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정에게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키트(meal kit)는 한끼 식사 분량의 식재료, 양념 등이 개별 포장돼 동봉된 레시피대로 조리하면 외식 못지 않은 양질의 식사가 가능한 식사 세트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집에서 하는 외식’의 경험을 통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별 한식, 양식 등 구성을 달리해 지원하는 밀키트는 대상가정에 비접촉·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배송될 예정이며 이후 가정에서는 간단한 소감과 실 사용 사진을 SNS 및 문자서비스를 통해 회신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달 28일 노사 60명이 함께 송도 누리공원 등 11곳의 공원녹지 내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공단 임직원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마스크 착용, 개인별 거리두기 준수, 공원별 10명 미만의 분산 인원 배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면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또 명절 연휴 기간 쾌적한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하고자 공원녹지, 산책로, 벤치, 횡단보도, 인도 등 이용률이 많은 곳의 환경 정비에 중점을 뒀다. 방종설 이사장은 “환경 정비를 비롯,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003명 모집에 4만4321명이 지원해 14.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인하미래인재)은 10.28대 1(948명 모집, 9746명 지원), 학생부종합전형(학교장추천)은 5.55대 1(333명 모집, 1849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은 623명 모집에 5171명이 지원해 8.30대 1, 논술우수자전형은 529명 모집에 2만2464명이 몰려 42.4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기타 실기전형은 26.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연극영화학과(이론연출)가 82.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의예과(인하미래인재)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교장추천)가 각각 26.93대 1, 16.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생부교과전형은 산업경영공학과가 21.00대 1, 논술우수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의예과가 487.8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설학과로 관심을 모았던 첨단융합학부의 경우 총 71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인공지능공학과가 8.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7.20대
한국자유총연맹 옹진군지회는 건국 72주년 국군의 날, 단기 4353년 개천절, 반포 574돌 한글날을 맞이해 9월28~29일 이틀 간 옹진군 덕적면에서 조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회원 50명이 8개 조로 나뉘어 덕적면 각 리를 순회하면서 태극기 등 홍보물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경연 지회장은 “우리군 주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기에 대한 존엄성 인식, 애국심 고취 등 태극기를 중심으로 한 국민 대화합의 계기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하루빨리 극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지난 29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옥련·송도)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에 따라 매년 추진했던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올해는 취소했다. 대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고 구청장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를 건넸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에 지역 주민들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자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강화군 주요 사업현장 방문 ▲ 오후 3시 영상메시지 촬영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공항 휴대품 검사과정에서 폭언 등 입국자들의 소란행위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일영(더불어민주·인천연수을) 국회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입국자 소란행위 사례 관련’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인천공항 휴대품 검사과정에서 발생한 폭언 등 사례 건수가 170건에 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공항 입국장 휴대품 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의 난동은 매년 수십 건씩 꾸준히 증가해오고 있다”며 “세관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커 보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해의 경우 여행자 휴대품 검사과정에서 발생한 폭언 등 사례가 51건이었다. 이 같은 행위는 2018년 43건, 2017년 38건, 2016년 32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올해 상반기에도 소란행위 6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2월 한국 국적의 한 남성은 유럽발 항공편으로 입국할 당시 세관신고 대상인 유명상표시계를 신고하지 않고 밀반입하려다 적발됐다. 세관검사과정에서 현품이 발견되자 거짓으로 일관하던 남성은 급기야 세관 직원들에게 수 차례 폭언, 협박하고 고성을 지르는 등 약 1시간 동안 소란을 피우
300만 거대도시 인천이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철저히 소외당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 간 치안감과 겅무관 승진자가 단 한 명도 없었고, 총경급 이상 간부 비율에서도 인천출신은 8명으로 전체의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충남천안을) 국회의원은 “지난 2016년 이후 5년 간 경찰 치안감과 경무관, 총경 등 고위직 승진인사의 대부분이 본청과 서울청에 집중, 심각한 편중현상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치안감 이상 승진자는 본청 43.6%, 서울청이 24.4%로 두 곳이 68%를 차지했다. 경무관은 78%, 총경 승진의 경우 52.3%였다. 반면 인천은 5년 간 치안감·경무관 승진자가 전무했다. 울산, 경북도 마찬가지 실정이었다. 전북은 치안감, 광주와 경기북부는 경무관 승진자가 각각 한 명도 없었다. 박 의원은 “청별로 소속된 현원 중 경무관이 본청 23.5%, 서울청 16.2%, 총경의 경우 본청 12.2%, 서울청에 15.1%가 근무하는 상황에 비춰 지나치게 편중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전체 총경의 12.2%인 본청에서 경무관 승진의 47.1%를 차지한 것은 과도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최근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과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업무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협약을 통해 주안노인문화센터 밥상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는 월2회 반찬 배달사업 등에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이 참여한다. 밥상봉사단은 무료급식 자원봉사, 조리자원봉사, 반찬배달봉사 등을 하고 있다. 후원금은 밥상봉사단의 반찬배달 대상가구 등에 추석 송편을 나누는데 보태졌다. 홍순웅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기회에 이웃과 어르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황현주 주안노인문화센터장은 “동인천월미로타리클럽에 감사 드리며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나가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제조업 경기가 4·4분기에도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지역 제조업체 140여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4·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4·4분기 전망 BSI는 ‘62’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기준치인 100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4·4분기 체감경기가 매우 부정적임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로 기업인들의 심리가 매우 위축된 가운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가중에 따른 내수‧수출부진, 소비심리 위축 등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4·4분기 경기 전망을 주요 업종별로 보면 식음료 업종 만이 100을 기록해 지난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IT‧가전(46), 자동차‧부품(83), 기계(59), 화장품(58), 기타(50) 등 대부분 업종이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부문별로는 체감경기(62), 매출액(60), 영업이익(51), 설비투자(73), 자금조달여건(52), 공급망 안정성 (53) 전 부문에서 기준치에 미치지 못해 경기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 경기신문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