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여름방학 이색캠프 찾아 떠나자" 방학특수를 겨냥해 청소년 대상의 영어캠프, 과학캠프 등 각종 이색캠프가 한창 진행중이다. 여기에 '의미'를 더한 캠프가 준비돼 청소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즐겁게 놀면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알찬 방학을 만들자.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다음달 9~11일까지 3일동안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자연문화체험교실'을 실시한다. '장애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가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이튿날인 9일에는 '야생화를 관찰해요'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인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10일과 11일에는 나뭇잎 탁본으로 그림 그리기, 자연염색으로 손수건 만들기, 숲속 보물 찾기 등 장애.비장애 청소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준비돼 있다. 이에 참가자 전원이 장애와 비장애 차별없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삶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센터의 야생화생태공원에서 발달장애 청소년 초등 3~6년 25명과 비장애 청소년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며 문의는 홈페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홍사종)은 8월 한달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해 준비한 '4가지색 명품공연 페스티벌'을 내놓았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관객의 연령대를 구분, 그에 맞는 공연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여행 '꾸러기 예술여행' "뽀미언니 따라 클래식 세계로 떠나볼까" 조용한 때로는 웅장한 클래식 음악회. 울고 떼쓰는 어린 관객은 이같은 공연에서 '눈칫밥' 먹기 일쑤다. 하지만 도문화의전당에서 준비한 음악회 '꾸러기 예술여행'은 예외다. 관람 연령을 3살로 낮춰 미취학 아동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기 때문. 8월 9~13일까지 5일간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는 '꾸러기 예술여행'은 어린이를 위한 공연으로 어린 관객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도립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동요메들리,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이 그것. 또 어린이 전문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언니 김동희가 사회를 맡아 공연프로그램을 소개해 관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입장료 : R석 2만원, S석 1만5천원, A석 1만원 ※ 유치원생, 초등학생 30% 할인 ▲ 눈으로 읽는 “수능대비 연극시리즈 Ⅰ&Ⅱ" "수능
하이틴 스타 고아라가 가수 보아의 뒤를 이어 엘리트 학생복과 6개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고아라를 모델로 선정한 에리트베이직은 28일"밝고 상큼한 이미지를 가진 고아라가 실제로 교복을 입은 여고생이자 교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하이틴 스타여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아라는 다음달 2일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를 촬영한다. 지면광고는 9월 초에 공개되며, TV광고는 11월에 방송된다. 고아라는 현재 KBS 2TV 성장드라마 `반올림2`에서 주인공 옥림역으로 출연 중이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는 버즈, 박혜경, 러브홀릭 등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주제곡 음반 `WE3`가 28일 발매됐다. 이 음반에는 그동안 투니버스를 통해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기동무투전 G건담`, `달빛천사` 등의 주제곡 16곡이 담겼다. 16곡은 모두 국내 작곡, 작사가에 의해 새로 만들어진 창작곡들로 런닝 타임은 56분 40초. 그룹 버즈의 보컬 민경훈은 `나루토`의 오프닝곡 `활주`을 불렀다. 박혜경은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엔딩곡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때`로 참여한 박혜경은 이곡을 개인 앨범에도 수록할 예정이다. 모던록 밴드 러브홀릭은 `기동무투전 G건담`의 엔딩곡 `혼자 가지마`, 성우 이용신은 `달빛천사`의 오프닝곡 `나의 마음을 담아`, 뮤지컬 `헤드윅`에서 이츠학역으로 인기를 모은 이영미는 `탐정학원Q`의 오프닝곡을 불렀다. 여행스케치 출신의 작곡가 이창희와 `해신` 등의 드라마음악을 담당한 작곡한 박정식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WE3를 기획한 투니버스의 신동식 제작 팀장은 "기존의 가요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는 애니메이션 주제곡들"이라며 "WE3 발매에 맞춰 기존 WE 1
그룹 신화의 신혜성과 이민우가 전진이 주연을 맡은 SBS TV 주말드라마 `해변으로 가요`의 OST에 참여해 우정을 과시했다. 신혜성과 이민우는 이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 `Ocean Blue`를 불렀다. 또 일본의 유명 그룹 스마프의 정규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초난강과 신혜성이 함께 부르고 이민우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하늘`의 한국어 버전도 러브 테마 곡으로 수록된다. `Ocean Blue`는 신혜성과 이민우의 남성적이고 힘 있는 보컬이 특징으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의 음악감독 에드워드 전과 KBS `백설공주`, 영화 `무영검`의 음악감독 김준선이 참여했다. 앞서 신화 멤버들은 에릭이 출연했던 `신입사원` OST에서 신혜성, 이민우, 김동완이 엔딩 타이틀곡 `그날이 오면`를 불러 우정을 과시한바 있다.
