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청은 지난 1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 42명을 대상으로 테마연수를 실시했다. 먼저 연수단은 김포 양도초등학교를 방문, 김문수 양도초등학교장의 소개로 운영위원들과의 만남을 갖고 학운위 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문수 교장은 “양도초의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사례를 소개하며 개교한지 3년째인 양도초가 모델학교로 되기까지는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 교육활동을 공개함으로써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했고 학교와 학부모가 책임을 공유하면서 ‘가정처럼 좋은 학교’, 누구나 본받을만한 ‘모델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도초등학교는 맞춤형 Edu-Care 방과후학교 시범학교로서 연수단은 운영결과물을 관람하면서 교육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 했다. 이어 김포 하성중·고등학교를 방문한 연수단은 차용준 하성고등학교 교장의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 방안과 운영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병설학교가 학운위를 통합·운영하는 방법, 학교와 운영위원들 간의 갈등이 있을 때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연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연수를 마친
군포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군포시 당동 군포문화회관 리더스클럽에서 벌어진 군포경제포럼에서 2단계 국가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정책폐지 결의문을 낭독했다. 포럼은 관내 상공인과 기업인 등을 초청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한 강연회로 올해들어 5번째 열리는 강연회다. 이날 행사에는 노재영 시장. 유병직 상공회의소 회장. 곽도 경실련 대표. 유관기관 단체장. 시의원. 기업인 등이 200여명이 참석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 정책임을 강조하며 정책폐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결의문에서 국가균형발전정책이 군사보호구역내 낙후지역을 포함한 도내 31개시군 모두를 3·4등급으로 분류해 사실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 한 정책으로 도와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히 요구해왔다. 또한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수도권 규제를 개선하고 시대착오적 균형발전론을 즉각 폐기 할 것을 촉구했다.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 정책으로 전국을 지역 발전 정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해 법인세를 차등 감면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의 인구와 경제력 등 14개 지표를 평가해 4개 그룹으로 나눈 후 각각 법인세 감면 폭
여주교육청이 마련한 ‘세종과학창의축제’가 지난 13일 여주 도자기박람회장 일원에서 열였다. ‘과학과 창의로 여는 희망찬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과학탐구활동부문에 초·중학교 36팀, 우주정보소년단, 교사동호회, 보건교사협의회, 119구급대 등이 참가했다. 창의체험활동부문에는 영재학급, 발명교실, 창조교실, 특수교사협의회, 유치원교사협의회 등 60여 팀이 참가했다. 오는 20일부터 벌어질 제2회 세종문화큰잔치와 연계해 세종대왕의 과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창작 해시계, 창작 물시계, 창작 풍기대 만들기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또한 과학전시회 및 과학시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져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군포시는 2008년부터 영세아 보육제도 시행에 따라 가정보육교사 관리운영 보육시설과 영세 아(출생 후 12개월 미만)전용 보육시설을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행되는 영세 아 보육제도는 보육교사를 가정에 파견해 보육하는 ‘가정보육교사제도’와 출생 후 12개월 미만의 영아만을 대상으로 보육하는 ‘영세아전용 보육시설’을 운영하는 두 가지 형태다. 이는 맞벌이 가정 등 젊은 세대들의 보육문제 해결로 사회경제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이에 따라 시는 가정보육교사를 모집 선발해 보육수요자와 연결을 중계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가정보육교사 관리운영 보육시설’ 1개소와 영세아만을 전용으로 보육하는 ‘영세아 전용 보육시설’ 4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가정보육교사 관리운영 보육시설은 오는 23일까지 영세아 전용 보육시설은 30일까지 별도의 신청서와 보육시설 인가 증 사본을 지참한 후 시청 아동청소년과 보육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가정보육교사 관리운영 보육시설’로 지정되면 운영실적에 따라 관리운영수당이 지원되며, 보육교사 1명을 관리할 경우 매월 3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영세아만을 보육하는 ‘영세아전용 보육시설’은 기존 어린이집에서
벽산건설(대표 김인상)이 양평 관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10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3만장을 마련, 12일 전달식을 가졌다. 벽산건설(대표 김인상)이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지난 12일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불우이웃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00장씩 모두 3천장의 사랑의 연탄을 마련, 각 가정을 방문 전달에 나섰다. “2007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가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는 벽산건설 직원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은행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뜻을 함께 했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치솟는 유가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며 “아무쪼록 이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 성남시연합회가 최근 불우이웃들에게 수확한 고구마를 나눠주며 훈훈한 세상 일굼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고구마는 중원구 갈현동소재 휴경지 1천500㎡에서 수확한 것으로 신흥1동, 야탑3동, 정자2동 등 10개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세대 150가구에 각 15㎏씩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됐다. 