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는 ‘2020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국산차 판매점 부문 8년 연속 1위 기념 ‘쉐보레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을 이 달말까지진행한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물론 1.9%~3.9%의 낮은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할부와 현금 지원 혜택을 모두 원하는 고객에게 콤보할부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SUV 고객을 대상으로 캠핑 용품도 준비돼 있다.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용 그늘막을,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용 그늘막과 함께 차량 내에서 휴식 및 취침까지 가능해 여름철 캠핑 및 차박에 용이한 에어매트를 각각 제공한다. 쉐보레는 또 8월 한달 간 온라인과 전국 쉐보레 대리점을 통해 ‘썸머 이스케이프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6명), 차량 4박5일 시승권(12명), TUMI 20인치 캐리어(12명), 케이크 모바일 교환권(60명)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용태 국내영업본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캠핑 용품 제공, 차종 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
인천시교육청이 교원노동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단체교섭을 거부하는 차원에서 건물 본관 출입문을 폐쇄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교조 측은 노조(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이 재직하고 있는 시교육청이 노조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며, 도성훈 교육감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6일 인천시교육청, 전교조 인천지부 등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5일 노조와 단체협약 논의를 위한 사전교섭을 앞두고 본관 출입문을 폐쇄했다. 교육청 직원들과 학부모 등은 지하 비상문을 통해 출입했다. 이날 교육청 본관 출입문이 폐쇄된 건 교육청과 전교조가 올해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사전교섭을 앞두고 참석자 직책 문제 등으로 이견이 이어지다 결국 교섭이 파행됐기 때문이다. 노조 측은 사전 교섭 자리에 '노사협력과장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시교육청 측은 ‘관례상 맞지 않고 다른 노조에 선례가 될 수 있어 안 된다’며 맞섰다. 전교조 인천지부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전교조 출신 진보 교육감이 교육청 출입을 원천 봉쇄한 행위는 노조 존재를 부정하고 자존심을 짓밟는 것”이라며 도성훈 교육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현재 교육청 건물 본관…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지난 5일 개최한 8월 이장회의에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특별조치법과 관련된 주요 내용 및 신청절차에 대한 심층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섭 읍장은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막기 위해 이장단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특별조치법과 시행령 실시로 실제 부동산 소유자들이 간편한 절차에 따라 재산권 행사 등 권리를 보호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공유 촉진을 위해 ‘우리동네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여소는 중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 안에 있으며 유·무선 전동드릴, 가정용 사다리, 가정용 공구세트 등 총 26종의 생활 공구를 주민들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북성동 주민 및 사업자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갖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1인당 3종의 공구를 3일 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다. 김경은 북성동장은 “우리동네 생활공구 대여소가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공유문화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현대제철이 철강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으로부터 형강과 철근 제품에 대해 GR(우수재활용 제품)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철스크랩을 주원료로 형강 및 철근 등의 제품을 연간 1천만 톤 이상 생산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철광석, 석탄 등 다른 제강 원료 대비 CO2 및 폐기물 배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환경친화적 고로를 갖추고 있다. GR 인증 제품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녹색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이에 대한 구매 의무가 있다. 또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 공사에 시공회사가 구매하는 사급자재의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녹색제품을 구매하도록 돼있다. 현대제철은 이번 GR 인증 획득으로 향후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공사에 공급하는 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용접 구조용 압연강재와 열간 압연강널말뚝 제품이 GR 대상으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건축구조용 형강, 토목용 형강도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우수한 자원재활용과 친환경성을 인정받게 됐다” 며 “GR인증철강 제품을 통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자원재활용 정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판타지컨벤션 2020’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송도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반지의 제왕’, ‘아바타’ 등을 제작한 ‘웨타그룹’과 (주)영화대장간, (사)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 2회 째인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웨타 판타지 아카데미, 미래영화 디자인 워크숍, SF판타지 컨퍼런스 등이 준비됐다. 