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는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으로 한달 간 ‘고층건축물 피난안전구역 표시층 부착’ 특수시책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고층건축물 피난안전구역 표시층 확인 커버 부착은 지난 10월 울산 삼환아르누보아파트 화재 등 최근 8년 간 주거시설의 화재발생률이 27.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신속한 대피를 위해 추진됐다. 세부 내용은 ▲피난안전구역 설치대상 현황 및 규격 파악 ▲확인커버 부착 후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승강기 게시판에 피난대피시설 안내도 게시 등이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고층건축물 피난안전구역 표시층 확인 커버 부착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에도 피난층의 위치를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주민자치회, 지역 내 자생단체, 지난해 동 예산협의회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역량강화를 위해 변화된 주민자치회 역할에 대한 특강과 함께 마을의제 발굴, 내년 주민총회 기획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회와 지역 내 자생단체 회원들도 특강에 참여해 우리 마을의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주민자치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영석 동춘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 내 자생단체 회원들의 고민사항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주민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겨울철(12~2월)에 평균 468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하루 평균 화재(연중4.6건/겨울5.2건) 및 인명피해(연중0.29/겨울0.35)도 가장 많았다. 특히 겨울철의 계절적 특성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화재 위험요인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화기는 각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김종회 예방총괄주임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취약계층 25세대에 ‘칙칙폭폭 건강배달 꾸러미 지원 사업’으로 식료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칙칙폭폭 건강배달 꾸러미 지원사업’은 관교동 특화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휴교, 부분 개학 등으로 식료품비가 증가했을 초·중등 자녀 양육세대를 중점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식료품들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지역내 슈퍼마켓 등을 이용했으며 관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제작해 비대면 형식으로 전달했다. 차옥경 관교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는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0년 인천시 일·생활 균형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2020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공모전에 입상한 기업에 대한 시상과 일·생활 균형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기업 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업무효율을 높이고 근로자가 만족하는 일터를 조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전이 열린 가운데 에이치엘비파워(주), 한국요꼬가와일렉트로닉스매뉴팩처링(주), 인천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인천교통공사,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인천항만공사 등 6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업 내에 효율적인 업무방식을 구축하고 유연근무제를 실시했으며, 다양한 근로자 워라밸 달성 지원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해온 점이 인정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박사를 초청해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개최했다. 한편 이날 인천상의 정문 앞에서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지역 내 근로자 지원을 위해 드라이브스루(Drive-Thru) 방식의 간식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주52시간제 실시, 4차 산업혁명 도래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복지 도시 인천을 그려가겠습니다.” 인천복지재단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하 인천사서원)으로 확대·개편해 오는 12월8일 정식 출범을 알린다. 인천사서원은 인천형 복지모델, 돌봄 서비스모델을 연구·개발하고 민간시설을 지원해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는 기관으로 전국 16개 광역시·도 중 9번째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의 역할> ▲연구기능 강화 내년부터 인천시민 누구나 ‘요람에서 무덤까지’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천형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모델 개발’ ‘돌봄서비스 분야 종사자 처우 개선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인천시 공공요양시설 표준 운영모델 연구’부터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까지 사회 전반을 연구한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은 커뮤니티케어라고도 하며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사회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시스템이다. 연구 기능 확대는 인천사서원이 지역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하며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합재가센터 운영 올해 종합재가시설 2곳과 장애인시설, 국공립어린이집
인천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일하는 방식과 기업문화 개선을 통해 근로자 개인의 삶과 업무의 균형있는 생활을 지원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인 사례를 크게 인정받아 ‘2020년 인천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상공회의소 일‧생활균형 인천지역추진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정시퇴근의 날 운영 ▲유연근무제 운영 ▲집중근무 시간제 운영 ▲휴가, 퇴근 사유 묻지 않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일‧생활 균형을 통한 만족감과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회의 통‧폐합 ▲불필요한 업무 제거를 위한 ‘1인 1업무 버리기’ 캠페인 ▲클라우드 활용 기반 실시간 업무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출산 장려를 위한 복지포인트 인상 ▲자녀 돌봄휴가 신설 ▲입영자녀동행휴가 신설 등으로 자녀 출산 및 양육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 장세강 이사장은 “뉴노멀 시대에는 장시간 노동보다는 창의적 생각과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일과 생활의 균형이 꼭 필요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근무 도입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각종 개발사업 등에 의무적으로 부과된 주민공청회 개최가 코로나19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자(온라인) 공청회로 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 전 과정에 국민참여를 제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감염병이 확산될 경우 전자(온라인) 공청회 실시로 일반(오프라인) 공청회를 갈음하고, 행정 전 과정에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절차법 일부개정법률’을 대표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 행정절차법 제38조의 2는 ‘전자공청회’의 실시 근거를 두고 있지만, 이는 일반(오프라인) 공청회와 병행할 때만 개최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등은 공청회 실시 의무가 있는 각종 개발사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공청회를 개최하지 못해 사업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허 의원은 행정절차법 개정안을 통해 ▲감염병의 확산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재난상황 시 전자공청회 실시로 일반 공청회를 갈음할 수 있다는 사유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개정안에는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국민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원칙과 방법 등
인천시 중구는 전통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조성된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에 입점할 청년상인을 모집하고 있다. 만19~39세 이하의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단, 사업자 미등록자)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12월4일까지다. 입점은 내년 1월부터다. 구는 청년상인 입점 시 임대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예산의 범위 안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적으로 청년몰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 신포청년몰 조성 이후 3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이 적기로 보고 시설 개보수 등 활성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포 사용료로 제품 가격에서 경쟁력을 갖게 되고, 현재 입점한 청년상인도 배달앱 등을 적극 활용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비대면 판매와 같이 이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과 같이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서도 창업에 열정을 가진 예비 청년상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신포청년몰 청년상인 모집 내용과 접수 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0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9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서비스품질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우수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그 중 서비스품질우수상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 활동으로 서비스품질이 우수한 기업, 기관 등이 대상이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해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한국서비스품질(SQ)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고, 쌍방향 고객참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우수한 고객동행경영 추진성과를 보여준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고객 서비스 표준을 설정, 고객참여추진단 및 환경안전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해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단 경영에 고객 참여를 더욱 확대, 고객중심 공단으로써의 위상을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