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흥(54) 안양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을 방문, “오늘부터 시장 권한대행으로 일을 하게 됐다”며“재선까지의 기간이 짧아 한편으로는 다행으로 생각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권한 대행은 “신 시장 때 스타플레이로 시가 돌아갔다면 이제는 팀플레이로 나갈 것”이라며“특히 조직원들이 내가 빠지면 조직이 살아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전환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또 “앞으로 시 조직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참여의욕에 의해 발전해 나가야 하고 내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양에서 선거법 위반이 두 번이나 발생됐다. 이번 대선 때 시장 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만큼 공직자들은 반드시 중립을 지켜줬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 시장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비상간부회의를 갖고 시정운영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등 시장권한대행 첫 일정을 시작했다.
‘광주 무명도공의 비 제향제’가 26일 광주시 쌍령동 현지에서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의 주최로 펼쳐졌다. ‘광주 무명도공의 비 제향제’가 26일 광주시 쌍령동 현지에서 열렸다.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제향제에는 광주시 도예인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명 도공들의 넋을 위로했다. 무명도공의 비는 과거 일본에 의해 조선시대 도편수들의 이름이 담긴 자료가 유실됨에 따라 정확한 연대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분원 관요지 옛 도공들의 영혼을 진혼하고자 지난 1977년 쌍령동 406의2 일원에 설치됐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권기성)는 오는 30일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의정부시가능동 소재)에서 의정부·양주·포천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구인구직만남의 날’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양주·포천시 소재 10여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취업알선, 구직상담, 구인상담, 창업상담, 직업훈련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권기성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의정부·양주·포천시 지역 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정부·양주·포천시 지역의 장애인고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지난 22일 오전 김상환 청장과 김중확 차장, 조길형 1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혜 변호사(사시 36회, 前 창원지방법원 판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문변호사 위촉은 경찰직무 관련 소송에 효과적으로 대처 하기 위함이며, 도내 34개 경찰서가 수행하는 국가·행정소송에 필요한 자문과 소송 관련교육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적인 자문활동을 통해 소송 담당자들의 소송 수행이 원활해 질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기지방경찰청 김상환 청장이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김정혜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 경기도협회 수원시지회(회장 이규태)는 지난 25일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운선) 대강당에서 제7회 지체장애인 합동결혼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혼식에서는 세쌍의 신랑, 신부가 웨딩마치를 올렸다. 주례를 맡은 한국지체장애인 경기도협회 수원시지회 김창석 국장은 “부부간의 헌신적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운선 서장은 “해마다 우리경찰서에서 뜻깊은 행사를 치루게 돼 매우 기쁘다”며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주차장 운영, 종합운동장 관리 등 시 위탁 업무를 수행할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종업원 300인 이사 기업체에서 3년 이상 대표이사로 재직한 자 ▲4급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재직한 자 ▲공공기관 또는 정부투자기관에서 4급 이상 공무원 상당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자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상임이사로 3년 이상 재직한 자이다. 임용자는 3년 계약직이며 연봉은 경력과 능력 등을 고려, 협의를 통해 6천만원 이상 수준으로 책정된다. 임용 희망자는 지원서, 직무수행계획서 및 자기소개서, 최종학력 증명서,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등을 갖춰 다음달 5일까지 수원시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아주대병원 신경외과와 소아청소년과는 다음달 2일 ‘Sotos 증후군 환아 및 보호자 모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Sotos 증후군은 대뇌성 거인증이라고도 불리며, 생후 1~2년 동안의 신체 과다발육으로 인해 커다란 머리크기와 정신지체, 조정장애로 특징 되어지는 드문 유전질환이다. 이에 대해 아주대병원은 오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수석홀에서 Sotos 증후군 환아 및 보호자 모임 결성을 하고 각 전문의(소아정형외과-조재호 교수, 소아성장호르몬과-황진순 교수, 소아신경외과-윤수한 교수) 설명 및 질의 응답이 이루어 진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기지사(지사장 유용구)는 지난 7월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이 면접을 볼 때 단정한 복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장애인의 취업 실적이 2배 이상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 공단 경기지사는 지속적으로 구직장애인을 위해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장애인 고용을 촉진시키기 위해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25일 소내 강당에서 ‘제62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직원과 경비교도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참여 인사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수용자의 갱생의지를 촉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곽기홍 교위 등 5명이 법무부장관의 표창장을 받았고 교정사고 유공자 등 우수직원 20명에게는 송영삼 소장이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교정교화에 공이 많은 교정위원회 김순이 위원을 비롯한 유공 교정위원 등 9명는 감사장이 전달됐다. 특히 인적·물적으로 어려워던 시기에 교정에 발을 내딛고 30여년간 장기근속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교정행정을 발전시킨 양동채 교위 등 17명에게는 소장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부부커피잔 세트가 주어졌다. 송영삼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직원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소임을 다해 앞으로도 수원구치소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시>◇ 6급 승진 ▲기흥구 이준복, 남태원, 이종흠, 김무영, 김시봉, 김선미 ▲수지구 강범식, 정미라, 이명희, 김연주, 강충원, 임순택, 김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