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임 요즘 인터넷 불임 검색창에는 불임 관련 숱한 궁금증과 다양한 사연들이 즐비하다. 임신의 정반대 개념인 불임은 인생 숙제의 하나임이 틀림없어 보인다. 인생사에 임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크다. 미국 부부 중 490만 쌍 가량이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가임기 부부 중7분의 1이 임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10쌍의 부부 중에 2쌍이 불임 상태로 20%의 불임율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계 일각에서는 13.5%의 불임율을 보편적 비율로 제시하기도 한다. 이는 불임이 혼자만의 일이 아닌 공동이 풀어가야할 과제란 의미를 띤다. 임신이 되지 않을 때 갖는 좌절감, 질투, 죄책감, 분노 등의 감정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시험관 아기시술 등 혁신적 의학의 발달은 성공적 임신에 대한 희망을 불러오고 있다. 올바른 상식과 지식을 통해 불임에서 오는 공포를 날려 보내는 삶의 지혜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불임의 뜻 불임(不妊·Infertility)은 아이나 새끼를 밴다는 의미의 임신(妊娠)·잉태(孕胎)와 정반대의 의미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연령이 된 건강한 성인 남녀가 결혼해 피임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적인 부부관계
미리가보는 2008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2008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바람결에 스치는 바우덕이의 미소” 2008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바람결에 스치는 바우덕이의 미소”를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안성 강변 공원에서 열린다.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남사당 풍물 공연을 중심으로 한국의 전통놀이문화, 안성 옛장터, 길놀이 등을 펼치며 세계민속축전(CIOFF) 회원국을 초청하여 세계 각지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 전통문화 축제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는 200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를 맞는 축제로 시민단체와 시민 등이 참가하는 시민참여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대내적으로는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시민참여와 화합에 초점을 두고 대외적으로는 바우덕이 브랜드화와 남사당 상품화, 엔터테인먼트 산업 축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년간 축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평균 50여 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몰려들며 매년 70억 원어치의 경제효과를 낳고 있고 지난해에는 8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생산
경기도 광주는 온 가족의 오감만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다. 남한산성을 시작, 영은미술관과 경기도자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체험뿐 아니라 판화, 도자기, 염색 등 다양한 예술체험을 할 수 있다. 그 중 우리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 곁들여져 있는 경기도자박물관으로 가보자. 광주시에는 조선시대 왕실이 운영하는 관요가 설치돼 400여 년간 운영되던 곳으로 현재 이곳에 경기도자박물관(경기도자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조선백자를 연구하고 조선 관요 유적의 발굴과 학술연구사업, 전통 도자문화 교육 등 한국 전통도자를 연구하는 전문박물관이다. 한국 전통 도자기의 육성·발전을 위하여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전’ 이라는 전통 도자공모전을 격년제로 개최하는 등 한국적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도자박물관의 역할은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순백자, 청화백자, 철화백자, 분청사기 등 조선시대 관요에서 생산된 전통도자기와 그 전통을 계승하는 현대작가들의 작품들을 상설 전시하며, 우리의 전통 도자문화와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특별전시를 통해 살아 숨쉬는 우리의 도자전통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다. 2개의 대형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결혼식의상으로 아무렇게나 입고 가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며, 신부보다 화려하게 꾸미고 가는 것도 이 날의 주인공인 신부보다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점에서 역시 예의가 아니다. 옷 입은 사람 하나만 떼어놓고보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코디네이션이지만 그 날의 분위기에는 맞지않기 때문에 자신만 튀어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 여성브렌드 쥬시아가 추천하는 결혼식 날의 성격에 맞는 옷 코디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부드러운 원피스와 심플한 재킷 가디건의 조화 새틴이나, 실크 혹은 레이온 혼방소재의 원피스는 부드러운 소재로 여성스러운 아이템 중 하나이다. 여기에 유사한 컬러이면서 심플한 재킷 가디건을 코디해 보자. 컬러는 비슷하면서 소재가 달라 훨씬 정리되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피스의 실루엣은 기존의 피트되는 A 라인 보다 슬림하게 흐르는 모던한 라인이 훨씬 신선한 느낌을 준다. ◇‘블랙 & 화이트’ 조합을 활용해보자 이번 시즌에는 ‘미니멀리즘’ 트렌드가 강하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즘의 대표적인 컬러 조합인 ‘블랙 & 화이트&rs
‘우리아기에게 맞는 유아용 화장품, 어떻게 고를까?’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아용 화장품의 종류만 해도 약 1만여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 이렇다 보니 유아용 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거대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으로부터 영세 유통업체까지 앞다투어 유아용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다. 제품의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제품의 종류와 특성, 활용방법 또한 다양해 엄마들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장점과 더불어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제품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자. 베이비 로션과 파우더면 족했던 유아용 화장품을 세분화하여 바르는 부위와 사용 방법에 따라 각각 다른 특징을 갖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지금까지는 유아용 화장품 구매 시 브랜드 인지도에 의한 구매가 대부분. 