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자동차 관리법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가며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지치게 된다. 특히 자동차는 모든 부품이 전자·전기 및 기계제품으로 이뤄져 있어 습기에 더욱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이로 인해 여름철 자동차 고장의 주된 원인이 바로 습기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은 어느 때보다 차량점검과 관리가 꼼꼼히 이루어져야 할 때다.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고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자동차 관리는 물론 운행에도 지장이 발생하고 있는 이번 여름. 폭우와 습기로부터 내 차를 지키는 방법과 침수차 알아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내 차를 뽀송뽀송하게 자동차 내부의 습기를 제거하지 않으면 각종 전기장치들의 결함을 유발해 돌발상황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운행중 자동차의 돌발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 질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동차 엔진룸의 습기는 각종 전기·전자부품의 합선과 휴즈 단선, 엔진 이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차량 내부의 퀴퀴한 냄새로 쾌적한 운전마저 방해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에어컨, 전조등, 와이퍼 등 전기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므로 습기 관리
울릉도에 들어가겠다며 김포공항에 도착한 신도 요사타카 중의원 등 자민당 소속 의원 3명이 법무부의 강력한 입국 금지 조치에도 출국을 거부하자 헐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터미널’에 나온 공항 체류 전략까지 빌어다 쓰는 게 아닌지 관심을 모은바 있었다. 2004년 개봉한 톰 행크스의 영화 ‘터미널’은 공항 입국장이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영토에도 해당하지 않은 탓에 수 일을 공항에서 보내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톰 행크스는 동유럽의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로, 뉴욕 JFK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 나가기도 전에 고국인 크로코지아에서 쿠테다가 일어나 고국은 외교권한 등이 중지된 유령국가가 됐다.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뉴욕에 입성할 수도 없게 되자, 그는 JFK 공항에서 숙식을 해결하게 된다. 공항 측에서도 입국장이 미국 영토가 아닌 탓에 그를 강제로 내쫓을 수 없었다. 만약 김포공항에서 버티기 전략을 쓰고 있는 일본 의원 3명이 끝까지 출국을 거부하면 이들을 강제로 출국시킬 방법은 없었던 셈이다. 휴가철을 맞아 외교통상부 블로그에 노숙하기 좋은 공항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교부 정책블로그 ‘
지난 7월26일부터 29일까지의 서울.경기와 강원북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로 60여명의 사망, 실종자가 발생했다. 피해지역중 주목받은 지역은 서울 강남지역인 우면산 자락의 산사태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에서의 수해피해였다는 점과 우면산터널과 강남순환고속도로 터널공사등의 난개발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가져왔다는 논쟁의 정점에 있기 때문이었다. 추후 정확한 원인분석이 있겠지만 현재까지의 논쟁의 내용은 우면산은 연약하고 물이 풍부한 토질로 되어있고 사면이 짧은 지리적 특성과 뿌리가 깊지 않아 수분흡수력이 약한 아카시아나무, 헌사나무 등의 수종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번의 기록적인 폭우가 순간 집중적으로 내려 일어난 천재라는 주장과 난개발이라는 개발위주정책과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우리는 올해 3월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과 지진해일로 인해 수만명의 인명피해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설비가 손상되어 현재까지 방사능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일본을 다시 주목해야 할 것이다. 엄청난 재앙 후에 바로 천황과 총리를 중심으로 정, 관, 군 ,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차분하게 구조활동과 복구에 전력
일본이 역사 왜곡 문제로 우리국민의 심기를 매우 불편하게 하드니 이제는 철면피로 독도영유권 문제를 제기하며 자민당 국회의원들이 울릉도를 방문하겠다고 주장해 온 나라가 제국주의 일본에 대한 분노와 궐기로 들끌게 될 판이다. 나라가 존재함은 일본만 존재함도 아니고 교과서가 있다면 일본만 있는 것도 아니다 또한 공부할 학생들이 있다면 일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국제법과 역사적 가치와 고증 지리적여건과 상식을 무시하고 막무가내 식으로 나오며 대한민국 국민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여기에는 맞대응 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우리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상대하는 수밖에 없다. 대마도는 일본보다 한국에서 30㎞가 더 가까우며 우리 대륙봉에 연계되어 있고 신라시대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정복해 관리해왔던 곳이다. 세종 때는 이종부가 정벌하였다가 사람이 살만한 좋은 땅이 아니라 그냥 버렸다는 것이 세종실록지리지에 수록되어 있다. 섬나라에서 대륙으로 진출하고 조선에 와서 약탈을 위한 발판의 중간거점으로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영토인 것처럼 되어버렸다. 모든 유물 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전래된 것이며 현재 거주하는 대마도 사람들의 혈통이 조선 사람의 혈통과 같은 사람이
휴가철을 맞아 전국 유명 해수욕장, 계곡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단위로 삼삼오오 모여든 피서객들은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바다와 백사장을 보며 피서지에서의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인 만큼 범죄 발생률도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심한 노출도 허용되는 피서지에서의 여성 상대 성범죄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늦은 밤이나 새벽, 무더위에서 벗어나 파도소리와 함께 바다의 전경을 감상하기 위해 여성 혼자 해변을 걷는 일은 매우 로맨틱하지만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피서지에서의 밤은 음주와 가무가 이어지고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났다는 흥분으로 인해 쉽게 이성을 잃어버리곤 한다. 이로 인해 매년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는 우발적인 여성상대 성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휴가를 즐기는 여성들은 불안에 떨게 된다. 성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다수의 인원이 모여서 함께 이동하는 것이 좋다. 또 늦은 밤 시간에는 노출이 심한 옷보다는 점잖은 옷 종류가 좋고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도움 요청을 위해 내 휴대전화 단축번호에 범죄신고전화번호 112를…
