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3일 오전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환보직자 및 신임순경에 대한 인사발령 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사발령은 수사부서인 수사·형사·교통조사 인력과 지구대·파출소 순경급 인력간 인사교류 차원에서 실시된 것으로 12명이 6개월간 근무 후 원 소속 부서로 복귀한다. 최종덕 용인경찰서장은 “용인 치안의 한축을 담당하게 될 신임순경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기존 직원들과의 화합과 업무능력 함양을 통해 용인경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경찰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 그들의 열정적인 동아리 활동이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변모시키는데 초석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9일 발족한 ‘아름다운 남양주시 만들기 Working Group’ 회원 70명이 그들이다. 이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시민들이 전문가 및 공무원들과 함께 처음부터 도시경관 디자인에 참여해 자신들이 원하는 도시의 경관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가능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저마다 직업이 다르지만 이들은 매주 넷째주 수요일 일과 후에 시청 푸름이 방에 모여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는 등 꾸준히 학습활동을 해 오고 있다. 또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견학하는가 하면 지역경관을 조사하고 그동안 자신들이 공부해 온 지식 등을 바탕으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회원 표광석(54.남양주시 양정동)씨의 경우, 자신이 대학교수와 함께 연구한 ‘도시가로 경관 관련,외국의 우수사례와 남양주 국도 46호선 인근 도로 가로 경관 비교’라는 주제로 최근 학습시간에 발표했다. 회원들은 이를 주제로 신·구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에 대한 색채와 주변과의 조화,이용자의 안전성 등에…
의왕시시설관리공단이 노·사 화합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의왕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4년 의왕시내 공공시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타시군의 관리공단에 비해 열악한 환경 조건에다 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얻는등 시민들의 신뢰감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어 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년전 새로운 이사장이 취임하는 변화를 맞은 의왕시설관리공단은 자체적으로 뼈를 깎는 자성의 자세로 직원들간에 안타까움도 견디어 냈다. 이같은 결과로 최근에는 항구적인 무분규 노·사평화 선언을 선포하는등 새로운 공기업으로서의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얻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의왕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덕호)은 2년전에 노·사간 체결된 단체협약을 4개월에 걸친 노·사 교섭을 통해 마찰 없이 합의를 도출 지난 10월 17일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항구적인 무분규 평화 관계를 유지할 것을 천명하는 노·사화합 평화선언문을 채택 대 시민 고객들에게 신뢰받은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2008 고양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31일 킨텍스 전시관에서 23개국 300여명의 선수 임원과 내국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개회식은 아시아역도연맹 50주년 기념식을 겸한 행사여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으며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AWF(아시아역도연맹) 술탄(Sultan Bin Al Sheikh Mejren, UAE) 회장, KWF(대한역도연맹) 여무남 회장, 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대한체육회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아시아인들의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라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도 더욱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고양시 호수공원 내 고양 꽃 전시관에서 장미란(고양시청,+75kg급), 사재혁(강원도청 ,77kg)선수이배영(경상북도개발공사, 77kg)선수 등 국가대표 역도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을 재연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보건소는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제도인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서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사업대상자, 가족,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 설명회는 사업대상자 사진 상영과 경민대학 다이어트정보과 남정혜 교수를 초빙 영양이 평생건강에 미치는 영향,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정혜진 담당자의 영양플러스 사업설명, 조혜경 영양사의 식품보관 방법 등에 교육을 가졌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2008년 9월 계획서 작성을 하고 10월에 영양사 채용과 식품공급업체 공고 10월27일 농협 하나로마트와 계약 30일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시는 향후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 지속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사업은 이번달 부터는 70명 대상자에 대해 가정방문,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제2회 용인시 체육회장배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1일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육상, 축구, 복싱 등 14개 종목에 걸쳐 2일간 열전을 벌였다. 이날 개막식은 시 체육회장인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한선교 국회의원, 심노진 시의회 의장, 이우현 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 내빈과 초·중·고, 일반 등 시 등록 엘리트 선수,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여러 선수들의 체육발전에 대한 열망과 노력으로 지난 54최 도민체전에서 7년 연속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엘리트 체육을 더욱 활성화해 내년 도민체전에서 종합1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2013년 도민체전을 반드시 유치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로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세계최고 선진용인의 도시면모를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의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은 지난달 2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결연 이후, 멘토와 멘티가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단체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목공예체험을 실시했다. 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의 멘토링프로그램은 안산보호관찰소와 연계하여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멘토링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보호관찰청소년, 학업중단, 학교부적응 등)과 성인 자원봉사자(멘토)가 1대1로 짝을 이루어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윤수)가 제2회 반기문영어경시대회와 제12회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화제다. 지난 29일 발표된 반기문영어경시대회 결과를 보면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백정현(2학년)학생이 대상을, 김민주(2학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8년 10월 22일 발표한 제12회 KBS한국어능력시험 청소년부에서는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 정윤진(2학년) 학생이 최다 득점(990점 만점에 985점)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외국어고등학교라고 하면 비싼 등록금과 사교육비로 만들어진 곳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는 경기도 최초의 공립외고로 전원기숙사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외고처럼 전문학원의 비싼 과외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사와 학생의 열정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동두천외고의 교사들과 학생들은 이번 수상 결과에 더욱 고무적이다. 특히 반기문영어경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백정현 학생과 KBS한국어능력시험에서 최다 득점을 한 정윤진 학생 모두 전문 학원이나 과외를 수강한 경험 없이 학교 내에서 선생님들의 지도만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이루어내 공교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주었다. 백군과 김군은 교내 예선
▲남상목 의병장 공훈 재조명 학술강연회 개최= 11월 4일(화) 성남문화원 강당, 성남문화원 주최, 남상목 의병장 판교서 의병활동 1908년 11월 서대문형무소 33세 순국 1990년 건국훈장 추서, 대전현충원 안장
지난 1일까지 양일간 분당구 이매동소재 성남농업기술센터 실내·외서 개최된 성남농업체험한마당 행사가 행사장을 찾은 이들로 북적이며 성료됐다. 남녀노소 1만여명의 시민이 찾은 이번 제 3회 농업체험한마당은 시 농기센터와 산하 농촌지도자회, 농업경영인회, 생활개선회, 4-H학생회 등이 협력해 이뤄냈고 체험 마당을 비롯 전시 볼거리 마당, 공연 볼거리 마당, 먹거리 살거리 마당 등이 분야별로 꾸며져 손수 체험기회 제공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 기회를 줘 흥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유치원·초등학교 어린이, 그리고 중·고교생 등은 떡매치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꼬마 메주 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등에 신기한 듯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했다. 또 농기센터 생활개선회 교육 수강생들의 규방공예, 천연염색, 전통음식 등과 가정원예반 회원들의 분재, 국회, 난, 야생화 등, 중·고교 4-H회 회원 과제물 전시 등과 4-H회 회원의 사물놀이 공연 등은 큰 관심을 끌었다. 이문식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형 농촌지도사업의 전시 관람과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우리농촌 알기 한마당행사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