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조진남)가 최근 관내 상공인과 평통위원들의 후원으로 마련한 연탄과 밀가루를 개성시 봉동마을에 전달했다. 김포평통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본부와 연계해 지난 12일 연탄 10만장, 밀가루 20kg짜리 500포를 25톤 트럭 17대에 나눠 싣고 개성으로 향했다. 김포평통에서 보낸 연탄은 개성공단을 지나 개성시 입구에 위치한 봉동마을 근처 공터에서 하역됐다. 개성시 초입에 위치한 봉동마을은 길거리 건물들에 흰 페인트를 칠하고 문틀에 파랑색 페인팅을 하는 등 거리를 단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으며 이는 오는 10월 예정인 정상회담시 육로를 통한 방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했다. 이날 개성공단내 봉동관에서 열린 점심 식사 자리에서 개성시당 책임자는 “남측의 따뜻한 지원이 북남간의 화해와 이해를 높여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남 회장은 “우리의 정성이 북측 주민들에게 전달돼 서로 이해하고 화합해 평화통일의 작은 밀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평통은 그동안의 연탄지원을 통해 형성된 개성시와의 인연을 밑바탕으로 시가 추진하는 평화시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북지원 사업을 통한 시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상진)은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병무청이 영국표준협회(BSI)에서 보증하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CMSAS 86:2000)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14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의 지방병무청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 수년간 병무행정에 보내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하고 유형별로 분석,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영국표준협회(한국지사장 천정기)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받게 됐다. 주요 고객만족 병무행정서비스 제도로는 ‘입영일자/부대 본인선택 제도’, ‘병역맞춤-e’, ‘병역설계 서비스’, ‘군대 빨리 가는 길’ 등으로 민원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18만3천29건(23.7%)이나 급감했으며 다양한 경로의 고객의 소리를 한곳에 모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분석·환류할 수 있는 고객관리 기법을 도입, ‘VOC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병무청은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민들로부터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수범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12일 나눔과 순환 세상을 꿈꾸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전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옷과 도서, 가전제품 등 560여점을 안양시 소재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개인과 단체,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토요일에 ‘아름다운 가게’에서 직접 판매,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행사로 아름다운 가게는 비영리법인이다. 수원남부서도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2주간 전 직원들에게 행사의 의미를 전파한 결과 약 560여점의 물품을 기증받았다. 이강순 서장은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사회를 메마르게 하는 요즘에 뜻 깊은 행사를 하게돼 기쁜다”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아름답고 소중한 손길이 많이 있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의 협조를 받아 13일부터 3개월동안 주 1회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 집단 상담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아성찰 및 건전한 장래계획 수립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강의, 역할극, 자기 탐색하기, 개별 활동, 그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건전한 미래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한 상담치료를 목적으로 구성했다. 한능우 소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상호관계형성과정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문제해결능력을 제공하는 등 원만한 인간관계 및 사회성 향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12일부터 이틀동안 119구급대원에 대한 현장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성빈센트병원에서 병원임상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성빈센트병원 소병학 응급의학과장은 119구급대원 들이 현장에서 가장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져야하는 심정지환자 등 응급질환의 유형별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을 강의했고 응급의료센터내의 의약품 및 응급처치 장비의 설명을 포함한 응급실에 입원된 환자 사례 중심으로 응급처치 교육이 이뤄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이하 인구협회)는 지난 6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2007년 제1차 ‘아가사랑후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06/07년도 사업경과보고와 후원대상자 심의/선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구협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환아를 위한 아가사랑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아가사랑 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개성 있는 요즘의 신세대들이 자신의 이야기나 사회적 불만을 거침없이 내뱉는 랩을 선호한다면, 빠른 장단에 해학적 표현과 익살어린 풍자 등이 곁들여진 휘몰이잡가는 과거 풍류객들의 시대정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예능보유자인 해천 이성희 선생(사진)의 경기소리 휘몰이잡가 정기 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3시 고양시청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50여년을 우리의 전통가락과 소리를 잇고자 노력해온 이성희 선생은 고 벽파 이창배 선생으로부터 선소리, 산타령, 휘몰이잡가 10마당을 모두 전수 받았으며, 1999년에는 제31호 경기소리휘몰이잡가 보유자로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문화계로부터 정통성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일곱 번 째 정기 공연을 갖는 이 선생은 “고양이 발원지인 휘모리잡가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공연하게 된 것은 참 다행한 일이고, 감회가 남달리 새롭다”며 “공연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는 비단타령, 기생타령, 변강쇠타령, 한잔 부어라 등 이성희 선생의 휘몰이잡가 공연과 차세대 명창을 꿈꾸는 젊은 제자 및 유경희 무용단 등이 함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얼굴이 시(군)민대상이 경기, 인천지역 곳곳에서 발표됐다. 오산시는 최근 시민대상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해 3명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애향운동부문에 선정된 박영자씨는 지난 1983년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으며 지역사회 애향활동에 나선 이래 효심회 부회장, 대원동 노인회 부회장, 오산여성후원회 이사 등을 지내면서 여성의 복지증진 및 사회활동 참여에 힘써 왔다. 사회복지부문 김오선씨는 사회복지시설 성심동원을 운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정신지체아 등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열을 쏟고 재활시설,교육기관 등을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등 36년동안 사회복지사업에 몸담고 있다. 효행선행부문 김동승씨는 1971년부터 어려운 학생들에게 등록금 지원과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한국소자복지회를 설립,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서비스 향상에 열정을 쏟고 있다. 시민대상 시상은 오는 15일 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왕시는 최근 올해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봉사부문등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6개부문 19명의 시민대상 후보자를 대상으로
고양시가 최근 2007년도 2/4분기 단기성과를 창출한 숨은 공신들 7명에 대한 높빛 공직자 시상을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 주인공은 업무, 혁신, 봉사·선행, 고객만족 4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박교원(일산동구 세무과), 전효창(기획예산과), 박순영(행정혁신과), 김병주(재난안전관리과), 주홍선(일산서구 보건소), 오미근(일산동구 고봉동), 전병구(지식정보사업단)씨. 상을 수상을 한 이들은 “당연히 자신들이 할일을 했을 뿐”이라며 “고양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 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겠다”며 수상소감을 90만 고양시민들에게로 돌렸다. 이번 높빛 공직자들은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경기케이블과 재난 자막방송 영상송출 협약 및 장비 설치’, ‘학교 앞 금연거리 조성’ 등의 성과를 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높빛 공직자상이 앞으로 고객만족행정의 원동력으로 발전하여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수 있는 효자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청 민원정보통신과의 임상교(34)씨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전국 정보통신담당공무원 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발표 대회에서 임씨는 ‘유비쿼터스 광명을 위한 초고속 정보고속도로 구축’이라는 주제로 광명시 광대역 자가 통신망의 구축 과정과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임씨는 발표에서 기존 전용회선을 과감히 탈피하고 광명시에서 직접 자가 통신망을 구축함에 따라 매년 약 4억원의 공공요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효율의 광대역 자가 통신망을 이용해 대시민서비스를 점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혀 앞으로 광명시 광대역 자가 통신망이 각광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임씨가 우수상을 수상한 ‘전국 정보통신 담당공무원 혁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치단체의 정보통신 담당공무원들이 참여, 소속 자치단체의 명예를 걸고 우수 수범사례를 발표하는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