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가 도내 중소기업의 법률상담과 학생, 교직원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학연구소를 창립한다. 아주대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법학연구소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8일 열리는 창립기념 세미나에서는 ‘경쟁과 규제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법무법인 충정의 정동윤 변호사(고려대 명예교수)가 ‘규제와 자율의 관점에서 본 회사법 개정의 방향’으로 토론을 시작한다. 이어 서울대 행정대학원 홍준형 교수의 ‘수도권 규제의 내용과 법적 문제점’, 아주대 법과대학 오승한 교수의 ‘방송산업의 공공성과 경쟁의 조화’, 경북대 법과대학 이봉의 교수의 ‘IP TV서비스의 규제와 경쟁정책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법학연구소 관계자는 “연구활동 외에도 학생과 교직원들의 법률상담은 물론 도내 중소기업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사무소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주대 법과대학 백윤기 학장은 “아주대 법학연구소는 법학연구 활동외에도 법률상담이 필요한 학생이나 교직원, 중소기업 등을 위한 대외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힌 뒤 “로스쿨이 유치되면 법학
도교육청은 지난 5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교육청 관리과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수용 및 학교설립 업무 최적화’워크숍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워크숍은 학생수용 및 학교설립 관련 주요업무 환경을 최적화해 효율적인 교육여건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연구·토론과제는 ▲학급편성계획과 교원인사의 연동화 방안 ▲초·중학교 학급탄력편성 운용 방안 ▲학급편성 및 교원인사의 체계적인 업무연계 ▲지역 학교별 수용여건을 감안한 학급탄력편성 운용 등 업무의 효율화·최적화와 개선방안들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또 기타 협의 과제로 ▲신도시 등 개발사업 학교신설 협의 업무처리 기준 ▲유휴교실 효율적 활용 방안 ▲저출산 대책 의식변화 캠페인 전개 ▲지방채에 의한 학교용지분할상환금 집행 지침 등 교육여건개선을 위한 주요 업무지침도 전달했다./김태호기자 thkim@kgnews.co.kr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육군에서 6.25 전쟁당시 혁혁한 전공으로 무공훈장을 서훈받았지만 실제로 훈장증서 및 정장을 교부받지 못한 유공자나 유족들을 대상으로 무공훈장 찾아준다고 6일 밝혔다. 육군은 6.25 당시 무공훈장 ‘가수여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훈장을 수여여부를 확인하려는 6.25 참전용사나 유족이 관련 구비서류를 육군본부에 제출하면 무공훈장 대상자에게 훈장을 찾아줄 계획이다. 무공훈장 수여여부 확인 방법은 본인 생존시 병적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을, 본인 사망시에는 병적증명서와 관계확인이 가능한 제적등본 원본 1부, 신청자 주민등록등본 등을 육군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수원중부경찰서는 5일 ‘우리소리’ 전통예술단을 초청해 전·의경 및 지역경찰관의 정서 함양을 위한 위문공연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예술단은 지역경찰관들을 위해 평시조, 무용, 대금독주, 회심곡, 가야금독주 등 전통 음악을 연주했다. 김운선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국악한마당’, ‘노인위안잔치공연’, ‘수원 화성문화제’ 등 우리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국악 발전을 위해 애쓰는 ‘우리소리’ 예술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중인 희망케어센터에 기업과 유관기관에서 후원금과 1인1계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센터 운영에 활력을 주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보건과 복지를 민간자원과 효율적으로 연계해 소외계층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희망케어센터에 의정부시 소재 (주)신도종합건설회사(대표 송한근)에서 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현재까지 ‘희망 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1천545명이 참여했으며, 3천474계좌가 접수됐다. 이에따라, 매월 1천737만원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후원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4천300만원이 희망케어센터 후원금으로 접수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서장 김옥식) 직원 141명도 나눔운동에 동참해 162계좌(월8만1천원)의 후원금을 매월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겠다며 후원 신청서를 남양주시에 접수하는 등 기관과 기업은 물론 시민들의 동참도 늘어나고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희망나눔 1인 1계좌 갖기 운동을 범 시민운동으로 파급 확산시킬 계획이며,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소외계층과 1:1 자매결연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두천시 기획감사실장에 장석원(55·사진) 보산동장이 임명됐다. 신임 장실장은 파주출신으로 경희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지난 71년 공직에 첫발을 내딘후 시 문화공보실장, 환경보호과장, 회계과장, 총무과장, 상패동장, 보산동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장 실장은 평소에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전임 민선 시장들의 연이은 구속으로 공직사회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번 4.25 보궐선거에 당선된 오세창 시장이 안정적으로 공직을 이끌어 가는데 일조를 할 수 있는 적임자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장석원 실장은 부인 민정자씨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인천환경시설공단 박정남 이사장(앞줄 우측3번째)과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김용희 원장(앞줄 좌측3번째)이 MOU체결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인천시 환경시설공단과 보건환경연구원이 인천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시 환경시설공단 박정남 이사장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용희 원장은 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환경시설공단 본부에서 '환경 명품도시 인천 기반조성을 위한 환경기술연구·개발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수처리 공정개선 및 처리공법 개발 공동연구, 수질·폐기물·대기의 질 개선 등 기술지원, 전문기술인력 및 보유장비공동활용, 신공정개발 처리시설 운영, 오염물질분석업무 등에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서 '명품도시 인천'에 걸 맞는 하수처리공정개선과 처리공법개발 등이 가능해져 명실상부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상하수도 문제는 우리가 책임진다.’ 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안병균)가 신속한 상수도 민원해결을 위해 ‘번개팀’을 발족했다. 민원해결사 ‘번개팀’은 ‘친절’, ‘신속’, ‘정확’이라는 3대 목표 아래 원스톱(one-stop)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안 소장을 비롯해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신속한 민원해결을 다짐했다. 지난 1일부터 활동을 개시한 번개팀은 대표번호 ☎760-4747(번개번개)로 민원이 접수되면, 비상대기중인 민원조, 누수방지조, 계량기조 등 3개조가 즉시 현장 출동해 상수도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게 된다. 번개팀은 민원이 해결된 후에는 고객관리팀에서 처리결과를 통보하고 고객만족도를 조사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게 된다. 이와함께 상하수도 사업소는 번개팀 신설을 계기로 모든 민원을 원스톱(one-stop)으로 신속, 정확, 친절하게 처리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지방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2009년까지 사업비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가 수용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구치소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소내 교육실에서 ‘수용자 창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회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수용자들의 원만한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밝은미래 창업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3개월 이내 형기 종료 예정자 30여명을 선정, ‘희망이 보인다! 창업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대표 이종은 등 4명의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수원구치소는 앞으로 분기마다 1회 30여명씩 년 3회에 걸쳐 100여명을 선정, 지속적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치소 측은 이번 창업 컨설팅이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 수용자들이 출소 이후 사회적응에 대한 불확실함을 해소하고,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 창업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재범방지에 기여하는 등 수용자들의 사회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용자 김모씨는 “출소를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수원구치소에서 창업교육이라는 유용하고 실
화성시 시각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이들의 자립과 자활 의욕을 고취시켰다. 사단법인 시각장애인연합회 화성지회(회장 윤태균)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400여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3부로 나눠 3시간여 진행됐다. 1부 행사는 6인조 실버악단과 경기밴드의 민요 연주로 분위기를 돋우는 한편, 화성 이삭도우미 ‘개학교’의 안내견들이 출연해 안내 시연을 보였다. 2부는 기념행사로 최영근 시장이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견뎌내시는 여러분들에게 오늘이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직 우리 사회는 장애인들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시도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부는 문화마당으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