고구마는 연합회 회원 50여명이 지난해 5월 휴경지를 조성해 심고 가꿔 얻은 2t분량으로 전량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희주 농촌지도자 시 연합회장은 “이렇게 수확한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10여년전부터 전달돼 정나눔을 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로 앞으로 보다 많은 농산물을 수확해 나눔의 정도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 및 지역 사회단체와 봉사단체가 날씨가 쌀쌀해지는 초겨울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손길과 온정이 이어져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나서 지역사회가 훈훈해 지고 있다. 최근 정성호 국회의원과 오세창 시장은 직원 40여명과 함께 동두천 연탄은행(대표 오성환 목사)을 방문, 연탄 1만1천500장을 기증했다. 정 의원 등은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 및 영세가정 20가구에 100장씩 총 2천장의 연탄을 직접 구슬땀을 흘리며 몸소 배달했다. 이날 연탄은행에 기증한 성금은 시청 직장금고에서 지난 2년 동안 구내식당에서 남은 반찬을 직원들한테 판매해 얻은 수익금(200만원)과 도 브랜드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포상금(200만원) 등 400만원이다. 기부된 연탄 1만1천500장은 연탄 구입이 어려워 냉방에서 추위와 힘겹게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세대당 100장의 연탄일 전달 될 예정이다.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두천시지회(지회장 안호진)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11일 회원들이 모은 기금으로 연탄 1만1천100장을 구입해 동두천 연탄은행에 전달했다. 이날 동두천시지회는 전달한 연탄 일부인 4천장을 상패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군포시 온누리치과 김진오 원장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의료급여 30주년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복지향상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인천시 계양구보건소에 근무한 이우상 내과의사역시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 원장은 지난 1995년부터 치과의사로서 군포시 민간의료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저소득층 노인의 의치보철 및 정기적인 무료진료 사업 등 환자의 건강증진과 의료봉사 선행을 실천해 온 인물. 그는 그동안 지역사회 및 국제협력기구 활동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건복지 향상에 헌신해 왔다. 김 원장은 또 2001년 DSI(Dental Service intermational)라는 치과의료봉사단체에서 몽골로 의료봉사를 간 것이 인연이 돼 5년이 넘게 동행하는 자원봉사자, 아들과 함께 몽골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치과사업 실시하는 등 국위선양 및 국제협력증진에 기여해 왔다. 김 원장은 “의료봉사뿐만 아니라 그동안 몽골 자원봉사활동을 함께해온 아들과 함께 전세계에 5곳에 호스피스 병원을 세우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13일 이익진
광주시는 기업인 상호간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07 기업인 한마음 워크숍’을 강원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에서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시와 우호교류 도시인 동해시에서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김학기 동해시장을 비롯, 이상택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진엽 동해시의회의장, 이성규, 김진구 광주시의원,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 회장, 최명일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시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개회식에서 “비록 주변 환경이 어렵지만 광주시의 모든 기업들이 끈기와 인내를 발휘해 위기를 극복하고 훌륭한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 며 “시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회식에서는 ‘2007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과 ‘중소기업대상’ 4개 분야에 대해 시상이 진행돼 수상자들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축하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워크숍 기간 중 ‘노무관리와 노사관계’, ‘CEO의 건강관리’, ‘지방세와 기업 조세감면 방안’ 등 기업 경영에 유용한 강의를 들었다. 특히, 행사 첫날 만찬시간에는 동해시 기업인 30여명이…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이달부터 여러 날에 걸쳐 뉴서울CC나눔봉사단(경기도 삼동) 직원들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복지회관 사회복지사와 뉴서울CC 봉사단원들은 올 겨울에 노인들이 좀 더 안전하고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전 조사를 실시해 저소득층 노인 15가구에 가구당 200L의 보일러 기름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움을 받은 한 노인은 “폭등한 기름 값에 올 겨울 추위를 어떻게 이겨낼까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이렇게 기름을 넣어주니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서울CC 관계자는 “예전부터 광주시의 어려운 가정과 생활시설에서 봉사와 후원활동을 해왔으며, 올해는 복지회관과 인연을 맺게 돼 복지회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하고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회관 안수정 사회복지사는 “우리 주위에 홀로 위험하게 지내는 이웃들이 있는지 둘러보고 복지회관과 함께 따뜻한 손길을 전할 후원자를 모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