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저소득층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언제나 주민의 공복으로 살아가는 공무원이 있어 주위의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자신의 업무는 물론 늘 상·하 직원들간에 가교역할에 앞장서는 주민복지과 주민복지담당 박영원(51) 팀장. 그는 올해 1월 가평군청 주민복지팀장으로 부임한 이래,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찾아가는 사회복지 서비스 실천하고 있다. 그는 주민복지과 5개부서 17명의 주무팀장으로서 과장업무대리 역할까지 병행히 해오고 있다. 현재 공석중인 주민복지과장 업무를 대행하며 과 전체예산, 서무, 장묘업무를 비롯 4명의 직원들과 가평꽃동네 노인230명, 장애인 400명, 부랑인 230명등 860명의 인원관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재정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시행 예정인 기초노령연금제도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연금수혜대상자 100% 신청을 위한 조사도 완료했다. 최근에는 주민들을 위해 마을 회관을 신축 타당성조사를 미치고 관내에 11개소를 건립을 완료했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3자녀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출산장려금 지원, 맞벌이 부부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청평에 어린이 집을 신축했다. 어울러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위해…
남양주시 지역의 한 문화사가 도서기반이 취약한 학교도서관에 수천권의 책을 기증했다. 지난 12일 남양주시 도농동지역에서 ‘신원문고’를 운영 중인 (주)신원문화사(대표 신원영)는 지역 내 도서기반이 취약한 5개 학교(예봉초, 화광중, 양오중, 어람중, 판곡중)도서관에 기증할 도서 2천800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 신원영 대표, 황승택 예봉초 교장, 이연호 화광중 교장, 이재선 양오중 교장, 김진흔 어람중 교장, 박영운 판곡중 교장 등이 참석했다. 도서 전달은 신원문화사가 남양주시의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도서기증을 제안함에 따라 구리남양주교육청 협조로 지역내 학교 중 신설되거나 열악한 재정상태 등의 이유로 도서관에 많은 도서를 갖추지 못한 학교를 선정했다. (주)신원문화사는 ‘좋은 책 좋은 독자를 만드는’이라는 출판이념 아래, 그동안 교도소, 군부대, 마을도서관 등을 비롯, 벽지 및 오지학교, 공공도서관 등에 14만여권의 도서를 무상 기증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오는 2008년도 직원 월례조회시 (주)신원문화사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KT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우상은) ‘사랑의 봉사단’이 13일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에서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연탄과 쌀을 전달하고 가마솥에 팥죽을 끓여 마을주민과 함께 나누며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봉사단’은 원주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에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30가구에 연탄 200장과 20kg짜리 쌀 한 포대씩을 전달했다. 또한 동지(冬至)를 앞두고 마을 어르신 100여분에게 새알을 넣은 팥죽을 끓여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연탄 검정으로 얼룩진 얼굴로 손수레에 연탄을 가득 실은 채 가파른 언덕을 오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연신 닦아내면서도 환한 웃음을 지었다. 사원들과 함께 연탄배달에 참여한 KT 수도권서부본부 우상은 본부장은 “연탄배달뿐 아니라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사원들이 모금한 ‘사랑나눔’기금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겨울철 ‘연탄나눔’뿐 아니라 장학사업, 공부방지원, 도서지역 정보격차 해소지원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기독교연합회 김종권 목사가 11일 덕양구청을 방문, 안영일 덕양구청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 기독교연합회(회장 김종권목사)는 11일 덕양구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18일 덕양기독교연합 추수감사절 찬양 예배시 공동 모금회를 통해 모인 헌금으로 기독교연합회측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안영일 덕양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훈훈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체 및 주민들의 많은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양구 기독교연합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탄일종 소리처럼 산 넘고 강 건너 깊고 깊은 오막 살에까지 멀리멀리 퍼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말했다. 구는 기탁된 성금들은 금액에 따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가정,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 기독교연합회는 이번 뿐만 아니라 20여 년 동안 주위의 어
“KT의 핵심본부인 수도권남부본부에서 사업분야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도전과 변화의 중심에서 지역사회 IT발전과 고객에게 Wibro와 IPTV 등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3일 KT 수도권남부본부 사업협력담당으로 부임한 윤창영(50) 씨의 부임 소감. 1986년 KT에 몸담은 윤 씨는 글로벌사업단 해외협력팀 사업분석부장과 글로벌사업팀 글로벌기획부장, 부산본부 울산영업국장, 강북본부 혜화지사장, KT 평택지사장 등을 거치면서 사업분야 베테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온화하고 조용하며 소탈한 성격에 형식보다는 실질을 중시해 합리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수원농고와 서울대 농대를 거쳐 서울대 KT-MBA 과정을 이수했으며 부인 박순옥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낚시.