서태지가 다음달 5-7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제4회 2005 매니아 페스티벌'에 무선조종 자동차(R/C카) 마니아로 참석한다. 서태지는 5분 가량의 짧은 영상에서 대형 무선조종 비행기를 조립하고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가 개봉 10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일요일까지 전국누계 102만 8980명(스크린 수 273개)을 기록했다. 드림웍스와 PDI의 기획과 기술력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마다가스카'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1억 80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영국, 독일, 홍콩, 아르헨티나, 대만, 폴란드, 포르투갈 등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마다가스카'는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에 떨어진 뉴요커(?) 4인방의 동물원 컴백 프로젝트로, '슈렉'과 '샤크'를 탄생시킨 드림웍스의 빛나는 상상력과 최고의 기술력이 총동원된 월드와이드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라는 역전된 발상을 근간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허무는 놀라운 기술력이 더해져 올 여름 최강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강호의 목소리 연기가 한글 더빙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BS 1TV 일일극 `어여쁜 당신`에 출연중인 탤런트 김승수가 뮤지컬에 도전한다. 김승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카르멘`에서 주인공 돈호세 역으로 캐스팅돼 쏘냐와 호흡을 맞춘다. 김승수는 "`카르멘`역의 쏘냐를 평소에 좋아했다"며 쏘냐의 상대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카르멘`에는 김승수를 비롯해 쏘냐, 박해미, 김법래, 심은숙 등 뮤지컬 스타들이 출연한다. 김승수는 "처음하는 뮤지컬이니 만큼 기대와 걱정이 크다"면서도 "이번 뮤지컬을 통해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름은 지치지도 않는가 보다. 비가 개이고 7월의 끝자락에 선 무더위가 끝없이 이어진다. 지친 사람들 마음은 이미 시원한 피서지로 달려가 있다. 그러나 피서객들이 북적대는 곳을 떠올리면 그냥 집에서 홀로 쉬는 편이 낫다는 생각도 든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길이 있다. 더위가 절정에 달할 때쯤 대자연을 무대로 열리는 지역공연축제를 찾는 것이 바로 그것. 8월 무더위속 경기 동북부를 무대로 연극과 무용, 음악 공연 등 화려한 축제가 펼쳐진다. '세계야외공연축제 2005 경기'(집행위원장 임진택)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더위를 피해 흔히 가는 피서지인 경기 양평, 가평, 구리, 남양주 일대에서 열리는 것. 지난 2001년부터 '남양주 세계야외공연축제'로 개최되던 것이 경기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부터 축제이름을 바꾸고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인 만큼 내용도 해외 초청작과 국내 초청작, 다양한 생태·환경 참여행사, 국제심포지엄 등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5일(오후5시) 개막식에 앞서 두물머리 느티나무마당에서 이귀선율려춤패와 남해안별신굿패가 세계야외공연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원하는 굿판 '두물머리 별신굿'을 벌인다
이병헌, 송혜교 주연의 SBS TV 드라마 `올인`이 마케도니아에서 앙코르 방송된다. 아이랑 국제방송은 26일 "`올인`이 마케도니아에서 종영 2개월만에 시청자의 요청으로 지상파 방송사인 마케도니아TV를 통해 8월부터 재방송된다"고 밝혔다. `올인`은 마케도니아에 이어 9월엔 루마니아, 연말까지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지상파 TV에도 편성될 예정이다. 아리랑국제방송 수출지원센터 김태정 부장은 "동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무료방영 및 저렴한 비용에 드라마를 공급하고 있다"며 "한국드라마에 익숙해지게 되면 본격적인 수요가 판매요청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 국제방송은 동유럽 외에도 중남미 지역의 프로그램 시장조사를 마치고 올해 말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배급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페루와 콜롬비아 등에서도 `천국의 계단`을 볼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