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Ⅲ 시스의 복수`가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를 켰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25일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Ⅲ 시스의 복수`가 국내 각종 영화예매사이트 예매율 올 최고기록을 세우는 등 1위를 석권하며 6월 극장가 흥행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가 주말 상영 티켓 온라인 판매량 순위를 조사한 결과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Ⅲ 시스의 복수` 예매율이 88.82%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이는 2005년 들어 개봉된 영화들 중 예매율 최고에 해당하는 기록이라는 것.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Ⅲ 시스의 복수`에 이어 영화 `안녕, 형아`(4.28%)와 영화 `남극일기`(2.06%)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Ⅲ 시스의 복수`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티켓파크(www.ticket.interpark.com) 무비OK(www.movieok.co.kr)에서도 각각 61.6%, 83%, 47.49%를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이름을…
톱스타 김승우-김남주 커플이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오는 2007년 7월부터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시행키로 합의한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노인요양보장제도에 의사를 배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지부는 노인들의 요양서비스 등급결정을 맡게 될 평가판정위원회에 의사 등 전문가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며, 홈 헬퍼나 케어매너저들이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때 어느정도 의사들을 참여시킬 것인 지에 대해서는 향후 점진적으로 논의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의료계는 노인요양보장제도의 주요 대상이 되는 노인의 경우 치매,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약물치료를 병행하지 않으면 시설에 수용하기 힘든 상황으로 의료적 서비스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에따라 의료계는 요양서비스 대상을 적극적인 의료행위가 필요한 노인, 보조적인 의료행위가 필요한 노인, 단순 요양 및 관리가 필요한 노인 등으로 구분할 것을 요구했다. 의료계는 "노인요양 대상자의 평가판정 문제는 노인요양보장제도의 핵심이며, 제도 자체의 신뢰성에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의사들이 배제된 노인요양보장제도는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요양이란 개념에는 의료, 보건, 복지 등이 모두 포함된다"며 "요양대상 평가판정위원
줄기세포 연구에 의한 난치병치료, 그 연구 결과만으로 언론이 시끌벅적하다.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서울대 황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실적에 관해 지대한 반응이 국민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또, 많은 국민이 마치 자기 가족 중 한 사람이 큰 벼슬자리에 오른 것 같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반응을 볼 대 어려운 경제 여건과 고달픈 사회현실에서 국민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는 획기적인 뉴스였음에는 틀림없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국인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모든 국민이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으면 좋겠다. 또, 국가적 차원에서도 세계의 모든 과학자들이 놀랄만한 연구업적을 만들기 위해 연구원들이 흘린 피와 땀의 노력에 대해서도 응원과 격려를 보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그들의 연구는 완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구체적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현재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임상적용의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매스컴의 과열된 취재경쟁은 연구팀들의 연구활동에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예술의 향기, 그리고 대중음악이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가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KBS 성우극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7시 수원 야외 음악동에서 펼쳐진다. 가수 김종환, 김범룡, 상민, 김용우, 별, 투지, DJ Doc 등이 출연하며 국내 유명시인의 시낭송, 인기만화 캐릭터 쇼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특별공연으로 캐릭터 쇼가 준비돼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영화배우 남상미가 열혈 여자경찰로 분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남상미는 액션영화 `강력 3반`에서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여자 교통경찰 이해령에 캐스팅되며 데뷔 처음 액션연기에 나선다. 남상미로서는 새로운 도전인 셈. 남상미는 그동안 영화 `잠복근무` 등에서 연약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영화팬들에게 다가서왔다. 영화배우 김민준과 허준호가 강력반 형사로 분한 영화 `강력 3반`은 사건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강력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물. 손희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광복절특사` 시나리오를 담당한 박정우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최근 첫 촬영에 나선 남상미는 촬영장에서 단연 주목을 받았다. 