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올해 시민대상에 강규형· 이영구· 구순남 씨 등 3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각 부문별로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전체 위원의 최종투표를 거쳐 확정했다. 이 결과 지역사회발전부문에 강규형(71)씨가, 문화·교육 및 체육부문에 이영구(62)씨는 효행·선행부문에 구순남(60)씨를 각각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 강규형씨는 45년간 교직에 봉직하면서 후진양성과 과천시민의 화합을 다지는 향우회장으로 일하면서 시민들의 권익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교육 및 체육부문의 이영구씨는 문화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향토사연구는 물론 문화관련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민문화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순남씨는 어려운 살림에도 이웃을 돕는 봉사에 헌신했고 특히 91세인 치매노모를 극진히 모시는 효심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었던 나머지 후보자도 공적이나 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해 최종후보자를 확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상식은 내달 7일 과천시민의 날에 열리며 공직선거법에 의해 부상은 수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양시 원당도서관이 ‘책 읽는 가족에게 가족 인증서를 수여’ 독서에 대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7일 도서관에 관계자에 따르면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우량도서를 모범적으로 많이 열람, 대출 이용하는 가족을 선정,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제공하는 인증서를 수요하고 있다. 이는 가정독서 선도프로그램의 하나로 가족단위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책 읽는 풍토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둔 주민계몽성 프로그램이다. 도서관 측이 조사한 결과 금번 2007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는 이재광(40,고양시 주교동)씨 가족이 선정됐다. 이씨 가족은 부인과 아들 전 가족이 매일 일정한 책 읽는 시간을 함께 갖고 독후 토론을 하는 전형적인 모범 독서가정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씨의 부인 유옥하(33)씨는 “우리 가족이 책 잃는 가족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이는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라며 “이번 선정이 아이의 교육 발전에 긍정적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당도서관은 앞으로 계속해서 독서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주민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아름다운 젖소 선발대회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호수공원 내 꽃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선발대회는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낙우회, 고양검정회, 고양축협이 주관한다. 낙농 관련 업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목장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우유제품의 소비촉진 및 낙농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유치원생들을 위한 부대행사로 모형젖소 착유체험, 송아지와 사진 찍기, 동물그리기, 젖소모양 풍선불어주기, 한우양돈 시식회, 우유시음회, 꽃 전시 판매, 우유 요리 체험(시식회), 동물농장 운영 등 푸짐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아번 행사에는 40농가에서 60두의 젖소가 출품된다.
가평군이 생활불편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대민행정서비스를 향상시켜 나가고자 ‘집배원 군정도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우체국 기능을 군정에 접목해 행정효율 향상과 군민의 편의를 증진 하고자 연중 집배원 군정도우미를 운영한다. 이에 군은 지역사정에 밝은 가평, 설악, 청평, 하면 등 관내 4개 우체국소속 집배원 30여명을 통해 ▲폐기물 적치, 환경오염배출 등 환경분야 ▲도로, 맨홀, 표지판, 가로 등 파손등 시설물분야 ▲담장, 축대붕괴, 제방유실, 낙석 등 재난·안전분야 ▲기타 군민불편 안전등과 관련된 사항등을 제보받아 군민 생활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가기로했다. 이와관련 군은 우수활동 집배원에 대한 격려 및 군수표창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광명시가 제19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광명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시민봉사부문 임점순(46·광명6동)씨, 문화예술부문 김성강(44·철산3동)씨, 교육학술언론부문 송광율(60·소하2동)씨, 지역개발부문 이강우(63·광명1동)씨, 효행부문에 민선애(46·소하2동)씨를 각각 시민대상 수상자로 확정했다.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는 광명시의 명예를 빛내고 광명시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6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으며 체육부문에서는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민봉사부문 임점순(46·광명시새마을부녀회)씨는 1992년 3월부터 새마을부녀회에 가입한 후 불우이웃돕기, 결손가정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국난극복 금 모으기, 고철모으기, 지역 청결활동 전개, 사랑의 온정지원을 위한 일일찻집 운영, 노인공경 경로잔치, 노인효도관광 추진, 주민을 위한 방역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복지 증진에 이바지 한 공로가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부문 김성강(44, 한국음악협회 광명시지부장)씨는 1992년 광명시 음악협회 발족 이후 지금까지 수십 회에 걸친
