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앤디가 팬들의 사랑을 재확인 했다. 앤디 팬들이 앤디의 SBS `생방송 인기가요` MC데뷔를 축하해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의 스태프들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한 것.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팬 층은 30-40대 여성팬들로 이뤄져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앤디는 "처음 도전하는 분야인데다 생방송 음악프로그램의 진행자이기 때문에 더욱 떨리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실수하지 않도록 두 배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12일부터 `인기가요` 진행자로 선보일 예정인 앤디는 SK텔레콤 `혜원씨` 편 등 여러 CF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박혜원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같은 신화 멤버 신혜성이 출연해 앤디의 첫걸음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피터팬과 후크 선장의 대결을 다뤘던 J.M 배리 원작 꿈의 동화 '피터팬'을 재구성한 가족캐릭터 뮤지컬 '후크 선장'
신인 오수아가 국내 최초 산학관(라인픽쳐스, 한일장로신학대학교, 신안군) 공동 제작 영화 `우리 선생님` 여주인공으로 영화 데뷔한다. 제작사 라인픽쳐스는 “신인 오수아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열린 공개 오디션을 통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김은영`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오수아는 현재 숙명여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이며 그동안 `도브` `유판씨` 등 광고모델과 드라마 `귀여운 여인` 등에 출연하며 연예활동을 벌였다. 오수아는 "두렵고 떨리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영화에 임하겠다. 첫 영화인만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오수아를 발탁한 송동윤 감독은 "잊혀져가는 스승애에 관한 기억을 담고 있는 영화다. 시나리오를 읽고 작품을 이해하는 분석력이나 감정의 표현력, 12명의 어린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이 두드러졌다"고 캐스팅 이유를 말했다. 영화 `우리 선생님`은 지난 70년대 전라남도 한 섬을 배경으로 낙도 부임 초임 여교사와 학생들이 서울 수학여행을 추진하면서 겪는 사건들을 통해 사제간의 정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영화 `집으로` 아역배우 유승호가 학생 길수 역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우리 선생님` 여주인공 교
10일 개봉한 한국 영화 '연애의 목적'
자신의 이름을 건 '드라마 콘서트'를 개최하는 탤런트 최지우.
소설 '적과 흑'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스탕달은 "연애에는 네 가지 다른 형이 있다. 정열 연애, 취미 연애, 육체 연애, 허영 연애가 곧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연애가 먼저인지 사랑이 먼저인지 정의할 순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세계 모든 사람이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사랑하고 있다는 것. 사랑이라는 감정과 인간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영화나 소설에서는 '사랑'을 소재로 세상사를 다룬다. 지난 10일 개봉한 한국 영화 '연애의 목적'과 '녹색 의자'도 일상에서 있음 직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날 개봉해 어떤 영화가 더 좋은 결과를 얻을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두 영화의 닮은 점과 다른 것을 살펴본다. 어떤 사랑을 다루고 있나.(줄거리) -연애의 목적 고등학교 영어교사 유림(박해일)은 한 살 연상의 미술 교생 홍(강혜정)에게 호시탐탐 수작을 건다. 너무도 당당하게 '연애'를 요구하는 유림은 "같이 자고 싶어요"라는 당돌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진다. 그런데 그를 '요리'하는 여자 홍도 만만치 않다.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끝에 그들은 어느새 연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순탄치 않다. 두 사람에게는 이미 다른…
4인조 여성 아카펠라 팝 그룹 천상지희가 라디오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꼽히며 청취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천상지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천상지희가 오는 13일부터 MBC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의 `월요일엔 조건 반사` 코너와 SBS `서민정의 기쁜 우리 젊은날`의 코너 `여걸6`에 고정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SBS `서민정의 기쁜 우리 젊은날`을 통해 라디오 프로그램 신고식을 치른 천상지희는 이후 SBS `장근석의 영스트리트`. MBC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MBC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 등에 출연하면서 감미로운 아카펠라 라이브는 물론 재치있는 말솜씨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천상지희는 라디오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오락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숨겨진 재능을 공개할 계획이다.
창포꽃 피는 단오날이 오면 동네 어귀에 있는 송백수 가지에 높이 높이 그네줄 매어 놓고 붉은 댕기 비단치마 바람에 나부끼며 그네 뛰던 옛고향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오는 11일은 설날, 추석, 한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히는 단오다. 단오는 일년 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로 여겨져 여러 가지 풍속과 행사가 행해졌다. 이날 농가의 부녀자들은 그네를 뛰고 창포를 삶아 그 물에 머리를 감고, 남자들은 씨름대회를 펼쳤다. 임금은 신하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라는 의미로 직접 부채를 하사했으며, 많은 백성들은 나쁜 귀신을 몰아내기 위해 부적을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전통 풍습은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작품 '단오풍정'에서도 잘 드러난다. 그러나 근래 들어서 단오의 풍경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 이에 음력 5월 5일,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준비돼 눈길을 끈다. 여름을 잘 나기 위한 세시행사 '라일락 향기 여름이야기-강은일과 해금플러스, 박승희, 함영선'이 오는 11일(오후7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국악의 세계화에 주력하고 있는 개성적인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출연해 전통 국악음악을 시원하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일과 함께 현재
매력 가득 뮤지컬과 고전이 만났다. 관객에게 뮤지컬은 음악과 춤, 극본을 모두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무대 위에서 많은 배우가 풀어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희로애락을 반영하는 춤과 음악에 빠져 어느새 무대 위 인물과 관객이 하나가 된다. 오는 11일 경기도 곳곳에서 고전소설과 동화 등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공연이 선보여 신나는 주말을 기대케 하고 있다. 샤를 페로 원작의 신데렐라는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며 순수한 동심을 키워줬던 동화. 꿈과 사랑을 전하는 가족뮤지컬 '신데렐라'가 오는 주말 11일(오후7시30분), 12일(오후2시/4시)에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달맞이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총 3막7장으로 구성된 대형 가족뮤지컬 '신데렐라'는 총 80분 공연으로 이광열이 연출을 맡았다. 원작을 토대로 재구성된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30여곡의 노래와 춤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원작에 충실하되 신데렐라의 가련한 이미지를 탈피해 기존 인물과 새롭게 창작된 인물을 등장시켜 더욱 탄력적인 극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인물 간의 반목과 대립으로 이어지는 신데렐라의 행복과 어려움 속에서도 착한 심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는 모습을 부각해 어린…
"연기활동에 더 치중할 생각입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극 `슬픔이여 안녕`(극본 최현경. 연출 문보현·김형석)에 출연하는 김동완은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기자로 오래 있고 싶어서"라며 "올해는 가수활동보다 연기활동에 더 치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슬픔이여 안녕`은 오랜 세월 불화로 인해 서로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형제들이 아버지가 남긴 가업을 일으키기 위해 뭉치면서 서로 이해하고 화해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드라마. 김동완은 이 드라마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실업자 한정우 역을 맡았다. 느긋하고 배포가 두둑하며 기죽고는 못사는 성격이다. 김동완은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되는 일은 없지만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사는 건강한 청년"이라고 소개했다. KBS 드라마 `천국의 아이들`로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른 김동완은 영화 `돌려차기`, MBC `떨리는 가슴`에 출연, 자연스럽고 능청스런 연기로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동완이 출연한 작품들은 그의 연기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김동완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그는 "그동안은 덤벙대고 무작정 하는 스타일이었다. 대본분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