형사물의 특성상 촬영장의 유일한 여성 연기자였기 때문. 하지만 남상미는 주위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주인공 김민준과 함께한 첫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연기호흡을 보여 동료 연기자와 스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영화 `강력 3반` 관계자는 “남상미가 맡은 해령은 어리버리하지만 의욕넘친 활약으로 사건 해결에 한몫 거드는 역할이다. 남성 중심 영화 흐름을 조절하게 만드는 중요한 캐릭터지만 첫 촬영부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최초의 여성서양화가 나혜석의 이력은 매혹적이다. 지난 2000년 수원 내 '나혜석' 이름을 걸고 문화의 거리가 조성됐으며 최근 최초 서양화 작가 나혜석을 기리는 미술대전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나혜석, 그녀를 기리기 위한 '제9회 나혜석미술대전'이라는 타이틀의 공모전 입상 작가전의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이제 나혜석의 인생을 재조명하는 한편, 현재 남아있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본다. 최초의 여성 서양화 화가로서,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그의 삶은 찼다 기울고 다시 차오르는 달처럼 도약과 위축을 반복했다. 1986년 식민지로 전락한 이 땅의 수원에서 재력가의 딸로 태어나 도쿄 미술 유학길에 오른 나혜석. 그녀는 유학생 시절 첫사랑 최승구를 만나 결혼을 하고 예술에 대한 열정을 담아 소설을 발표한다. 남편 최승구가 병사한 이후 교토 제대 출신 변호사를 만나 호사스러운 결혼식을 올리고 최초의 서양화전 개최한다. 또,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구미 만유(漫遊)와 치명적인 오점을 남긴 스캔들을 남기는 등 말 많고 탈 많은 말년을 보내다 1948년 겨울 객사했다. 가족에게 버림받고 사회에서 매장된 뒤 비참한 말년을 보낸 그의 삶이 불행한 것만은 아니다. 서양화가 나혜석
영화배우 천정명이 배용준, 이병헌, 원빈, 박용하, 류시원 등이 주도하고 있는 일본 내 한류열풍에 합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천정명의 일본 내 관심도는 천정명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태풍, 태양`이 일본 네슬레사 KitKat 초콜릿의 네트무비로 선정돼 일본에 소개된 뒤부터 급증했다. 천정명이 일본 유명배우 츠마부키 사토시를 닮았다며 일본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천정명이라는 배우에 대해 알고 싶다는 요청과 일본 잡지의 인터뷰 요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천정명과 닮았다는 츠마부키 사토시는 영화 `워터보이즈`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식스티 나인`에서 곱상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일본언론으로부터 일본 최고 인기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아성에 도전할 배우로 꼽혔던 유망주다. 천정명은 츠마부키 사토시와 1980년 동갑내기이며, 천진난만한 표정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고 있다. 또한 고등학생의 순수하고도 당돌한 이미지는 물론 듬직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연기력까지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천정명 뿐만 아니라 이천희, 조이진 등 영화 `태풍, 태양` 주인공들도 일본 연예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희는 지난해…
록밴드 피아가 3집 앨범 `BECOME CLEAR`를 오는 31일 발매한다. 피아는 요한(보컬), 헐랭(기타), 기범(베이스), 혜승(드럼), 심지(F.X) 등 5명으로 구성된 록 밴드. 2002년 서태지가 설립한 록 레이블 `괴수인디진`에 합류한 후 지난해 8월 풍부해진 감성과 보다 강화된 사운드의 2집 앨범 `3rd Phase`로 록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이번 앨범은 2집과 마찬가지로 전곡의 작사ㆍ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멤버들이 직접 담당했다. 6개월 간의 곡 작업에 이어 셀프 프로듀싱으로 앨범에 가까운 데모를 만들고 1개월 간 본 녹음을 진행해 완성한 이번 앨범은 보컬과 악기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다른 3곳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나가타현에 위치한 음악전문학교의 NSG 스튜디오에서 피아의 2집과 모던록 밴드 넬의 1ㆍ2집에 참여했던 믹싱 엔지니어 히로노리 데치 사토가 이번에도 믹스 작업을 담당했다. 또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의 마스터링과 본 조비의 전 앨범에 참여한 조지 마리노가 마스터링을 담당해 세계적인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2집에 이어 서태지가 책임프로
네티즌들은 권상우와 김희선의 열애설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m.net와이드 연예뉴스`(매주 월-토요일 오후 5시)가 17-22일 m.net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열애설과 관련된 약 450개의 리플을 조사한 결과 드라마 `슬픈연가`의 권상우와 김희선이 208개의 지지성 글로 1위에 올랐다. 이어 드라마 `풀 하우스`의 비와 송혜교는 리플수 118개로 2위에 랭크됐고 한때 열애설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윤계상과 성유리가 51개의 리플수로 3위를 차지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소지섭과 임수정(47표), 실제 연인사이로 소문이 나기도 했던 이동건-한지혜(21표), 비-이효리(7표), `쾌걸춘향`의 한채영-재희, `건빵선생과 별사탕`의 공효진-공유, `1%의 어떤 것`에 출연했던 강동원-김정화 등이 뒤를 이었다. m.net은 "이번 조사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들은 `슬픈연가`의 권상우-김희선, `풀 하우스`의 비-송혜교와 같이 드라마속 커플을 가장 호감있는 커플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들의 열애설도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편, m.net은 24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