웨타 판타지 아카데미는 상상에 기반해 그려진 콘셉트 디자인을 구체적인 영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을 교육한다. 웨타 워크숍 설립자 리처드 테일러 경,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 지노 아세베도 등이 멘토로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가량으로 디자이너·영화인·학생 등 콘셉트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멘토들과의 수업은 화상연결을 통해 진행한다. 미래영화 디자인 워크숍은 올해 초 진행된 ‘미래영화 제작지원 공모전’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영화 콘셉트 디자인을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웨타 판타지 아카데미 참가자 중 디자인 역량의 집중적인 강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참가해 본선에 진출한 제작진과 팀을 이뤄 다양한 디자인 미션을 수행한다. 지난해 호평을 받았던 전문 컨퍼런스는 올해도 계속된다. ‘스타워즈: 더 만
이성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인천부평갑)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교부세 5억 원은 부평 미군부대(캠프마켓) 내 인포센터 조성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인포센터는 올해 10월 개방될 캠프마켓 B구역(약 10만804㎡) 내 부대휴게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건립되며 주민들에게 캠프마켓의 역사와 정보를 전달하는 등 주민참여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포센터 건립 등 캠프마켓 내 문화시설 조성은 이 의원이 21대 총선 당시 내걸었던 공약이기도 하다. 이성만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포센터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캠프마켓이 온전히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유동수 국회의원(더불어민·인천계양갑)은 계양구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교부세는 유 의원의 21대 총선 공약이기도 한 서부간선수로 친수구간 조성에 쓰인다. 서부간선수로는 그 동안 지역주민의 휴식처였으나 악취로 민원이 잦았다. 하지만 예산확보 문제로 그간 환경개선사업 등을 진행하지 못한 채 지역의 대표적 현안으로 꼽혀왔다. 유 의원이 특별교부세 9억 원을 확보하면서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과 관련, 모두 44억 원(시비 30억 원, 구비 5억 원)의 재원이 마련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부간선수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수질환경 개선과 휴게시설 조성 두 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계양구 서운동에서 귤현동을 관통하는 서부천의 고질적인 악취와 수질오염문제 개선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악취 원인으로 지목돼온 퇴적물을 제거하는 공사가 실시된다. 또 한 테마산책로, 문화마당 등 휴게시설이 조성돼 사업이 완료되면 서부간선수로가 ‘인천판 청계천’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수 의원은 “문화 및 생활체육 인프라를 갖춘 친수공간 조성으로 계양구 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하대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손잡고 인천지역 소공인의 제조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지난 5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인천소공인협회와 소공인 제조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소공인 지원과제의 효율적인 수행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인천중기청은 소공인 지원에 필요한 사업 예산 및 행정 지원, 소공인 애로사항 해소를, 인천소공인협회는 소공인 지원과제의 홍보와 모집, 상담 등을 각각 담당한다. 협약 후 첫 번째 추진사업은 인천소공인협회가 주관하는 ‘시제품 모델링 지원사업’으로, 인하대는 소공인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팅용 모델링을 지원한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 임직원들은 지역 소공인의 성장이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과제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인천지역 기업인들과 수 십년 간 함께 호흡하며 우리가 가진 기술력, 연구력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 인천을 이끌어갈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하대가 갖고 있는 산학협력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
국내 신문·잡지의 희귀본 창간호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재)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코로나19로 임시휴관 했던 국내 최대 의료사 박물관인 ‘가천박물관’을 오는 1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임시 휴관 중 대한민국의 신문·잡지 창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창간호실’을 개편, 재개관에 맞춰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무료 개방한다. 창간호실은 신문·잡지들의 첫 번째 호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몄다. 잡지의 역사를 6개의 시대로 구분해 우리나라에 잡지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개화기부터 최신 잡지까지 총망라해 전시했다.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창간호 2만여 점 중 각 시대를 대표하는 귀한 창간호 170여 점을 엄선했다. 개화기 대한의 독립과 부강을 목표로 창간된 대한자강회월보(1906)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민족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현대평론(1927),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내려 했던 한글(1927) 등 100여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 창간호들을 포함했다. 이밖에 대동공론(1923), 동창회지(1937), 소국민 육학년(1947), 문학산(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