부천시해바라기봉사단(회장 최복순) 회원 20명과 소명여고 3학년 학생 11명은 12일 부천산울림청소년수련관에서 ‘해바라기봉사단과 청소년이 함께 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 및 청소년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 250포기를 담갔다. 최복순 회장은 “미력한 힘이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뜻 깊은 행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청소년들이 함께 한 이번 시간이 봉사의 기쁨과 섬김을 마음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수화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전문 도우미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5년 장애인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창립된 해바라기봉사단은 장애인을 돕기 위한 기금조성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 도우미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수원시는 가정의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가족구성원의 질병, 학대, 폭력, 그리고 화재 등으로 갑자기 생계를 유지하기 곤란해 졌을 때, 1개월간 행정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의 전화 129’ 제도를 지난 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의 전화 129’는 본인이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 때에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29번을 누르면,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긴급지원 상담과 아울러 지원요청 접수를 받게 된다. 콜센터 상담원이 지원요청을 접수한 경우에는 긴급지원대상자가 거주하는 시·군·구에 연락해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게 하고, 담당공무원은 생계, 의료, 주거서비스 등을 우선 지원하고 지원대상자의 소득과 재산에 비추어 긴급지원이 적정했는지 심사한 뒤 갑자기 어려움을 겪게 돼 극단적 상황으로 내몰린 가정을 구하고 있다. 소득은 가구규모별 최저생계비의 130%이하(4인 가구 기준 156만원), 재산은 수원시의 경우 7천750만원이하, 그리고 금융 재산은 120만원 이하인 가구는 통상 지원이 적정한 것으로 인정된다. 반면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은 때에는 이미 지원받은 비용을 반환하
병무청(청장 강광석)은 지난 7일 발생한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로 극심한 피해를 당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청남도 태안·서산·보령·서천·홍성·당진군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중 본인 또는 가족이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해서는 입영기일을 연기해 준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타지역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의 경우에도 특별재난사태 선포지역에 거주하는 가족이 피해를 입어 피해복구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영 기일 연기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역병 입영·공익근무요원소집·징병검사대상자 중 피해로 인한 병역이행일자연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60일한도내에서 연기를 받을 수 있다. 병무청은 또 육군 모집병에 선발돼 입영대기 중에 있는 재난지역 거주자도 본인이 원할 경우 모집병 선발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한신대학교 수시합격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이 노트북과 PMP를 이용해 강의를 듣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윤응진)는 11일 한신대학교 2학기 수시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환영식에서 ‘와이브로 유비쿼터스(이하 U) 캠퍼스’구축의 일환으로 와이브로 동영상 강좌 시연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한신대 수시합격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학생들은 노트북이나 PMP를 이용해 교내 어디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행사는 KT가 와이브로 네트워크 장비를 가온미디어가 와이브로 접속은 물론 터치스크린, DMB 등의 기능을 가진 최신형 단말기를 YBM시사닷컴이 동영상 강좌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이루어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신입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형 PMP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한신대는 지난 달 13일 KT 및 가온미디어와 U-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 한신대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 캠퍼스는 물론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인 수도권 전철 1호선 구간에 와이브로 기지국을 설치함으로써, 캠퍼스 내에서 뿐만 아니라 통학하는 전철에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12일 청사 2층 혁신회의실에서 김상환 청장과 김중확 차장, 각 부장, 기능별 해당 과장 및 특진대상자 가족·동료경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담당관실 강창성 경사와 지방청 외사과 최은영 경사 등 7명 대한 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특진임용 된 강창성 경사는 경찰홍보활동 유공자며 최은영 경사는 하반기 외사사범 검거실적우수로, 형사과 고영종 경사는 형사활동우수로 특진의 영예의 안았다. 이날 특진으로 4명의 경사가 경위로 승진했고 행정발전 유공자 경무과 방성민 경장 등 2명이 경사로 승진했으며 교통과 고속도로순찰대 황인혁 순경이 경장으로 특진 임용됐다. 김 청장은 “특진의 영광이 있기까지 가족들의 헌신적인 배려와 뒷바라지가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단한 노력을 통해 스스로도 즐겁고 시민들도 행복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경찰이 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형사과 고영종 경사는 임용식이 끝난 뒤 곧바로 총기탈취 수사본부로 달려가 통신수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