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법행위 안내·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입후보예정자 등이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법규 및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한 뒤 이에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고발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추석 명절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정당,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의례적인 명절 현수막을 선거일전 180일 전에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의례적인 명절 인사말이 게재된 인사장을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선거일전 180일 전에 발송하는 행위 등이다. 반면 ▲선거구민 또는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에게 귀향·귀경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명절 인사명목으로 과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명절인사를 빙자해 선거운동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거나 인사장을 발송하는 행위 등은 할 수 없다. 특히 유권자가 정치인으로부터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경우 최고 3000만 원의 범위에서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선관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선거법 위반행위
# 인천대학교 일반대학원 체육학부 운동신경역학재활연구실 석사과정(3차) 이준호 학생(제1저자)과 강년주 교수(교신저자)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가 국제전문학술지(SCIE)인 ‘PLoS ONE’에 게재됐다. 이들은 연구를 통해 실시간 ‘대역폭 시각정보’ 제공이 건강한 성인 여성의 미세 힘 조절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대역폭 시각정보란 운동수행의 결과가 특정한 범위를 벗어날 경우에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시각적 피드백이다. 연구 결과 운동조절 능력 향상을 위해 통상적으로 제공되는 특정 목표 수준과 개인의 수행결과에 대한 시각적 피드백에 더해, 더 민감한 형태의 실시간 대역폭 시각정보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경우 수행자의 미세 힘 조절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인하대학교 무역전문가 양성(GTEP) 사업단 학생들이 코로나19로 경영위기에 몰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를 돕는 현장이 26일 밤 KBS1 ‘다큐온’을 통해 공개된다. 사업단이 인천세관, 아마존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수출 서포터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은 갖췄으나 인력과 자금, 정보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수출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
인천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후 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각 기관 실무진으로 구성된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은 ‘인천시 기후비상상황 선포’, ‘탄소중립지방정부 실천연대 탄소중립(Net-Zero) 선언’ 등 기후행동 강화 추세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상인 비산업 및 산업부문의 체계적인 관리와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족했다. 22일 열린 발족식에는 시와 시교육청, 인천환경공단,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가 참여해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행사는 발족식에 이어 ▲민관 기후변화 대응 워킹그룹 설명 ▲2019년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이행평가 발표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발표 ▲의견수렴(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워킹그룹은 10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돼 월 1회 정기회의와 함께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등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한 자문 및 이행평가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평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환경기초시설 이행평가 ▲비
올 하반기부터 인천 수산정수사업소에서 배출되는 정수슬러지가 시멘트 대체원료로 재활용되고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와 대체 친환경매립장 조성 시 예상되는 반입량 감축 필요성에 부응하고 폐기물반입수수료 인상, 환경 친화적 운영을 위해 하반기부터 수산정수사업소의 정수슬러지를 시멘트 대체원료로 재활용처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남동·공촌·수산정수사업소 4곳에서 발생하는 정수슬러지는 연간 2만t 이상이며 전량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돼 처리되고 있다. 폐기물반입수수료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처리비용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의 경우 13억4600만 원이 들어갔다. 이와 관련, 수산정수사업소는 올 하반기들어 연간 발생 정수슬러지 7000t 가운데 절반인 3500t을 시멘트원료로 재활용, 폐기물처리비를 t당 1만4606원 절감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모든 정수장에 확대 적용하면 연간 2억9200여만 원이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앞으로 필터프레스 탈수기 확대와 슬러지 건조장치 도입을 통해 시멘트원료화, 성토재, 복토재 등 재활용 방법을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영길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빠른 시일 안에 정수슬러지 시멘트원료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교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인천시는 최근 시와 시교육청이 초·중·고교 재학생에게 지급하기로 한 교육재난지원금 대상을 같은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9월1일 현재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7~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 대상이며, 7천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초·중·고교 재학생이나 휴학생(외국인학교, 대안학교 학생 포함), 해외출국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액은 1인당 1회 10만 원으로 재학생들과 같은 수준이며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에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9월23일부터 10월23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각종 증명서, 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으나, 만 14세 미만은 관련 법에 따라 반드시 보호자가 해야 한다. 