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구의 역점 사업인 ‘어르신 품위유지비’가 2020 경인히트상품 지자체부문 복지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경인히트상품은 지자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과 지자체만의 특화서비스를 심사해 수상하고 있으며 올해 인천지역에서는 동구와 4개 기업이 수상했다. 구는 인천에서 최초로 추진한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사업을 통해 ▲보편적복지 실현 ▲어르신 건강 증진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효과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복지분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병희 경인히트상품 심사위원장(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편적복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기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을 채찍 삼아 미진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더욱 좋은 정책이 될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 금창동은 지난 27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인천수봉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인천수봉로타리 클럽회원들은 이날 모두 15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행사를 주관한 유근국 수봉로타리클럽회장은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가 관내 어려운 가정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고 희망과 용기를 갖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선예 금창동장은 “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는데,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홍인성 구청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홍 구청장은 해당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관련 부서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구는 월미도의 경관 잠재력을 기반으로 이 일대 경관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월미권역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인천시 경관위원회 경관심의를 통과, 현재 1단계 시범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는 월미도 진입부 산업시설 및 인천항7부두 일원으로, 인천상륙작전 맥아더길(레드비치) 기념비 및 동상 주변 정비를 통한 공간 확보, 노후된 산업단지 담장과 녹지대 정비, 인천항7부두 측 철망펜스 하단 초화 식재 및 조경시설 조명 재정비를 통한 야간통행 안전성 확보, 야간경관 개선 등이 골자다.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 내년 1월 착공해 4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4번에 걸친 관계부서 TF회의와 월미권역 기업체 간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인천항만공사, 대한제분(주), ㈜한진, 대한제당(주) 등 경관사업 대상지 업체 간 경관협정을 체결해 충분한 소통을 해나가겠다고 구는 설명
인천시 동구 ‘사랑방 콘서트’가 지난 27일 오후 6시 수도국산박물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우려로 2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공연은 동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구는 지난 4월 ‘방구석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에서 첫 번째 유튜브 비대면 공연을 진행한 바 있으며, 공공기관 채널 콘텐츠로는 드물게 누적 조회수 3500여 회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리틀 남진’으로 데뷔 전부터 유명했던 ‘미스터트롯’ 출신 김수찬, 미녀 쌍둥이가수 ‘윙크’, ‘비비각시’, ‘아니 뭐’를 부른 서정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허인환 구청장은 “구민들을 포함해 시청한 모든 분들이 코로나 시대를 견뎌 오면서 가졌을 각자의 시름과 걱정을 잠시 잊고,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공연 영상은 인천 동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유튜브 앱에서 ‘인천동구청’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30일부터 인천 최초로 다수사상자 전문 구급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 구급차량에 전문 인력이 탑승하고 재난의료 물품을 적재해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 의료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김준태 서장은 “각종 재난 시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보호에 힘쓰고자 전문 구급차량을 운영하게 됐다”며 “대형재난에 대비해 맞춤형 서비스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서구의 청년들이 미래지향적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참여와 소통을 이어간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26일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청년 정책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1기 서구 청년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참여단은 지난 7월 구성된 후 ▲청년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 모니터링 ▲청년 문제 개선 방안 모색 ▲청년 정책과 관련된 의제 제시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정책 흐름과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로 청년 정책에 대한 강연과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 및 의견수렴, 이재현 청장과의 현안 논의, 청년참여단 전체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구청장은 “청년들 스스로 주체적으로 청년의 문제를 인식하고,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길 바란다”며 “실효성 있고 참신한 서구만의 청년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강유경) 노인일자리 청라카페(cafe Re-born) 개소에 맞춰 ‘승진 축하 화분 나눔’ 행사를 열었다. 구 노인복지과 직원들은 승진 전보 시 축하선물로 받은 30여 점의 화분을 노인인력개발센터 청라카페에 전달해 카페 인테리어와 함께 개소식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나눔활동 실천을 통해 기부하는 직원들은 사무실이 클린해져서 좋고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청라카페에 별도비용을 들이지 않고 실내화분을 배치할 수 있어 상호 윈-윈하는 모범적 사례라는 반응이다. 강유경 센터장은 “직원들의 참여로 진행된 나눔 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청라카페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라도 일상을 통해 실천하는 기분문화 확산에 공무원들이 먼저 앞장서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2020년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어린이 그리기 대회의 수상자에 대한 찾아가는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불조심 그리기 대회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12개 학교에서 162개 작품이 접수됐다. 대회 결과 포스터·상상화 부문에서 총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상자 14명 중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 먼우금초등학교 박세희 학생과 정연호 학생에 대한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표창장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엄숙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어린이의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미소가 지어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 감사드리고 수상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소방관이 전하는 불조심 한마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관이 전하는 불조심 한마디는 화재가 많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각심 고취를 위한 취지로 화재예방, 안전 등 각종 주제를 정해 영상을 촬영한 후 다음사람을 지목하는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영상은 인천소방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겨울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품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큼 화재 위험도 늘어나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영상을 시청하고 화재예방에 관심을 가져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대형 글로벌 배송센터가 건립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쉥커코리아(대표 디어크 루카트)와 ‘인천공항 글로벌 배송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쉥커코리아는 사업비 약 350억 원을 투입해 인천공항 물류단지 1만3440㎡부지에 지상 7층(연면적 2만2227㎡) 규모의 글로벌 배송센터(GDC)를 2022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2026년까지 신규 환적화물 1만7000t과 240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이번 협약 체결로 글로벌 물류기업의 대규모 시설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물류 트렌드인 전자상거래를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할 수 있는 선진 물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글로벌 물류기업인 AACT가 신규 화물터미널 운영을 개시한 데 이어 9월에는 세계 3대 특송사 중 하나인 DHL이 기존보다 2배 큰 규모의 화물터미널 증축 사업에 착수했다. 공사는 10월 인천공항 물류단지에 국내 2개 물류기업으로부터 약 217억 원의 신규투자를 유치해 167명의 고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