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y to remember', 'Over and over',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제가 '사랑의 기쁨' 등 주옥같은 명곡의 주인공 가수 나나 무스꾸리가 오는 10월 8일~13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95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나나 무스꾸리는 8~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2일 대구 EXCO, 13일 부산 KBS홀에서 한국 관객을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무스꾸리의 '생애 마지막 세계 순회공연'에 포함된 것으로 이번 무대를 놓치면 이제 국내에서 그가 직접 노래부르는 모습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획사 스토리갤러리측은 "이번 세계투어는 무스꾸리가 자신의 음악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자리로 그 어느 때보다 혼신과 열정을 다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난 나나 무스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이지적인 분위기, 뛰어난 무대 매너로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팝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무스꾸리는 원래 클래식을 전공했다. 그녀 특유의 소프라노 음색은 가스펠, 재즈, 클래식 등 모든 장르를 부드럽게 오고 간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무스꾸리에 대해 "그녀는 민중의
윤도현, 인순이, 조성모, 버즈 등 인기 가수들이 APEC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한 무대에 선다. 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 BEXCO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음악 전문채널 KMTV의 `APEC 성공기원 특집 쇼!뮤직탱크`에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담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부산 시민들과 자원 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초대형 콘서트. 개그맨 이종규와 가수 윤은혜가 MC를 맡고 SG워너비, 조성모, 버즈, 윤도현, 쥬얼리, 인순이, 캔, 박미경, 소방차 , SS 501 등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고나의 특별 인터뷰도 공개된다. 젊은층을 대상으로한 음악방송에 처음으로 출연하는 반기문 장관은 지난 17일 KMTV와 APEC 정상회담의 의미를 전달하고 시민들을 격려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마쳤다. `APEC 성공기원 특집 쇼!뮤직탱크`는 선착순 무료입장이며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기분좋은화성21 실천협의회는 18일 화성시 송산면 공룡마을 우음도 생명습지에서 '2005 공룡마을 보리베기' 축제를 마련해 참가한 어린이들이 보리를 베며 즐거워하고 있다.
가수 방실이(42)가 지난 12년 간 거짓 결혼생활을 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1994년 한 일본인 킥복싱 프로모터와 결혼해 지금까지 잘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안산문화의전당(관장 이두철, 이하 안산문예당)에서 준비한 최초의 낮 공연 '이홍렬과 이상우가 함께하는 아기자기수다콘서트'가 많은 관객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는 22일 안산문예당 달맞이극장에서 낮 2시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일명 크로스 테마 콘서트. 유머와 친근함을 겸비한 MC 이홍렬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토크쇼와 콘서트가 어우러져 관객과 출연자가 능동적으로 상호 소통하는 것으로 기획됐다. 특히 MC 이홍렬과 평범한 주부가 함께하는 코너 '수다한마당'이 마련돼 문화향유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주부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과 '비창' 등을 부른 가수 이상우가 출연해 주옥같은 히트곡과 그의 근황을 들려줌으로써 90년대 향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산문예당이 야심차게 기획, 공연하고 있는 '크로스 테마 공연'은 정기공연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7월에는 원미연, 9월에는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문의) 031-481-3838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된 '2005 경기도 어린이 연극제'가 막을 내렸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 소극장에서 19일(오후 3시)에 열린 시상식에선 대상에 포천 관인초등학교의 '내 마음의 노래'(지도교사 : 심은행)가 금상에는 파주 천현초등학교의 '정지된 시간 속으로의 여행'(지도교사 : 서애란)이 각각 선정됐다. 또, 지도교사상(경기도 교육감상)에는 심은행(포천 관인초등학교 교사), 허 성(안양 호계초등학교 교사), 이영신(포천 화현초등학교 교사)선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작품 및 금상 작품은 오는 10월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전국어린이연극제에 경기도 대표 학교로 출전하게 되며 본선 진출 제작 지원금으로 7십만원씩 지급받는다. 총10개 학교의 10개 작품이 출전한 이번 연극제의 심사위원장은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교수인 장성희가 맡았으며, 조현건 연극배우와 권고섭 연출가, 정한룡 예술감독이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는 작품내용과 말하기, 표현방법, 협동심, 완성도의 다섯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19일 1시부터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초등학교에서의 교육연극과 연
안양의 롯데화랑에서는 국내 최초로 한국과 일본의 작가주의 만화단체 교류전이 한창이다. 오는 30일까지 안양 롯데백화점의 롯데화랑(7층)에서 열리는 '한일 작가주의 만화 교류전COMIX & AX'에는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만화를 표방한 젊은 작가주의 집단 'COMIX'와 일본의 유일한 얼터너티브 만화잡지 '악스'가 참여했다. 이번 교류전은 코믹스가 지난 2000년 일본 신부야에서 전시회를 하면서 당시 맺은 악스와의 관계를 밑바탕으로 기획돼 한국에서는 오영진과 이영수 등 21명의 작가가, 일본에선 고토 유카와 네모토 타카시 등 총8명이 출품했다. 총 55점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참여 작가의 만화마다 개성 있고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영진 작가의 북한 생활을 그린 만화 '신북한기행'에서는 왕따, 시부모와의 갈등 등을 소재로 풍자하고 있다. 주변인 K씨의 독특한 사랑을 다루고 있는 곽상원의 'K씨 이야기'에서는 가난한 현실에서 연인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행복하지만 불안한 하루를 그리고 있다. 만화 한 컷마다 남자의 속마음이 솔직하게 드러나 독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것이 장점. 스릴러 액션 판타지를 표방하는 고토 유
네티즌들은 `삼순이 삼식이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드라마 속 커플`로 비-송혜교를 선택했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가 지난 11-1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라마 `풀 하우스`의 비와 송혜교가 42.9%의 지지로 1위에 올랐다. 이번조사는 맥스MP3가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인기를 얻자 마련한 것으로 비와 송혜교에 이어 `쾌걸춘향`의 재희-한채영 커플이 35.9%로 2위에 랭크됐으며,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김정은 커플(11.8%),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임수정 커플 등이 뒤를 이었다.
김제동과 김태희가 `유학 생활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종로유학원이 5월 25일부터 6월 17일까지 홈페이지(chongroyuhak.com)를 통해 온라인 회원 1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태희는 51.9%, 김제동은 37.1%로 각각 남녀 부문 1위에 올랐다. 여자연예인은 김태희에 이어 문근영(14.8%), 한가인(11.9%), 보아(8.2%)순이였고, 남자연예인은 지진희와 장동건이 각각 15.6%, 강동원과 김래원은 각각 10.4%로 뒤를 이었다.
18일 오후 11시부터 네덜란드 에멘의 에멘스타디움에서 열린 2005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F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대 브라질 경기가 올해 방송된 축구 경기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SBS TV를 통해 중계된 한국 대 브라질전의 전국시청률은 42.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3일 SBS TV를 통해 중계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전의 42.1%보다 높은 수치로 성연령별로는 남자 40대(14%), 남자 30대(13%)순이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지역이 45.0%로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