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회관(원장 이순희·이하 회관)이 06년도 제1차 학기에 8개과정 57개과목 2,1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내 거주하는 여성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저소득모자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수원시외지역거주자에 대해서는 오는23, 24일 이틀동안 우선 접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도여성회관의 제1차 학기 접수 및 등록은 오는 25, 26일 인터넷접수를 먼저하고, 신분증 및 수강료 5만원을 지참하고 본인이 회관을 직접 방문 등록하면 된다. 경기도여성회관 2006년도 1차 5개월과정은 오는 2월 6일 회관 강당에서의 개강식과 함께 시작된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여성회관 홈페이지(http://woman.gyeonggi.go.kr) 또는 전화(249-5371∼2)로 하면 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독도를 노래하는 이 가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의 땅'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우리땅'이라고 외쳐야하는 곳, 독도. 일본이 독도를 두고 내뱉은 망언들은 지난해 초 시마네현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시작으로 여전히 끊이지 않았다. 분노한 전 국민은 '의병'이 되어 거리에서 혹은 인터넷을 이용해 '우리땅'임을 부르짖었다. 이와함께 지난해 9월 전국 60여 명의 화가들은 독도를 찾아 '문화의 씨앗'을 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경기도 지역 작가 10여 명을 비롯한 전국 6개 도의 예술인들이 '문화의병'을 자처하고 나선 셈이다. 이들의 새해 진격지는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이다. 순수 민간 문화단체 독도문화심기운동본부와 고양문화재단 주최로 열리는 특별기획 '독도 진경展'은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독도문화의병' 60인은 지난해 9월 독도 탐방에 이어 제2차 행사인 이번 전시에서 독도탐방 스케치 및 회화작품 등 독도의 아름다운 풍광 6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참여작가들이 함께 3폭의(5mx5m) 광목 천에 먹과 아크릴 물감을 이용, 추상적·구상적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건강해지는 그 날까지 ‘산 넘고! 물 건너!’ 김제동이 간다. 공익성과 오락성을 함께 추구하는 MBC ‘!느낌표’가 2006년 새로운 휴먼 메디컬 프로젝트 ‘산 넘고! 물 건너!’를 발진시킨다. ‘산 넘고! 물 건너!’는 전체 의료기관의 90%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멀고 높은 병원의 문턱을 넘기 힘든 의료소외자들을 위한 출장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년 동안 메디컬 프로젝트 ‘눈을 떠요’의 MC로 국내 장기기증문화의 인식문화를 선도한 김제동이 다시 한 번 의료사각지대의 현장에 투입되어 대한민국 건강평등에 앞장선다. 국내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산 넘고! 물 건너!’팀은 각종 의약품과 의료설비, 최첨단 진단기기를 탑재한 건강검진 버스와 앰뷸런스를 운행해 의료 소외로 고통 받는 오지마을에 사랑의 인술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 방송에서는 해발 900m 산골마을 강원 정성군의 백전 2리를 방문해 70평생 제대로 된 건강검진 한 번 받지 못했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선사했다. 7일 저녁 10시 50분 첫 방송.
