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12월까지 2020년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을 진행한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대상 도서는 지난 5월까지 공공도서관과 각급 학교 사서 직원, 독서동아리 회원과 지역 예술인 등으로부터 모두 60종을 추천 받아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연령별 3권을 선정했다. 아동부문은 이혜령 작가의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 청소년은 이희영 작가의 ‘페인트’, 성인부문 도서는 김지혜 작가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골목골목 책 읽는 미추홀구 조성’을 목표로 주민의 생활 속 독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주민은 누구나 13개 구립도서관을 방문해 구가 선정한 책을 받아 독서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도서관이 휴관일 경우 먼저 유선상으로 도서관에서 안내를 받아 예약제 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 시민공동체과(☎880-87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인천시의 실외 10인 이상 전면 집합 금지 조치 등의 고강도 방역대책에 따라 24일부터 공원‧녹지‧산림 내 운동시설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야외시설 일부를 제외한 공공시설에 대해 임시 휴관 조치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지속되는 만큼 공원·녹지·산림 내 운동시설에 대해 추가적으로 폐쇄 조치 결정을 내렸다. 이번 폐쇄 결정으로 축구장 등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하는 실외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공원, 녹지, 산림 내 운동기구 등 모든 운동시설에 대한 이용이 코로나19 위기상황 해소 시까지 전면 중단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국적 대유행 위기에 직면한 상황으로 구민 모두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및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김형순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최근 아시아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CASE) 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2년 8월까지 2년이다. 김 교수는 2017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CASE에서는 2014년 창립부터 사무총장직을 맡아 왔다. 김 교수는 “앞으로 아시아에서 출판되는 과학기술학술지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비류마을 주민협의회는 최근 연수1동 소재 백제우물터서 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류마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비류마을 지킴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마을 내 환경정화와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지대가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 주민들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가 24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맞춤형 보건·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 예정인 건강부스는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구민과 1대 1로 기초건강검진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기초건강검사와 함께 체지방측정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60세 이상 주민들에게는 치매선별 기억력검사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10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에 따라 송도1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지역 내 11개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보건, 건강상담 등 다양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송도1동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인 상황을 감안,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해 강력한 방역대책 매뉴얼에 따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가로등과 보안등, 지하차도 등 도로기전설비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인천시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시비보조사업 추진실태 확인을 위해 벌인 도로기전사업 점검 결과 인천 10개 군·구 중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위를 차지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인센티브로 내년 시 보조금 지원 시 1개 사업에 대한 요구액 전액 지원과 함께 보조금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의 점검은 넓은 도로의 가로등, 골목길 보안등, 지하차도 전기설비 등의 시비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밝기 개선을 위한 LED보급율, 부적합 전기시설물 개선 실적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가로·보안등과 지하차도는 시민의 전기안전 및 각종 사고를 예방하는 야간도로환경의 주요 사안으로 시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분야다. 구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테스트 기관’ 선정으로 200개의 LED가로보행등을 무상으로 설치받아 7천만 원의 예산을 절약한 점과 LED디밍(전기에너지 절약)장치 시범설치, 높은 LED보급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발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내년
국민생활과 밀접한 물품의 통관 심사 및 안전성 검사가 대폭 강화된다.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국민안전과 관련된 생활밀접형 물품이 세관장확인대상 품목에 추가 지정됨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를 특별통관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통관 심사와 안전성 검사를 강화,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최근 국민생활과 밀접한 화학제품 등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불법·유해 물품의 수입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세관은 세정제, 살균·소독제, 방향제 등의 생활화학제품과 어린이제품 및 위생용품 등을 위주로 수입통관 심사 및 검사를 강화해 불법·유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기로 했다. 생활화학제품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이 대형 재난 사고 및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통관단계에서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인천세관은 이와 관련, 검사 비율을 높이고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성 검사·승인을 받은 물품인지 여부, 안전성 검사·승인받은 제품과 동일한 물품인지 여부, 원산지 적정 표시 및 상표권 침해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불법유해물품으로 확인될 경우 반송, 폐기, 수사 및 고발의뢰 등 관련 법령에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4일 간부회의를 열고 방역체계의 재점검과 함께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검토 중인 가운데 군은 교회 등 종교시설에 대해 집합제한 명령을 통해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고 대면 모임·행사, 식사 등을 금지하고 있다. 또 일상적 사생활이나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내‧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관내 공공체육시설, 도서관, 마을회관 등 모든 공공시설물과 동막‧민머루해변도 지난 16일부터 운영을 중단했고, 백사장 등에서의 취식도 금지했다. 아울러 해수욕장 운영이 중단되더라도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 관리를 위해 방역 인력은 이달 말까지 해변에 계속 배치해 방역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현재의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언급한 뒤 “공직자는 하계휴가를 자제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며 “또 발열 및 호흡기질환이 의심되는 직원은 출근 자제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시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유 군수는 “의료와 방역적인 대응만으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군민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남동구지회(지회장 피정례)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여름이불 80채를 지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간석2동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이상봉)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지원할 소독제 500ML 120개를 기부했다. 김남섭 간석2동장은 “저소득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이웃돕기 지원을 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용석)는 오는 11월30일까지 ‘경로당 어르신 희망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복지분야 희망일자리 근로자들로 구성된 희망콜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이 소외감과 우울증을 느끼지 않도록 돕자는 취지다. 만수3동 경로당 1곳당 10명씩, 모두 60명을 대상으로 한 달에 두 번씩 안부전화를 드리며 말벗부터 생활상담, 복지상담, 안부 살피기 등을 진행한다. 최용석 만수3동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드리는 전화 한 통이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 연계 등 상시 보호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