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대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시 관내 어려웃 이웃들에게 겨울철의 양식인 김장을 담아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등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하고 있어 화제다. 새마을부녀회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만송동 소재 이대수 부녀회장 자택에서 새마을부녀회원, 2687부대장병, 이마트, 삼성중공업 종사원 등 200명이 참가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배추는 지난 9월 새마을 부녀회원 8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양주2동 인근의 휴경지 3,000㎡ 배추 모종 작업을 하여 가꾼 것으로 지난 4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 1만포기를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게 되었다. 새마을 부녀회에서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관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관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자원재생을 위한 자원 모으기, 재활용품 알뜰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가지고 사랑의 김치를 담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된…
가평교육청(교육장 이영해)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가평문화예술회관및 실내체육관에서 ‘2008 배움과 돌봄의 체험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가평교육축제를 개최했다. 가평교육청 특색및 역점사업등 주요 교육성과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학생,학부모,교원의 사기진작및 교육의질 향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위한 이번 교육축제기간에는 방과후학교 발표회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행사가 펼쳐져 가평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가 되고있다. 축제 첫째날에는 가평교육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 행사를 비롯한 방과후 교육활동 발표회, 제2회 가족음악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상설 전시행사로 가평교원 미술작품 전시회, 방과후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회 등이 열렸다. 특히 축제 개막 테이프 컷팅행사에는 홍태석 가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여러 유관단체 대표들도 함께 하여 지역군민이 함께하는 가평교육축제의 장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영해 교육장은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 “배움이 있고 돌봄이 있는 곳, 그리고 사랑과 열정과 도전이있는 곳,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학교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는 말로 가평교육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남양주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라북도 진안군에 식수부족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다산水’’페트병 12천병(500박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남양주시가 전라북도에 지원의사를 밝히고 해당지역(진안군)에서 다산수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5개면 26개 마을 636가구 1,300명이 어려움에 처해 전라북도지역에서도 가장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경상남도, 전라남도지역은 정부가 직접 나서 긴급지원을 하고 있어서 다소 숨통이 트인 상황이나 전라북도 지역은 우선지원대상에서 제외되어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그동안 지역행사에 주로 지원되던 다산수가 가뭄으로 고통 받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4일 소요산 내 독립유공자추모비에서 동두천시 독립유공자추모회(회장 안민규) 주관으로 동두천시 출신 독립유공자 유족,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선해국 의정부보훈지청장, 지역사회단체장, 시민 및 학생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몸을 바치신 동두천시 출신 향토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길이 후손에게 계승하고자 제10회 “독립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독립유공자 추모회는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신명을 다하여 싸우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참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의 시민과 자라나는 학생들의 추모제 참여로 향토애국선열들이 보여준 살신보국의 용기와 애국충정을 본받아 우리 지역을 순국선열의 얼이 깃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추모사를 통해 “국난의 시기에 우리민족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많은 애국지사들이 있었기에 광복을 되찾을 수 있었고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우리 지역을 위해 몸바
재단법인 하남시민 장학회(이사장 김황식)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8년도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10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초등학생 22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42명, 전문대 및 일반대학생 20명으로 초등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 전문대생 70만원, 일반대생 100만원 등 총 3천8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하남시민 장학회는 지난해부터 향학열이 높고 재능이 우수하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학이 곤란한 학생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 318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
양주시는 고능력 개체의 개량도를 평가하여 미래의 개량지표를 제시하고 선진 낙농기술의 교류와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7일, 은현면 ‘신천 하수관리센터 체육공원’에서 ‘아름다운 젖소, 깨끗한 우유’라는 주제 아래 「2008 양주시 홀스타인 품평회」를 개최한다. 젖소의 건강상태와 발육상태, 우유 생산능력 등을 평가하여 최고의 젖소를 선발하는 이번 품평회에는 양주시 관내 200여 축산농가에서 출품,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70두(미경산우 40두, 경산우 30두)의 젖소가 최고의 자리를 가리게 된다. 품평회와 더불어 건초먹이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젖짜기 체험 등 젖소 관련 체험행사와 챔피언 맞추기, 유치원생 젖소그리기대회, 유제품 및 축산물시식회, 애완견전시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명예대회장을 맡은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번 품평회가 양주시 모든 낙농농가와 양주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품평회를 통해, 양주가 전통적인 낙농선진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더 확고히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품평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성남시는 최근 말레이시아, 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240여만 달러 수출 성과를 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5개 중소기업체들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지난달 17일부터 6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 시장에 파견해 디지털 비디오 레코드(DVR), 슬라이딩 자동문 작동기, 산업용 액체필터, 음식용 밀폐용기, 식품 이물질 검사기(X-RAY검사기) 등 상품 통상활동에 나서 243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사시켰다. 이들 상품 가운데 DVR과 슬라이딩자동문 등은 선점한 중국, 대만과의 품질 경쟁력에서 우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이달의 과학문화인상’ 12월 수상자로 곽윤갑(49) 군포시 아동청소년과장을 선정했다고 5일 전했다. 곽 과장은 지난 3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이달의 과학문화인상 시상식에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상장과 상패를 받았다. 곽윤갑 과장은 지난 2006년부터 아동청소년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청소년들의 과학. 문화. 교육. 청소년보호 등 청소년정책업무를 담당해왔다. 특히 시가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후 2006 경기과학축전, 생활과학교실 미래과학 캠프 등 청소년의 과학적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추진했다. 또 ‘07-08 군포시 과학축제’ 개최 등 다양한 형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2008년 생활과학교실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곽 과장는 그동안 과학문화활성화 및 과학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의 과학문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과학문화인상은 과학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과학문화 활동가를 매월 발굴. 포상하는 시상 제도로 수상자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상장이…
▲성남시 흰지팡이의 날 및 점자의 날 기념식= 6일(목) 오전 11시 성남시민회관 소극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 주최, 수상자 시상 성남시장 표창 김철옥·국회의원 표창 윤경희 등 9명·시의장 표창 윤수한 등 2명,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 연락처 ☎031-729-2882
10명의 여류화가들의 모임인 ‘홍유회’(회장.정금자)회원들이 전시회를 통해낭만의 계절 가을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002년 3월 그림에 대한 열정만으로 ‘홍유회’를 결성하고 캠버스앞에 섰던 중년여성들이 어느듯 7회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남양주 아트센터(남양주시 금곡동)에서 지난 4일 부터 오는 9일까지 전시 되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순수 마음을 표현한 이들의 유화작품 58점이 ‘사랑으로 마음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틈틈이 장애인생활시설인 두리원(수동면 소재)을 찾아 장애우들과 교감을 나누며 가르친 그림 12점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더욱 뜻깊고 빛난 전시회가 되고 있다. 정금자 회장의 ‘잊혀져 가는 풍경’에서는 옛 시골의 풍경을 떠올릴 수 있고,이명숙 작가의 ‘행복한 휴식’에서는 노부부의 여유로움을, 권경순 작가가 유화로 그린 해바라기에서는 애탄 ‘기다림’이 느껴진다. 이젠 중견작가가 된 회원들의 작품에서 저마다 독특한 느낌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