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궁’의 최고 인기 캐릭터는 과연 누구일까? 포털사이트 파란은 ‘드라마 ‘궁’ 최고 캐릭터를 뽑아 주소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총 2,411명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가운데 ‘궁’의 주인공들이 최고의 인기 캐릭터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8일 현재 ‘신채경’이 45%(1104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최고 캐릭터에 선정되었으며, 이어 ‘이신’이 26%(629명), 황태후박씨가 12%(302명)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톡톡 쏘는 신선한 자극 같은 채경의 재치가 돋보인다’, ‘깜찍 칙 신채경은 보기만 해도 흐뭇해 진다’ 등 네티즌은 채경의 순수함과 솔직함, 그리고 넘치는 애교를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그 밖에도‘황태후박씨의 맛깔스런 연기가 드라마, 만화 모두 사랑 받는 비결’, ‘만화처럼 공내관의 역할이 컸음 한다’며 4명의 신인 남녀 주인공 이외의 인물에도 높은 지지와 관심을 보였다. ‘‘궁’ 최고 캐릭터를 뽑아 주소서’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DVD 플레이어, 박소희 작가 사인이 들어간 만화책 세트, VOD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원작 만화 ‘궁’의 일러스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의 세번째 시리즈인 'MI3'(J.J. 에브람스 감독, 5월 5일 전세계 동시 개봉)가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에 압도적 표 차이로 올랐다.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최근 진행된 '2006년 개봉할 속편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설문조사에서 'MI3'가 총 4622명의 네티즌 중 30.9%인 1429명의 표를 얻어 1위에 등극한 것. 그 뒤로 '캐리비안의 해적'은 1044명, 22.58%로 2위에 랭크됐고, '원초적 본능2'가 838명(18.13%)으로 3위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엑스맨3'(381명, 8.24%)가 4위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325명, 7.03%)로 5위, '수퍼맨 리턴즈'(308명, 6.66%), '아이스 에이지2'(298명, 6.45%)로 각각 6,7위로 선택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송진현 수석부장판사)는 9일 1980년대 후반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미자 역을 맡았던 차화연씨가 자신의 사생활을 보도한 여성조선과 여성동아, 주부생활 판매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문제의 기사 및 광고가 명예를 훼손했다거나 초상권 및 사생활을 침해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잡지들은 차씨가 교회에서 봉사활동과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기재하는 등 긍정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으며, 사용한 사진 역시 인터넷에 공개된 것이거나 차씨의 사전 동의를 얻고 촬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86년~1987년 방송된 '사랑과 야망'에서 열연한 뒤 1988년 한국연예인협회를 탈퇴하고 연예계를 떠났던 차씨는 여성조선 등이 3월호에서 자신의 근황을 다루는 기사를 다루자 지난달 말 잡지 판매를 막아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지난 해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많은 호응을 얻었던 경기도국악당의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 체험교실- 풍덩! 전통문화 속으로' 새단장을 하고 오는 11일 첫 선을 보인다. 특히 올해에는 주5일제 시범시행으로 도내 초등학교들이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휴무하는 상황에 맞춰, 지난 해 매월 1회씩 진행하던 것을 확대·운영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놀이문화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모두 4교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통놀이 교실'을 부제로 한 프로그램 1교시에는 구전돼 온 전래동요를 배우며 야외마당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강강술래놀이 등 을 즐길 수 있다. 또 북채를 들고 전통동작을 익히거나 아름다운 부채를 들고 추는 춤, 소고춤 등을 배울 수 있다. 체험 2교시는 '전통예절교실'. 인사하는 법, 절하기 등 생활예절과 한복바로입기, 바로 앉기, 부모들에게 유용한 명함주고받기, 방석에 바로 앉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예절을 익힐 수 있다. 체험 3교시에는 할아버지가 풀어놓는 구수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시간에는 구연동화 전문가가 나서 지역의 지명 유래나 역사이야기를 구전과 문헌 기록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차 한잔과 어우러지는 음악, 이들이 선사하는 오전의 여유 만끽하세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달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 부천 원미구 복사골문화센터 2층 '문화사랑'에서 모닝콘서트를 개최한다. 