미 영화배우 찰리 쉰(40)과 데니스 리처드(34) 커플이 끝내 파경을 선택했다. 쉰의 대변인인 스탠 로젠필드는 4일(현지시간) 쉰-리처드 커플이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들 커플의 결별설은 지난해 3월 미 연예 주간지 '피플'이 이혼, 별거설을 주장하며 처음 불거졌다. 하지만 쉰과 리처드는 그간 피플지의 보도를 부인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6월 둘째 딸이 태어난 이후에는 다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로젠필드 대변인은 후속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영화배우 최민수가 방송프로그램에서 반말을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민수와 막역한 사이인 현진씨네마의 이순열 대표는 4일 오전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방금까지 최민수와 통화를 했는데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반응에 본인도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며 “최민수가 앞으로 방송을 할 때는 조심해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찜질방, 사우나 이용하니 피부가 좋아졌다?!" 차가운 겨울의 건조한 날씨는 피부 역시 거칠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이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자주 찾게 된다. 땀을 흘리고 피부의 때를 벗겨내고 나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피부도 '뽀송뽀송'하니 부드러운 느낌을 받는다. 그러면 정말 뜨거운 찜질이나 사우나를 자주 하면 피부가 좋아질까. 천만의 말씀. 오히려 잦은 찜질이나 사우나는 피부의 해가 된다. 반복되는 온찜질과 사우나는 피부의 거친 정도를 심화시켜 각질을 발생시키고 가렵거나 따까운 민감성 피부로 만들기도 한다. 건조한 날씨에 과도한 온찜질이나 사우나를 하면 피부의 각질층이 부서지고 피부표면의 지질과 자연함습인자가 소실된다. 그러면 수분이 손실돼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것. 너무 자주 온찜질이나 사우나, 목욕을 피하고 저자극성의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목욕후 피부가 촉촉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안양 롯데백화점 7층 롯데화랑에서는 정현민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이 오는 10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롯데화랑에서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창작지원전의 하나로 개최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서 정현민 작가는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선'으로 삶의 특성을 표현하고 있는 것. 하나의 점들이 모여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직선 혹은 곡선 등 선으로 만들어진 세상과 그 모습은 어떠할까. 작가는 천에 먹물로 3차원 공간을 만들어내고, 뜨개질 실을 이용해 꽃과 씨앗 등을 엮었다. 그의 작품에서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다. 그러나 일순간 실수이든 의도이든 엉켜버릴 수 있는 선과 선의 만남은 불안하다. 작가는 이러한 소재의 특징을 통해 삶의 불확실성을 드러내고자 한다. 꽃이 된 선들의 만남은 불확실하지만 희망을 간직한,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하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겨울스포츠의 꽃이라 불리우는 스키와 스노보드로 인해 전국 곳곳의 스키장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남녀노소 마니아들의 스키장으로의 외출도 많은 요즘, 그만큼의 부상 위험 역시 높다. 특히 경력 1년 미만의 초보자들은 다리나 엄지손가락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작은 부상을 우습게 보고 지나칠 경우 무릎관절의 인대와 연골 손상, 손가락이 부러지는 등의 큰 병을 얻게 될 수 있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하는 운동인만큼 부상 방지와 부상 후 올바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 대한정형외과학회 연구에 따르면 스키 부상의 72%는 다리에 집중되고 그 중에서도 무릎관절의 인대와 연골 손상이 가장 많다고 한다. 전체 스키 손상 중 30% 정도를 차지할 만큼 흔한 무릎전방십자인대 파열도 부상 당시엔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으나 후에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엄지손가락 부상도 흔하다. 스키어가 넘어지는 순간 스키폴의 끈(Strap)이 엄지손가락에 휘말리면서 발생하는데 이 경우 단순히 손가락이 삐었다고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인대 손상이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부상 후 올바른 대처와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 보통 스키를 3시간쯤 탄 뒤
"무릎이 아파 걷기 조차 너무 힘들어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에는 관절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특히 오는 5일 소한을 앞두고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 관절염은 우리나라 인구 7명 중 1명이 고통받는 흔한 질환이다.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찾아보자.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수축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특히 50대 이후 장·노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골 관절염)은 추운 날씨와 연관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관절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추운 날씨가 관절 주위의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켜 관절의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즉 근육 활동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근육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 순환이 적어지고 근육 자체의 신진대사도 줄어들어 근육 수축이 일어나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에 있는 연골에 퇴행성 변화가 생겨서 시간이 갈수록 연골은 마모되면서 발생한다. 연골이 모두 없어지면 관절 주위의 뼈가 자라서 튀어나와 심한 통증과 운동 장애를 가져온다. 퇴행성 관절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2배 이상 많이 발생하며 전체…
가수 겸 탤런트 비가 새해 만능엔터테이너로서 또한번 장르를 파괴하는 무한 도전에 나선다. 가수 비는 그동안 끊임없이 출연제의를 받아온 스크린 무대의 첫번째 진출작을 박찬욱 감독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로 결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