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마음이 답답해도 내 탓이니 누구를 원망하랴 84년생-불씨를 안고 있는 것처럼 위험하니 욕심을 버려라 72년-새로운 일이나 재물에 관심이 생긴다60년-하는 일에 포기하지 말고 좀 더 노력하라48년-문서 잡으면 후회한다 신중하게 생각하라36년-물가에 재앙이 있으니 물을 조심하라 丑 대인관계에 마음을 비워라 85년생-인생진로 문제로 고심하니 스트레스가 있다73년-부부관계 의견 충돌이 있으니 양보하라61년-관재구설수가 있으니 위법행위 하지마라49년-계약이 취소되니 다음기회를 기다려라37년-친구 동료와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자존심을 버려라 寅 복잡한 생각으로 갈등이 있으니 내일 생각하라 86년생-진퇴양난이다 서투르면 사고가 난다74년-막혔던 일이 풀린다 일시적이니 자만하지마라62년-재물과 여자에게 관심이 많으면 패가망신 한다50년-자식문제로 생각이 복잡하니 무자식이 상팔자다 38년-신경과민이니 재물에 집착을 줄여라 卯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75년생-막혔던 일이 숨통이 트이니 세상 살 맛이 난다63년-기대했던 것 보다 결과가 적다51년-자식문제가 순조롭게 풀린다39년-문서에 관심을 두던 것이 해결 된다 27년-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 건강을 조심하라 辰 과거에 집착
여름 휴가 피서지 뿐만 아니라 박물관과 미술관들도 '성수기' 준비에 여념이 없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한 재미있고 교육적인 전시를 개최하는 것. 미술관이 동물원으로 변한 듯한 경기도문화의전당의 '세계희귀동물학습체험전'을 시작으로 경기도박물관은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장난감 가게'로 대변신한다.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는 어린이 체험전시 '놀이와 장난감'을 통해서다. 어린 시절 추억 속 한 가운데에 자리하는 장난감. 장난감은 어린이의 친구일 뿐만 아니라 당시 문화를 담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함께 성장한 장난감의 다양한 기능과 창의적인 측면, 역사와 예술적 가치 등을 조명한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과 관련된 일화에서 탄생한 인형의 대명사 '테디베어'부터 일반인에게 생소한 '오토마타' 등을 만날 수 있다. '오토마타'는 움직임에 대한 인간의 소망이 만들어 낸 장난감 중 하나로 오늘날의 예술과 과학, 생산력을 상징한다. 최근에는 현대미술의 카테고리로 인정받아 작가들에 의해 계속 탄생되고 있다. 이 밖에도 PVC가 개발되기 이전에 나무와 함께 가장 많이 만들어진 '양철 장난감'류를 만날 수 있다.
뿔이 품고 있는 강인함과 부드러움, 이것을 바탕으로 독특한 조각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신종택 작가. 월미도행위예술제와 부평풍물축제 등을 이끌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앞장섰던 그의 여덟번째 개인전이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19일까지 열린다. 10년 이상 '뿔'을 소재로 작업하고 있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도 어김없이 뿔의 속성을 표현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뿔은 강인함의 상징으로 위엄과 품위를 소리없이 강하게 드러내는 자기표현의 수단이다. 또 뿔의 날카로운 끝이 곡선으로 마무리되어 있는 것이 부드러움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같은 뿔의 양면성을 작가는 우리 민족성과 연관시켜 표현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눈', '소', '가족' 등을 제목으로 한 20여점의 조각작품이 전시된다. 한편 작가는 "앞으로 뿔의 형상과 비슷한 '못'을 통해 작품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설아기자 rsa@
장윤정(26)의 '짠짜라'가 5.31 지방선거에서 로고송으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 남 통신원 = '기묘한 삼각관계'. 브래드 피트, 아이까지 낳은 그의 현재 연인 앤젤리나 졸리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 사이의 미묘한 관계가 계속 이어지게 됐다.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함께 공연하며 사랑에 빠졌던 안젤리나 졸리(31)와 브래드 피트(42)가 다시 한번 손잡고 영화를 만든다. 이번에는 브래드 피트가 제작하는 영화에 졸리가 주연을 맡는 형식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피트의 전부인 제니퍼 애니스톤도 제작사의 공동설립자여서 삼각관계의 세 사람이 모두 같은 영화 작업을 하는 모양새가 됐다. 13일(현지시각) USA투데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졸리가 주연을 맡게 된 영화는 지난 2002년 파키스탄에서 극우 무슬림단체에 의해 암살당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기자 대니엘 펄의 미망인인 마이랜 펄의 저서 '위대한 마음:나의 남편 대니엘 펄의 용감한 삶과 죽음'(A Mighty Heart:The Brave Life and Death of My Husband Danny Pearl)을 영화화하는 작품이다. 현실 인식이 강한 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영국 감독 마이클 윈터보텀이 메가폰을 잡으며 졸리는 주인공인 마리앤 펄 역을 맡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윤지영(33) SBS 아나운서가 재즈 가수 윤희정 씨와 한 무대에서 재즈 공연을 펼친다. 1996년 공채 6기로 SBS에 입사한 윤지영 아나운서는 28~29일 문화일보홀에서 열리는 '윤희정 & 프렌즈' 공연에서 '아임 어 재즈싱어(I'm a jazzsinger)' 코너를 맡아 노래 실력을 뽐낸다. 