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사극으로도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차승원 주연 사극 스릴러 영화 '혈의 누'(감독 김대승, 제작 좋은영화)가 지난 7,8일 서울 83개 스크린에서 12만3천512명을 모으며 5월 둘째주말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추억의 용사들이 경기 포천에서 다시 뭉친다" 70~80년대 젊은이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그룹 사운드의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포천바월아트홀에서 열린다. 120분동안 열리는 이번 '7080콘서트' 무대에는 추억과 향수를 간직한 중년 팬들의 아련한 추억을 되돌려 줄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출연진은 송골매의 구창모, 옥슨 80, 로커스트, 라이너스, 블랙테트라 등. 이들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희나리', '하늘색꿈', '불놀이야' 등 당시 히트곡들은 물론, '베드 케이스 러빙유(Bad Case Of Loving You)', '워킹 포더 위크앤드(Working For The Weekend)'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빠른 템포의 팝송 메들리도 관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노래와 함께 30여년 전 7080 세대들이 겪었던 가난, 배고픔 등에 대한 얘기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R석 2만원/S석 1만5000원/A석 1만원) 문의:포천반월아트홀(031-530-8938~40)
KBS 2TV `추적 60분`(매주 수요일 오후 11시5분)이 트랜스젠더의 삶을 조명한다. 11일 방송 예정인 `밀착취재, 세상에 두번 태어나는 사람 `나는 트랜스젠더다``에서는 트랜스젠더와 결혼을 앞둔 한 쌍의 예비부부, 최근 들어 급격히 늘고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트랜스젠더 4인조 그룹 레이디 등 트랜스젠더로 살아가는 이들을 취재했다. 제작진은 우선 성 전환 수술을 앞두고 있는 L씨(34)와 그의 보호자로 동행한 약혼자를 만나 트랜스젠더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또 성 정체성 장애로 진단 받고 고등학교를 자퇴한 18살 철민(가명)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10대 트랜스젠더가 급격히 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반은 물론 CF촬영까지 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랜스젠더 4인조 그룹 레이디의 일상도 보여준다. 이밖에 서울 이태원의 한 유흥업소에서 죽지 못해 살아간다는 트랜스젠더, 성 전환 후 사랑하는 사람과 사회적 명성까지 잃었다는 시나리로 작가 L씨 등을 통해 트랜스젠더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해 들어본다.
이달 초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여성그룹 쥬얼리의 `슈퍼섹시스타` 화보집이 인기를 얻고 있다. 쥬얼리 각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이 화보집이 이동통신사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검색 순위 1위에 오른 것.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폭발적인 다운로드로 서버를 증설할 정도"라며 "특히 쥬얼리 멤버중 이지현에 대한 남성팬들의 관심이 높아 이지현만의 2차 화보 서비스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쥬얼리는 "우리의 화보집이 이렇게 큰 반응을 일으킬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쥬얼리는 1차 화보집의 인기에 힘입어 2차분 공개를 서두르고 있다.
과천시립예술단은 '가정의 달'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과천시민회관 대극장(12일,13일 오후 7시 30분/14일은 오후 5시)에서 "오월의 팝스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3일동안 공연하는 화려한 음악축제는 각 행사마다 색다른 주제로 관객을 유혹한다. 과천시립여성합창단(지휘:김희철)의 제17회 정기연주회로 꾸며지는 12일 공연은 '사랑으로 만나는 드라마 여행'이라는 주제로 종교. 드라마. 라티재즈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친근하고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질 예정이다. 13일 공연은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손효동)의 제16회 정기연주회로 '꿈과 동화의 노래'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동요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뮤지컬 음악을 노래와 함께 안무도 펼쳐져 순수함을 상기시키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14일 공연은 과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지휘:박진욱)의 제13회 기획연주회로 화려한 경력의 성악가와 뮤지컬 가수 최성원과 최보영, 엄윤재 등이 출연해 화려한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12일과 14일 일반인 5천원, 학생 2천원이며 13일은 전석 무료이다.
가장 위대한 것, 중심적인 것, 최상의 것을 뜻하는 볼쇼이. 경기도음악협회가 주최하는 러시아 볼쇼이 오페라 주역 가수 초청음악회 '봄, 사랑 그리고 아리아'가 정열적인 음색으로 봄과 눈부신 사랑의 느낌을 담아 관객을 찾아온다. 오늘 저녁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0년 역사의 볼쇼이오페라 주역가수들이 부르는 영원한 테마 '사랑'의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볼쇼이극장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세르게이 모스칼코프, 소프라노 안나 아글라토바, 메조소프라노 이리나 아가네소바 등과 한국인 최초로 오페라 가수를 역임한 테너 손성래씨가 출연해 오페라의 유명 아리아를 연주 한다. 볼쇼이 오페라극장의 솔리스트로 활발하게 공연하고 있는 이들은 러시아 최고의 지휘자 스베틀라노프를 비롯해 M. 에름레르, G. 라즈줴스트벤스키 등의 지휘자들과 수많은 오페라들을 공연했으며, 현재까지 러시아와 미국, 유럽 등지에서 볼쇼이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솔리스트들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카르멘과 나비부인, 쎄빌리아의 이발사 등의 유명 아리아를 들을 수 있으며 특별출연하는 남성중창단 '아로싱어즈'(단장:유태왕, 피아노:이가영)의 한국민요도 감상할…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 다양한 수식어를 갖고있는 5월. 그 이름만큼이나 다채롭고 이색적인 전시회가 개최돼 눈길을 끈다. 안양 롯데화랑에서 6일 시작으로 15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이선미 개인전 '동행'과 인천 신세계갤러리에서 10일 시작된 가족테마전 'Sweet Home - 스위트 홈'이 바로 그것. 초록이 완연한 오월 가족과 혹은 소중한 누군가와 지친 삶의 위로를 받고 생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장을 찾는 것은 어떨까. 오는 15일까지 롯데화랑(안양)에서는 자신을 반추하는 기회와 푸른 잎처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계기를 갈망하는 관객을 위해 영상설치물 전시회를 마련했다. 작가 이선미의 이번 '동행' 영상설치전은 '내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가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이 질문앞에서 작가는 그 답이 영원한 물음표로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영원한 물음표'에서 멈추지 않고 자문한 작가는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타인을 통하여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느낌표'를 찾아냈다. 여기서 나아가 생의 긍정적 가치를 발현하고자 가상현실 속에서 자신을 찾고 세상만물의 조화로움을 추구했으며 이
9일 오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서 '제9회 초등학생 문화재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1층 상설전시관에 마련된 우리의 옛 마을 모형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어버이 날인 8일 오후 수원 연무대에서 열린 '제18회 孝의 성곽순례' 행사에서 미용 봉사원들이 노인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 `요가&다이어트`가 선주문 6만장을 기록했다. 8일 옥주현의 요가비디오 제작사인 스타시아에 따르면 옥주현의 요가비디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문이 쇄도해 현재 6만장을 넘어섰다. 스타시아 측은 "지금까지 여타 운동 비디오들의 선주문이 5000장 정도에도 못 미쳤던 것에 비하면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는 대박인 셈"이라며 "이같은 추세라면 선주문 10만장도 문제 없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옥주현은 "내 모든 것을 투자해서 찍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요가의 참 즐거움과 효과를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옥주현의 요가 비디오 `요가&다이어트`와 에세이 `다이어트&요가`는 이달 중순께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