신청서 서식은 시와 각 군·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120 미추홀콜센터와 시 아동청소년과(☎440-2851~4), 각 구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인천출신의 민화작가 이지영(49)씨가 제39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전통미술 공예부문에 입상작으로 선정돼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미술협회는 지난 8월31일~9월14일 전통미술 공예부문에 응모한 2002점을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지영 작가는 이번 대회에 ‘풍악내산총람’을 출품, 지난해 ‘'해학반도도’에 이어 연속 2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체 응모작품 중 입선 236점, 특선 191점, 우수상 10점, 서울시의회의장상 5점, 서울특별시장상 1점, 최우수상 1점, 대상 1점 등 총 445 점이 선정됐다. 이지영 작가는 "2년 연속 입상작에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 대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4층 로운 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55)에서 19~29일, 10월7~13일 전시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2년 연속 노인일자리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현장 온라인(유튜브) 방식으로 생중계된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주간 기념식'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우수기관 평가는 전국의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2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10개 군·구,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및 노인복지관 등 4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기관으로는 최우수상(인천시), 우수 시·군·구 우수상(남동구, 서구), 지자체 보조일자리 사업 우수 수행기관 11곳(미추홀, 연수구, 서구, 남동구, 계양시니어클럽, 부평구, 중구,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 남동구지회)가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는 시가 지난해 1043억 원의 예산을 들여 301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3만2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통합교육사업 추진, 시장형 사업의 경영개선지원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개최, 민간연계형 시니어인턴십, 기업연계형사
인천시가 시청사 별관 매입과 주차장 증축에 나선다. 21일 시는 시청 앞 150m 거리에 새로 지어진 ‘구월 지웰시티 오피스’건물을 직접 사들여 별관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층(5730㎡) 규모의 이 건물에는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근무 중인 전 부서와 직원이 입주한다. 현재 미추홀타워에는 시 33개 부서, 600여 명의 공직자가 근무하는 별관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 별관 매입 예상 사업비는 약 265억 원으로, 시는 “같은 규모의 건물을 시가 직접 짓는 것보다 90억 원이 절약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추홀타워에 있는 부서를 찾아가야 할 민원인이 본청으로 잘못 오거나, 두 곳을 수 차례 오고가야 하는 등의 불편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와 함께 현재 시청 운동장 부지에 지상 2층, 500면 규모의 주차건물을 짓는다. 202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시는 루원복합청사 건립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발표한 ‘공공청사 균형재배치 계획’에 따라 루원복합청사에는 9개 기관(인재개발원, 인천연구원, 서부수도사업소, 시설공단, 관광공사, 미추홀콜센터, 도시철도건설본부, 복지재단, 민간협회) 811명의 인원이…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가 서울 논현동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을 오픈했다. 국내외 고급 가구 브랜드가 밀집한 논현동 가구거리가 상징하는 이미지를 고려해 에몬스만의 프리미엄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려는 계획이다. 전시장은 2541㎡(770평) 규모이며 매장은 1층에서 3층으로 소파, 침대, 붙박이장, 거실장, 매트리스, 자녀방가구 등 에몬스 가정용가구를 비롯해 에몬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 제품 등 800여종의 가구가 4가지 테마로 전시돼 있다. 1층은 자녀방가구와 서재 그리고 아이들이 머무를 수 있는 키즈존, 2층은 프리미엄관으로 ‘에르디앙스’ 제품과 소파, 침대 제품. 3층은 붙박이장 침실시리즈와 식탁, 매트리스 체험존으로 구성돼 개인 취향에 맞게 추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논현 전시장에서는 자체 개발한 논현 전시장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품의 상세정보 및 매장 내 제품의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 비대면 쇼핑도 가능하다. 또 비전 ‘2030 Beyond EMONS’ 의미를 담아 ▲디자인 ▲기술 ▲공간 등 주거문화 변화를 이끄는 디자인과 친환경적 첨단 소재, IOT 및 ICT 기술을 접목한 제품,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제시했다. 에
인천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협의체와 자영업·소상공인들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19일 (사)인천산업진흥협회(회장 김성철)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회장 서성식)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장애우들의 문화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산업진흥협회는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상인회원들 복지향상과 권익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는 지역사화 소외되고 어려운 장애인들의 문화 및 교육 행사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서성식 회장은 "두 단체가 서로 문화를 통한 장애인과 소상공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경제적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만큼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뜻을 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