하지만 점차 아기의 피부타입과 원료 및 성분의 함유량 등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제조국가와 제품인증에 대한 내용까지도 꼼꼼히 따져서 구매하는 주부층이 늘어는 추세다. 국내에는 독일과 프랑스 등의 유럽제품과 호주와 일본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미국산 제품이 주로 소개되고 있고 이들은 각각 국가별 천연 화장품 인증을 받아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도내 19개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생활도우미 서비스와 관련, ‘2008 장애인생활도우미 수기공모전’을 내달 27일 부터 접수한다. 질적인 만족도 부분을 표출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며 이해를 높이고자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생활도우미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장애인과 서비스 파견 경험이 있는 도우미가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부분과 도우미 부분으로 나뉘어 장애인생활도우미 서비스 이용 후 변화된 생활이야기와 도우미 서비스의 필요성, 재활 및 자립에 도움을 주었던 일상적 이야기들을 주제로 공모해 장애인 및 도우미에게 평소에 말로써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기공모 응모는 우편, 이메일,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10월 27일부터 접수하여 응모작 중 각 부분 21작품씩 입상발표, 12월 17일에 총42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작품은 수기사례집으로 엮어 전국 장애인복지관 및 대학, 공공 도서관 등에 배포해 비장애인의 장애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문의: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031-296-8755)
건강을 위해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차가버섯은 어떨까? 차가버섯은 북위 45도 이상 자작나무에 기생하며 다른 버섯과는 달리 자작나무에 침투한 바이러스 수액과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독특한 생명체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나 일부 남쪽 더운 지역에서도 차가버섯은 있고 자작나무는 더운 곳에서 잘 자람으로 차가버섯도 더운 지역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이고 섣부른 오해도 생긴다. 하지만 차가버섯 영양분은 더운 곳보다 추운 지역 자작나무에서 월등하게 고농축으로 축적된다. 혹한의 고통을 이겨내며 성장했기에 영양분이 충분히 저장되고 그 품질이 더운 곳의 차가버섯 보다 추운 곳이 훨씬 뛰어난 것이다. 또한 차가버섯을 자작나무에서 채취했기 때문에 자일리톨의 효능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차가버섯이 갖고 있는 효능은 자일리톨과는 전혀 다르다. 자일리톨은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지만 차가버섯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과 당뇨, 아토피 개선에 적합하다. 한편 차가버섯은 영양소 파괴와 식품자체 안정성을 위해 추출분말로 유통되고 있다. (문의: 02-3487-7582,http://www.kdm-c.co.kr)
밤이 되면 제법 선선한 바람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어느덧 가을이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함과 귀뚜라미 우는 추억과 낭만의 계절이다. 아침에 일어나 상쾌한 바람을 쐐고 고요함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해발879m)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사립수목원, 아침고요수원을 찾았다. 지난 1996년에 개원해 오늘에 이르기 까지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편안히 쉬며 명상할 수 있는 마음의 공향같은 곳이다. 수목원은 설립자 한상경 교수(삼육대 원예학과 명예교수)의 바램처럼, 곳곳이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된 ‘아침고요’라는 이름에는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양적 신비감, 그리고 한민족의 고고한 얼을 그대로 담고 있다.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웅장한 낙엽송 숲과 축령산의 깊은 계곡이 10만평 정원을 호위하며 아늑하게 안긴 이곳은 하경정원, 에덴정원, 약속의정원, 석정원, 분재정원, 한국정원 등의 20개의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이뤄져 있다. 산책을 즐기며 아름다운 시를 감
재벌 후계자로 입신한 35세의 박진호가 1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오고 여기서 옛 애인 옥자를 만나면서 극은 과거로 돌아간다. 희망 전쟁이 남긴 폐허 위에 절망만 가득했던 시절. 시골 행상 최 분이는 아들 진호가 서울의 일류대학에 합격 했다는 통지를 받는다. 그것은 찬란한 희망이었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아들을 대학에 진학시키겠다고 다짐한다. 상경 서울로 상경하던 날 진호와 옥자는 청순한 사랑을 맺고 앞날을 기약한다. 하지만 진호는 부잣집 김주희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고 자신과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어머니의 모습에까지 환멸을 느낀다. 갈등하던 진호는 결국 자신의 보장된 장래를 위해 김주희를 선택하는데 어머니 최분이도 아들의 앞길을 위해 아들의 행동을 막지 않는다.그것만이 아들을 위하는 길이라 여겼기에…. 화려한 춤과 노래, 그리고 눈물과 감동이 있는 감동의 파노라마 ‘불효자는 웁니다’가 오는 27일 오후 3, 7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신파극인 이 공연은 전쟁이 남기고 간 상흔 속에서 꽃피는 눈물겨운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우리가 살아온 시대를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통성과 현
올해로 탄생 150주년을 맞는 명 작곡가 푸치니의 3대 걸작의 하나인 오페라 ‘토스카’가 오는 26(오후 8시), 27(오후 7시)일 양일간에 걸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무대에 오른다. 지난 1900년 로마극장(Teatro Roma)에서 푸치니가 직접 연출을 맡아 초연한 오페라 ‘토스카’는 오페라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주옥같은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오묘한 조화’, ‘별은 빛나건만’등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페라 본고장인 이태리의 연출, 무대세트, 의상, 소품 디자이너, 주요성악가들을 초청하여 국내 최고의 제작진, 연주자들과 공동으로 제작돼 그들의 공연이 더욱 기대된다. 오페라 ‘토스카’는 푸치니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또한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중의 하나이다. ‘토스카’는 하루 동안 벌어진 사건 속에서 죽음으로 내몰린 사랑하는 연인의 이야기로 치밀한 극적 구성, 각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