경원대 성악과를 졸업한 윤지영 아나운서는 그동안 방송계에 몸 담으면서 전공을 살려 오페라 등으로 간간이 무대를 밟기도 했지만 재즈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 윤지영 아나운서는 '윤희정 & 프렌즈' 공연에서 윤씨가 권한 'Don't get around much anymore'와 'My melancholy' 두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피곤한데도 낚시하러 새벽에 나가는 것처럼 일을 하면서도 항상 무대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며 "무대에 오르기 전의 긴장감과 아슬아슬함을 만끽하고 있고 무대에서의 현장감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子 84년 기다리고 있던 취업 소식이 조만간에 온다 72년 자중하라 경거망동하면 몸이 상 한다 60년 생각의 기준을 낮추어라 과욕은 금물이다 48년 관재수가 있다 운전에 주의하라 36년 문서 잡으면 후회한다 丑 85년 경쟁자가 있으니 취업이 불리하다 73년 조만간에 일에 관한 좋은 소식이 온다 61년 생각이 복잡하니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는다 49년 부부동반 외식의 즐거움이 있다 37년 문서나 인허가 문제라면 좋은 소식이 있다 寅 86년 진로 문제라면 좋은 생각이 날 듯 74년 사업자금 문제라면 동생과 의논하라 62년 실물 손재수가 있으니 신중하라 50년 사기성이 있으니 문서를 조심하라 38년 음식물을 주의하라 卯 75년 좋은 아이디어로 경쟁을 하라 63년 마음이 답답하니 동방으로 출행하라 좋은 소식이 있다 51년 좌충우돌 하는구나 내일이 있으니 걱정마라 39년 재물의 손실이 있으니 출행을 삼가하라 27년 외식의 즐거움이 있다 辰 76년 문서를 잡거나 횡재 운이 있다 64년 후배와 좋은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이 있다 52년 아랫사람에게 베풀면 좋은 보답이 온다 40년 친구와 오래된 오해 풀린다 28년 자식과 외식의 즐거움이 있다 巳 77년 위축된 마음 풀고 망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박 모(32)씨는 억지로 눈을 뜨고 출근준비를 시작한다. 어제 밤 늦게까지 먹은 술이 몸 속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듯하지만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이다. 우산을 챙겨들고 자가용에 시동을 거는 박씨는 궂은 날씨 때문인지, 덜 깬 알코올의 위력 때문인지 오늘도 왜 이렇게 출근을 해야하는지 자문한다. 회사에 도착했지만 '오늘 하루는 또 무엇을 해야하나' 막막함에 속이 꽉 막힌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무능력한 인간이었던가'라는 생각에 점심때가 되어서도 입맛이 없고, 만나는 사람들의 미소도 부담스럽다. 어둠은 깔리는데 아침부터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그칠줄은 모른다. 어두워진 창 밖 풍경을 바라보다 결국 최근 접어두었던 사표를 다시 꺼내들었다. 이유는 없다. 끝없이 밀려오는 이 우울한 기분이 그 원인이라면 원인일게다. # 혹시 나도 우울증?! 인간에게서 인생의 의미를 빼앗아 가는 질환, 우울증.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로 삶에 대한 의욕과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식사·수면·자신에 대한 느낌·사물에 대한 생각 등에 영향을 미친다. 심해지면 삶에 대한 허무함을 경험하면서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극단적으로 자살을 선택하기도…
긴장할 일이 없는데도 괜히 가슴이 쿵쿵거리고 진땀이 난다. 조금 신경을 쓰기는 했다지만 이럴 정도는 아닌데 왜 이렇게 갑자기 어지럽고 다리에 기운이 없는지 모를 일이다. 가슴이 답답하고 손이 떨리면서 긴장이 되고 불안하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세히 물어보면 이런 증상을 느끼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느껴지면 사람들은 그저 요즘 피로해서 그렇겠거니, 혹은 조금 그러다 말겠지 하고는 곧 잊어버린다. 그러던 사람에게 어느 날 갑자기 가슴이 몹시 뛰고 숨이 막히는 것 같고 극도로 불안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이러다 심장이 멎어 죽는 것이 아닐까’, ‘졸도하지 않을까’, ‘혈압으로 쓰러지지 않을까’하는 공포가 엄습한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온 듯한 그 공포의 순간은 길어야 20-30분, 짧으면 5분 정도로 끝나지만, 당사자에게는 그 짧은 시간이 영원처럼 길게 느껴진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정밀 검사까지 받아봤지만 몸에는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환자는 더욱 불안한 마음이 된다. “그토록 심한 증상을 느꼈는데 어떻게 이상이 없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런데 정작 더 큰 문제는 그 다음부터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때의 지독한 공포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가 심혜진의 호연에 힘입어 첫 회에서 15%를 넘기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로 인해 수ㆍ목요일 오후 10시대 드라마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접어들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