인천 앞바다의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문제를 놓고 수도권 광역자치단체들이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분담금에 대한 합리적인 분배를 위해 경기도, 서울시와 공동으로 용역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분담금을 결정하자는 것이다. 인천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은 지난 2001년 3개 시·도가 협의를 통해 올해까지 10년간 총 사업비 560억 원을 마련키로 하고 1단계(2001~2006년)에 250억원, 2단계(2007~2011년) 275억 원을 분담 비율에 따라 부담해 왔다. 인천 앞바다 쓰레기의 대부분이 이들 시·도를 지나는 한강과 임진강 수계를 통해 유입되기 때문이다. 분담비율은 인천시가 50.2%, 경기도 27%, 서울시 22.8%다. 그러나 문제는 내년부터다. 이들 3개 시·도는 내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투입할 사업비의 분담비율과 액수에 대해 올 초부터 협상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환경부가 한강하천 및 하구쓰레기 정화사업비로 인천시에만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비를 분담하자는 입장이다. 환경부는 2009년 28억원, 지난해 22억원을 인천시에 지원했다.이러한 경
뉴욕시의 2층 버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버스는 맨하탄 관광의 상징으로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콩의 2층버스는 영국 식민지 시대 생긴 홍콩사람들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이자 관광상품이기도 하다. 중국에서는 장거리 침대버스로 운행되기도 한다. 2층 버스가 많은 나라로 영국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울산, 대구, 제주도 등지에서 운행되고 있으나 모두 관광객들을 위한 시티투어버스다. 2층 버스의 장점은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다는 점과 관광의 흥미를 더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경기개발연구원 교통정책연구부 김점산 연구위원 등은 ‘수도권 대중교통의 현황과 정책방향’(이슈&진단 13호)에서 수도권 대중교통 개선방법의 하나로 2층버스 도입을 주장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연구위원 등은 광역통행 1천만명 시대에 느림보 전철, 콩나물시루같이 서서 가는 광역버스 출근길 수도권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 광역버스에 2층버스를 도입해 안전하게 앉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금을 현실화하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출근시간대 경기도·서울시간 광역버스 2대 중 1대는 정원을 초과해 운행하고 있으며, 8명 중 1명은 자리에…
꽃을 받는 사람은 모두 ‘듀센미소’를 짓는다고 하는데, 듀센미소란 프랑스 심리학자 듀센이 관찰한 미소로 ’도저히 인위적으로는 지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미소‘를 말한다. 이처럼 꽃은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꽃은 과거부터 우리에게 문화이자 삶의 일부로 존재해 왔는데, 기쁘거나 축하할 일 또는 기념일에는 으레 꽃으로 정성어린 마음을 표현해 왔다. 특히 연인이나 부부, 가족 간에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 징표로 꽃은 필수품이었다. 산업적으로도 꽃은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 화훼산업은 80년대 이후 꾸준하게 성장해왔으며, 지난해 화훼생산액 규모는 9천억원, 수출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경제수준과 문화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꽃소비액도 높은 것으로 조사되는데 우리나라 꽃소비액은 유럽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꽃을 사치품으로 인식하여 행사용 위주의 꽃 소비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꽃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야 한다. 꽃은 사치품이 아니라 인간과 늘 함께 해왔고 앞으로도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줄 바람직한 문화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4월부터 매주 화요일을 ‘꽃사는 날(花요일)’로 정하여 꽃과 함께하는 문
잉락 친나왓이 지난 5일 태국 의회에서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됐다. 잉락은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의 여동생으로 지난달 3일 치러진 총선에서 야당인 푸어타이당을 이끌고 승리를 거뒀다. 잉락의 총리 취임으로 전 세계 여성 지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이를 두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같은 날 세계 여성 지도자 12인을 ‘마초 분위기가 강한 정치판에서 ‘유리천장(glass ceiling)’을 깨뜨린 영광의 인물들’이라고 특집으로 내보냈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007년 10월 남편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의 뒤를 이어 대통령에 선출됨으로써 세계 최초로 국민이 뽑은 부부 대통령이란 진기록을 남겼다. 이보다 앞서 1974년 이사벨 페론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돼 남편인 후안 페론과 함께 첫 부부 대통령이 됐으나 이는 부통령에서 남편이 사망하자 대통령직을 승계한 경우다. 이사벨은 후안의 세 번째 부인이고 후안의 두 번째 부인인 에바 페론(에비타)는 아르헨티나인들에게 ‘성녀(聖女)’로 추앙받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세계의 여성지도자 12명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과 중남미가 각각 4명씩으로 가장 많다. 이밖에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