 등이 설치됐다. 분오저어새 생태마을 준공으로 마을 앞에 펼쳐진 갯벌에서 서식하는 도요물떼새, 두루미, 저어새 등 계절별 탐조관광과 동막해수욕장, 분오돈대, 각시암, 함허동천, 정수사, 마니산 등 주변 관광지가 연계돼 침체된 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도의 풍부한 바다어족자원과 드넓은 갯벌을 이용한 해양생태관광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모두가 풍요로운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로부터 이웃사랑성금 5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전달 행사에는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윤주, 이병욱 부이사장, 임광현, 이종하 감사, 박요화 전무이사, 인천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매년 자원봉사와 함께 성금을 전달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성금으로 대신했다. 전달된 성금은 인천연탄은행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랑의열매 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사랑의 온도가 빨리 100도를 달성해 어렵고 힘든 분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성금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일 롯데정밀화학주식회사(대표이사 정경문)와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본부장 박노섭)로부터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10kg들이 662포(2000만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롯데정밀화학이 지난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민간 기업들과 농어업인들 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 발족된 제도다. 백미 기부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체급식 중단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함과 동시에 남동구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도윤 롯데정밀화학 상무(그린소재사업부문장)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살아간다는 상생의 가치를 일깨우고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호 구청장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롯데정밀화학과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한 번 희망을 얻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4월에도 남동구에 저소득층 이웃돕기를 위한 백미 7320kg
인천시 남동구는 아동 인권 존중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영상은 16분 분량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을 둔 아동권리와 기본원칙, 아동친화도시의 의미 등을 담고 있다. 구는 아동권리에 대한 중요성과 아동권리 존중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구 홈페이지 내 남동TV 채널에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시청 가능하도록 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아동권리의 주체인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잘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더불어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고 아동이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고객 중심 인천항을 만들기 위해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신한 ‘한 줄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환경 및 시설 개선, 제도 개선 등이며, 평소 인천항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함이나 이에 대한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제출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 중 공사가 선별한 최우수사례 제출자 1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며, 아이디어 제출자 선착순 150명에게는 1인 1회에 한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공모 마감 뒤 일괄 지급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글자 수 제한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는 공사 홈페이지 사이버홍보관 메뉴의 알림마당에 기재된 웹 설문 조사 링크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인천항 이용 고객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더 나은 인천항을 만들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함으로써 최접점 고객서비스 개선사항의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들이 인천항을 이용하며 겪은 사소한 애로사항이라도 귀 기울여 듣고 개선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
인천항만공사는 선박 통항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업, 이달 중 인천항 제1항로 및 북항 준설공사를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제1항로와 북항 부두 내 수역은 장기간 퇴적으로 인해 계획 수심 대비 수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지난해 공사가 실시한 ‘인천항 제1항로 북 측구간 적정수심 및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항로 남 측구간 DL.(-)12~13m, 북 측구간 DL.(-)12m, 북항구간은 DL.(-)11~14m로 유지준설이 시행된다. 공사는 올해 130억, 내년 780억 등 2022년까지 총 공사비 924억 원을 투입해 제1항로 남 측 및 북항 유지준설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는 공사와 업무분담 협약을 맺고 2022년까지 공사비 94억 원을 투입해 인천항 제1항로 북 측구간 준설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홍성소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제1항로 및 북항 내 수역의 적정 수심 확보를 통해 통항 안전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항만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의 운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길 가던 시민들을 폭행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논현경찰서는 3일 폭행 혐의로 중부경찰서 A(55)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2일 오후 9시30분쯤 남동구 도림동의 한 길거리에서 B(24·여)씨를 폭행한 데 이어 10시40분쯤에는 C(24)씨를 넘어뜨린 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 경위는 20대 여성 지인과 함께 술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에 있었고, 이들 사이에 오가는 말과 행동을 이상히 여겨 자신을 말리던 B, C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경위가 임의동행을 거부하자 현장에서 진술을 받은 뒤 귀가조치했으나, A 경위는 이후 C씨와 재차 다툼을 벌였다. 중부서는 A 경위의 범행에 대한 경위를 정확히 조사한 뒤 징계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