부천필은 부천필코러스와 함께 저녁 시간 공연장을 찾기 힘든 주부들을 대상으로 지난 해부터 클래식 음악회 모닝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유로운 오전 11시 아늑한 카페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수준 높은 앙상블팀의 연주를 쉬운 해설까지 곁들여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봄 시즌 모닝콘서트에서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모차르트의 실내악곡과 슈만 서거 150주년을 기념하는 슈만의 예술가곡 등이 연주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송태호)은 신세대 장병문화의 개선을 위해 12일부터 1개월간 7회에 걸쳐 여주군 대신면 윤촌리 육군 제6626부대에서 군 장병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군부대를 대상으로 국내에선 첫 시도한 프로그램으로 신세대 장병들이 군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생겨난 일련의 사고를 예방하고 활기찬 병영문화를 만드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2개월 동안 한양대학교 예술 치료학과 김상숙교수 외 총 15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 개별정체성 찾기, 집단정체성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사)한국청소년공연예술진흥회와 농협중앙회가 문화적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시를 찾아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은 1977년부터 전국 184개 지역 1천4백여회 공연을 진행해 700만여명이 관람, 청소년 문화에 대한 교육적 효과와 연극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전국순회공연작품은 천민에서 세기의 거상으로 일어선 장보고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와 모험을 다룬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다. 이번 공연에 대해 제작진은 21세기를 맞아 동북아의 국가 건설의 주역을 담당할 젊은 세대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의식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1995년 초연한 이래 2002년까지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등 24개국 26개 도시에서 공연, '동양의 신비스러움이 느껴지는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었다. '장보고'는 한민족 최초로 당나라, 일본 및 아라비아 반도에 이르는 머나먼 바닷길을 개척해 청해진을 동북아 교역의 중심지로 삼아 해상무역을 주도한 장보고의 진취적인 기상과 모험을 그린 역사 뮤지컬이다. 여기에 '버들아기'라는 인물과 장보고와의 애틋한 사랑이 펼쳐져 극적 재미를 한층 살렸다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연출 전수진, 김인균)에 연예계의 유명한 입담가이자 친형제 이상의 친분을 자랑하는 개성파 연기자 이한위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파 배우 조재현이 출연, 재치만점 토크 열전을 벌인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두 사람은 원래는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한위는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대학에 입학한 뒤 연극반에 들었는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자기소개를 하는 순서가 되자 그게 부끄러워 의자 뒤로 숨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조재현도 “초등학생 때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돌아가며 책을 읽게 했는데, 내 차례가 오기 다섯 번째 전 쯤 되면 심장이 떨렸다”며 “항상 책 읽는 시간이 되면 손들고 화장실로 도망가곤 했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조재현은 지금도 그 후유증이 남아있어 “영화나 드라마 작업 때 다 같이 모여 대본 리딩을 할 때가 제일 떨린다”고 말했다. 조재현과 같이 출연한 작품이 많은 이한위는 “조재현이 작품을 함께 하자고 하면 역할의 경중이나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무조건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조재현의 추천으로 강우석 감독의 영화 ‘한반도’에 출연을 하게 되었는데, 이름도 없는 ‘인부1’이
데뷔 26년째인 탤런트 홍진희가 ‘화무십일홍’을 온몸으로 부인하는 적나라한 누드를 공개하고 있다. 우리 나이로 마흔 다섯인 홍진희의 알몸사진을 대하는 남녀의 해석과 수용 양태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홍진의의 누드를 본 남자들은 자신의 젊은 애인 몸매가 못마땅하다. 홍진희의 동갑내기 연예인도 난처해졌다. 또한 홍진희와 헐리웃 스타 데미 무어를 오버랩하는 ‘노처녀’들도 적지 않다. /(주)토리코리아 Ltd 제공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손발이 저리다?!"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을 혈액순환이 안 되서 그런 것으로 단정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쥐가 나는 현상과 저리는 증상을 구분해보면 그 원인은 단순히 혈액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만은 아니다. 저리는 증상의 가장 흔한 경우는 오래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다리에 전기가 흐르는 듯 느껴지고, 다리를 움직이기 힘든 경우를 들 수 있다. 이에 반해서 쥐나는 현상은 움직이려고 하면 칼로 찌르는 듯 매우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쥐가 나는 증상은 대부분 한 번으로 끝나고 오래 계속되지 않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근육 경련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경련이 생긴 근육을 늘려주는 동작을 취하고 쉬면 쉽게 풀리게 된다. 그러나 저리는 증상은 대부분 신경 이상에 의한 것으로 단순한 처치로 좋아지지 않는다. 오래 않았다 일어설 때 다리가 저리는 것은 신경이 눌렸던 것에 대한 반응으로 생기는 것처럼, 손발이 저리다면 신경이 눌렸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손이 저리는 경우 신경이 눌리는 부위는 손목이나 팔꿈치 혹은 목 부위이다. 눌리는 부위에 따라서 저리는 부분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어디서 눌리는지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