지체장애 안고 회장직 7년간 도맡아 맹활약 직업재활 공로 인정 올해 모범시민상 받기도 “장애인 권익신장, 행동과 실천이 관건이지요” 제27회 성남시 모범시민상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김태술(45)씨는 행동을 통한 실천만이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는 실학 사고적 논리를 편다. 지난 2000년부터 성남시장애인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김씨는 자신이 지체 장애인으로 회원들 권익신장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근면하고 성실한 인성에 열정을 더한 연합회장 활동으로 지난 7년여간 지역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한층 높은 설득력을 얻어냈고 사회의 구성체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어 열정적 직업인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주변의 평가다. 그는 끊임없이 장애인들의 직업교육을 통해 취업 기회를 늘려갔고 장애인들이 몸담고 있는 생산작업장 시설의 현대화에도 앞장서 왔다. 또 쾌적한 직장분위기 창달과 생산능률을 높여 장애우들은 그와 함께하려하고 그의 역할에 큰 신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씨는 시 장애인연합회장 뿐아니라 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시 장애인복지택시운영 심의위원, 시 장애인복지기금 운용위원, 도 지체장애인협
조건 없는 이웃 사랑 헌혈 운동으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학교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부평고등학교(교장 이일섭) 교사·학생 등 350여명은 매년 2차례씩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을 통해 헌혈에 참여해 오고 있다. 올해도 항상 명절만 돌아오면 헌혈자들이 급격히 줄어들어 혈액 재고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추석 명절 전에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정노식 대리는 “최근에는 헌혈자가 갈수록 줄어들어 혈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다, 명절이 돌아오면 헌혈자는 더욱 줄어들고 수혈이 필요한 사람은 늘어나 혈액 공급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 오늘 부평고의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함으로서 피가 부족해 수혈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석 명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까지 4번째 헌혈에 참여한다는 3학년 나기철군은 “평소 뜻은 있었지만 늦은 하교로 헌혈할 기회를 가지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과 같은 헌혈 행사가 학교에서 이뤄져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누구엔가는 모르지만 나의 헌혈로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기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협력해 보호관찰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로지도, 전문적인 상담·심리치료 및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이 자활과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반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보호관찰청소년과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의 청소년동반자(YC, Youth Companion)와 1:1로 결연돼 청소년의 심리상담 및 지역자원과 연계(교육, 진로, 의료, 여가활동 지원 등)한 서비스를 받도록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동반자는 주 1회 이상 가정, 학교 등지에서 면담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찾고 심리적, 정서적 및 경제적 지원을 제공, 청소년의 발달적 위기에 대한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모(17·고1)군은 “그동안 부모님께 말하지 못하는 고민거리가 있으면 혼자 힘들어했는데 이번에 청소년동반자 누나를 만나서 친누나처럼 여러 가지 문제를 상담 받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자신감도 생겨 앞으로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주위에서 응원해 주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화성시가 다음달 1일부터 민원사무 사전심사청구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민원사무 사전심사 청구제(이하 사전심사제)란 민원인이 신청하고자 하는 민원사무에 대해 사전에 약식으로 인·허가 처리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인허가 처리결과 불가처분을 받을 경우 발생할 수도 있는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다.
제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10개 봉사활동 동아리와 46명의 학생들이 수상, 도내 교육현장에서 20%에 달하는 상을 휩쓸며 전국 최다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한국시민자원봉사회가 주최한 제5회 학생 자원봉사 전국대회에서도 특상 10명, 대상 19명, 금상 12명, 은상 28명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봉사활동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홍보하고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사랑 나눔 봉사 활동에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