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손예진 동생역으로 열연하여 주목받은 신인 탤런트 이하나.
27일 밤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이콘서트’의 무대에 오른 가수 이효리가 섹시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부천시청소년수련관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실시하는 역사체험학습을 마련한다. 역사체험학습은 교실수업으로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초지식을 다진 후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6월에는 '불교문화와 직지'를 주제로 청주와 속리산으로 체험학습을 떠나며, 7월에는 '삼국시대의 전쟁'을 주제로 충주와 월악산을 돌아본다. 8월에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되며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로 체험학습을 떠날 예정이다. 참가비는 6, 7월 프로그램은 각 3만5천원이며 8월 프로그램은 12만원이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지휘 김희철)은 다음달 1일 저녁7시30분 안양시 평촌아트홀에서 제5회 기획연주회를 갖는다. '그리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현대종교합창음악, 한국민요 및 가곡,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글로리아'와 '아뉴스데이'가 무대에 올라 들려주는 현대종교합창음악으로 시작하고, 북춤과 아리랑 등 한국민요와 가곡이 이어진다. 또 여성 삼중창과 과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10중주가 어우러진 특별공연 'Three Brass Cats'가 펼쳐지고, 경쾌한 라틴음악과 재즈가 고연 피날레를 장식한다. 관람료)일반 5천원 과천/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은 전통예술교육강좌 제8기 수강생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제8기 강좌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해금교실'과 성인 강좌인 '탈춤교실'이 첫 선을 보인다. 기존 인기 과목인 사물놀이, 전통 무용, 어린이 판소리, 대금, 가야금과 특별강좌인 '아가랑엄마랑 국악놀이교실' 등도 접수 받는다. 국악당 관계자는 "전통예술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져 교육 강좌에 대한 호응도 좋은 편"이라며 "특히 봉산탈춤을 이수 받은 전문 강사가 나선 '탈춤교실'과 초등학생 10명을 소수정예로 모집·운영하는 '해금교실'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국악당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화(031-289-6432)로 문의하면 된다.
전설의 록그룹 비틀즈가 환생한다. 일명 '비틀즈 카피밴드'인 디애플스는 진짜 비틀즈를 복사한 것처럼 똑같이 연주하는 그룹사운드다. '디애플스'란 이름은 비틀즈가 창설한 '애플 레코드사'에서 착안한 것이다. 디애플스는 비틀즈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물론 몸짓과 악기, 복장까지 동일한 레퍼토리와 비주얼을 연출해 화제다. 이들은 일본 비틀즈 이미테이션 대회에 참가해 입상하고, 국내 각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비틀즈의 리켄바커, 에피폰, 호프너 등이 사용하던 60년대식 기타와 베이스 등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악기를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발품을 팔며 사모았다는 후문.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비틀즈에 보다 가까워진 그들은 고수머리에 딱붙는 양복, 뾰족구두를 신고 무대에 오른다. 그동안 CD나 라디오 등을 통해서만 들을 수 있던 비틀즈의 명곡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카피밴드는 무대에 올라 'Hey Jude', 'Yesterday', 'Let it Be', 'I Will', 'I want to hold your hand' 등 10대에서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명곡을 열창할 예정이다. 6월 3일 오
과천시 문화공간마련과 상가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돼 왔던 토요거리축제가 명칭을 토요예술무대로 새롭게 바꾸고 다음달 3일부터 중앙공원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특히 (재)한마당축제 주관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외국팀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변화를 시도한 것이 눈길을 끈다. '행복한 도시 과천의 꿈꾸는 토요일'를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행사의 공연 횟수는 모두 12회. 음악, 뮤지컬, 마임, 댄스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30개 팀과 주민자치센터 공연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요술풍선 만들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림문화의 집' 주민들의 난타공연으로 막을 올리는 개막일에는 '널 사랑하겠어' 등을 부른 인기그룹 '동물원'이 참여해 신명난 잔치판을 벌인다. 같은달 10일에는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국내 최초로 하모니카 연주앨범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전제덕과 '부림문화의 집' 주민들이 함께 재즈와 동요를 들려준다. 이어 17일에는 지리산 흙피리 소년 한태주와 오카리나 연주자 이승엽, 남미민속그룹 '안데스'가 자연을 담은 듯한 아
미국 여배우 샤론 스톤이 제59회 칸 국제영화제 도중 ` 에이즈 연구를 위한 미국 재단(amfAR)'이 주최한 에이즈 자선행사에서 경매에 참가하고 있다.
KBS 2TV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 남주인공 탤런트 고주원.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6 한국국제아트페어'에서 한 관람객이 대형조형물 앞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