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성년의 날을 이틀 앞두고 14일 오후 군포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년례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과 공동으로 '작은 미술관 - 색이 動하다' 전시회를 조성해 오는 20일 오후 3시에 천안청소년수련원 중앙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내년 5월 19까지 1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작은 미술관' 조성은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1999년부터 진행해 온 전시사업으로, 기존 미술관이나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미술 작품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대미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홍지연, 한지혜, 김태연, 신현중, 정명자 이상 5명으로 평화, 인권, 생태주의, 공동체정신 등 보편적 가치를 유쾌하고 발랄한 색채, 자연적-생태적 모티프의 작품으로 구현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실무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일상 공간 속에서 감상하고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연수 및 수련활동 가운데 즐거운 미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수원여성 기.예 경진대회' 서예부문에 참가한 여성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화선지에 한 획을 긋고 있다.
이전 소속사인 인터드림엔터테인먼트로부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당한 탤런트 정다빈.
신인가수 K(21, 본명 강윤성)가 일본에서 또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가 지난 11일 일본에서 발매한 두번째 싱글 `다키시메타이`가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에서 발매 당일 9위에 올른 것. 이는 지난 3월 2일 첫싱글 `Over...`가 발매와 동시에 8위에 올라 4위까지 입성, 무려 33만장이라는 음반 판매고를 올린 뒤 또 한번의 낭보다. 지난 11일 밤 오리콘차트 사이트에는 K의 두번째 싱글 음반 발매 소속일 메인 베너에 집중 소개할 정도로 K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이같은 인기는 일본내 유명 레코드샵에서도 그래도 반영되고 있다. K의 두번째 싱글 음반이 일본의 최고 뮤지션들과 함께 특별 부스 제공을 받은 것. 무엇보다 일본 최고의 인기뮤지션 케미스트리와 히라이켄의 유명 프로듀서 마츠요 키요시가 K의 재능에 반해 앞으로 일본에서 발매되는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고 싶다고 밝혀 그의 인기가 단순이 거품이 아님을 보여줬다. K의 2집 싱글 타이틀곡 `다키시메타이`는 코세사롱 스타일의 CF배경음악과 인터넷 영화 `머리카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영화 음악 주제곡으로 삽입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K의 일본내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더스트는 "이
인기 뮤지션 유희열이 TU위성 DMB방송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진행된 TU위성 DMB 음악전문방송 `클럽3040 MUZ`(채널34)의 `유희열의 라운드미드나잇`이 청취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현재 온라인음악 사이트 뮤즈(www.muz.co.kr)에 마련된 `유희열의 라운드미드나잇` 미니홈피에는 하루 500여 건에 이르는 사연과 신청곡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뮤직시티가 운영하는 뮤즈가 한시적으로 DMB휴대폰이 없는 청취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유희열의 인기에 대해 한 가요관계자는 "소년같은 감수성과 도시적인 세련미를 갖추고 있는 유희열이 그날 그날의 소소한 일과 다양한 소재로 청취자들과 호흡하고 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고 평가했다.
KBS 2TV 시사프로그램 `추적60분`이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의 시사다큐 부문 최종 경쟁작에 선정됐다. KBS는 지난해 12월 1일 방송됐던 `추적60분-희망과 절망의 이중주`(연출 홍기호, 박용석)편이 제45회 몬테 카를로 TV페스티벌의 시사다큐 부문 최종 경쟁작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모나코의 몬테 카를로에서 개최되는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은 이태리상(Prix Italia)과 더불어 유럽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작품성과 예술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TV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최종 경쟁작에 선정된 `희망과 절망의 이중주`편은 국내 방송사상 처음으로 여자 소년원을 밀착 취재하고, 소년원 아이들의 사연과 상처, 그 대책 등을 진솔한 인터뷰와 가감없는 편집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작품이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7월 1일 발표되며, 가장 뛰어난 시사다큐멘터리 2편에는 최고 작품상인 골드님프(Gold Nymph) 상이 수여된다.
여성들은 `성년의 날 키스를 받고 싶은 남자 연예인`으로 탤런트 고수를 꼽았다. 여성포털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co.kr)가 성년의 날(16일)을 앞두고 지난 4-10일 여성회원 538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41%가 고수를 선택했다. SBS 드라마 `그린로즈`에서 지고 지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보여줘 여심을 사로잡은 듯 하다고 젝시인러브측은 분석했다.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에 출연중인 공유는 19%로 2위에 랭크됐고, 에릭과 강타는 각각 14%, 강지환은 12%로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의 역사 바로 알기에 노력을 기울여 온 교육극단 달팽이가 독도에 대해 '주인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교육 연극을 펼친다. 달라에듀테인먼트 주최로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일요일(오후 3시/4시30분) 한국문화의 집(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꽃. 섬. 왕자'라는 타이틀로 공연한다. '독도와 독도에 살고 있는 야생화는 어떤 주인을 만나고 싶을까'라는 질문에서 기획된 이번 공연은 관객 스스로 독도의 진정한 주인을 찾도록 돕는 등 교육연극의 특성을 살려 청소년에게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공연 외에도 포스트워크숍을 따로 마련해 독도의 야생화를 직접 만들고 야생화 사진촬영, 종이접기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가정의 달을 맞아 창작 소리극 '춘향 내 사랑'이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려진다. 도립국악단의 민요팀과 사물놀이팀은 경기도립무용단과 함께 경기소리로 구성된 독특한 창극을 22일 오후 5시 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호남지방에서만 자주 불리던 판소리를 경기소리로 연출하는 뜻깊은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12마당 중 하나인 춘향가를 12잡가와 경기민요로 구성된 창극으로 각색하여 춘향과 이도령의 만남과 사랑, 이별과 기다림, 재회와 환희라는 주제에 따라 유산가, 이별가, 정선아리랑, 적벽가, 태평가 등 다양한 경기민요와 타령을 들을 수 있다. '춘향 내 사랑'의 총연출을 맡은 경기도립국악단 최근순 민요수석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로서 제4회 경기국악제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실력있는 정평이 나있는 소리꾼이다. 경기도에서 경기소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최근순 민요수석은 "민요는 서민의 구전가락이며 토속민요에는 각 지방마다 정서가 녹아 있다"며 "경기민요의 밝고 청아한 소리를 통해 춘향가를 새로운 형식으로 무대에 올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민요수석 최근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