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태희가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미소퀸`에 등극했다.
경기도의사회(회장 정복희)는 11일 오후 용인에 소재한 ‘한국 CLC 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를 방문해 지역내 이주노동자들의 현황과 문제점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조 방안 의사를 전달했다. 한국 CLC 는 가톨릭 평신도들의 생활공동체로 서울, 수원, 인천, 성남, 일산, 대구에 뿌리내리고 있으며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상담과 의료지원, 각종 문화활동을 벌여온 단체. 센터에 따르면 현재 용인 지역에는 약 만명 정도의 외국인 노동자 중 절반이 넘는 수가 불법체류자들이라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혜택을 받는 노동자들의 의료공제도 의보수가의 20% 밖에 지원이 안돼 부담이 크다. 이밖에도 외국인노동자의 어려운 실상을 접한 도의사회는 경기도의사회가 진행하는 외국인의료지원 사업과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사회가 15일 서울 소재 식당에서 경기도를 경계로 한 수도권 및 중부권 임원진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안건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의료계 현실과 주요현안에 대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울시의사회, 인천광역시의사회, 대전광역시의사회, 강원도의사회, 충청북도의사,회 충청남도의사회 임원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7일 심사평가원 수원지원과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심사청구 방안 및 의료계의 현실을 고려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준영 심사평가원 심사위원장은 심사청구누락이나 삭감이 발생하는 병의원에 대한 계도를 위해 지역의사회에서 협조해줄 것과 효율적인 심사청구를 위해 EDI 시스템을 활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복희 도의사회장은 새해에도 상호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무공조를 통해 의료현안을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강정숙 심평원 심사1부장과 정영희 심사2부장, 김기영 하남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사회 속에서 인간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어한다. 최근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 열풍이 불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14일 장수고장으로 명성이 높은 곡성, 구례, 담양, 순창, 인제 등 5개 장수벨트 지역에서의 상호 의료지원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은 5개 장수벨트 지역 내 장수노인 및 지역민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의료사업구축 자문, 노인의학 관련 교육 및 학술지원, 장수노인에 대한 노화공동연구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원장, 박상철 서울의대 노화세포연구소 소장, 고현석 곡성군수, 강인형 순창군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수벨트내 100세 이상 노인은 현재 순창군 10명을 비롯 구례군 9명, 고성군 6명, 담양군 12명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 노화세포연구소에서 진행해온 장수에 대한 기초연구를 병원과 접목해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임상에 적응하게 됐으며, 장수지역에 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장수노인에 대한 차원높은 의료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노인 및 성인성 질환을 특화한 분당서
원래 물리학 용어로 쓰여진 '스트레스'는 1950년경 캐나다 의사 H. 셀리가 '인체에 가해진 여러 유해인자에 대해 비특이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스트레스라고 명명하면서 자연스럽게 의학용어로 불려지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자체는 병이 아니지만 스트레스 유발 요인에 장기간 강하게 노출되면 육체가 견딜 수 없게 되고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최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무려 89%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로는 32%가 '과다한 업무' 를 가장 먼저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상사나 동료간 갈등,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렇듯 현대 직장인들은 급변하는 업무 수행과정에서 스트레스에 무방비한 상태로 노출돼 있다. 스트레스에 장기간 과도하게 노출되면 당뇨, 심장병, 천식, 소화성 궤양, 과민성 장증후군, 비만, 우울증, 암과 같은 각종 성인병이 유발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심장에 부담을 주어 맥박과 혈압이 상승하고 지나친 경쟁심이나 분노를 느끼는 경우 협십증, 심근경색, 고혈압, 부정맥 등을 일으킨다. 또 폐의 경우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아 천식 발작이나 신경성 기침을 유발하며 위의 경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이 새해 벽두부터 ‘고객감동’의 전인간호 서비스를 위한 간호 엔젤(Angel)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4일 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강흥식 원장을 비롯한 전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간호방법의 표준화와 고객만족 서비스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환자를 위한 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내 직원 대상공모를 통해 선정된 엔젤(Angel)은 Absolute Natural Gentle Emotive Love이라는 명칭에서 따온 것으로 환자사랑을 최우선으로 하는 간호사들의 마음이 담긴 이름이다.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가장 가깝게 호흡하는 간호사들이 흰색 가운만 걸쳐 입은‘백의의 천사’가 아니라 마음속에서 우러난 진심어린 간호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천사의 사랑을 실천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명칭처럼 환자 개개인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간호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고객 모두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엔젤 운동'은 매주 간호사 1명을 선정해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며 평가를 통해 매월 1개 부서를 선정, 친절부서상을 수여한다. 엔젤 운동은 모든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월별 교육 프
영화배우 청룽(성룡)과 탤런트 김희선이 경남 통영시 관광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통영시는 청룽과 김희선을 통영문화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할 것을 확정, 이들을 통해 통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룽은 이달 중순께 자신의 영화 '뉴 폴리스 스토리' 개봉에 맞춰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17일 통영을 방문할 계획이다. MBC 드라마 '슬픈연가' 촬영에 열연하고 있는 김희선 역시 이날 통영을 방문해 소년소녀 가장과 낙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과 물품, 장학금 전달 등의 자선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과거 성룡이 힘들었던 시절 한국인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보살핌과 우정으로 감동을 받은 뒤 보답의 기회를 찾던중 김희선과 함께 영화 '더 미스'를 촬영했다"며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이 홍보대사에 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NVOD(유사 주문형 비디오)서비스인 스카이초이스 시청자들은 지난해 영화 '바람난 가족'을 가장 많이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스카이초이스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스카이초이스를 통해 방영된 328편의 영화 중 '바람난 가족'은 시청주문 1위를 차지했다. 10위권 내 영화들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에로틱과 코미디물이 강세를 보였다. 에로틱과 코미디가 적절히 어우러진 '바람난 가족'(1위)과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2위), 코미디물 '달마야 서울가자'(3위), '어린 신부'(6위), '목포는 항구다'(10위), 에로틱물 '욕망'(7위), '정사'(8위)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0위권 내 한국영화는 '반지의 제왕3 : 왕의 귀환'(4위)과 '정사'를 제외한 8편이 올랐다. 특이한 것은 극장 흥행 성적과 스카이초이스 내 인기판도가 틀리다는 점이다.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가 기대에 비해 평범한 성적을 거둔 반면 극장 흥행에 실패한 '욕망'과 '정사' 등이 10위권 내에 드는 이변을 보였다. 그 외에 '올드보이', '효자동 이발사', '범죄의 재구성' 등 소위 웰메이드 영화로 인정받았거나 복잡한 스토리
한류스타 강타가 중국의 유명 포털 사이트 시나닷컴(SINA.com)이 주최하는 '2004 시나넷차이나'시상식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친다. '2004 시나넷차이나'는 영화, TV, 음악, 스포츠 등 각 부문별로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정된 최고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으로 지난해까지는 10대 뉴스만을 뽑아 발표했으나 올해부터 26개 부분에 걸쳐 대규모로 진행된다. 강타는 '인터넷에서 가장 환영 받는 노래 상'의 시상을 맡게 되며, '스물넷', 'The Best'를 열창하는 화려한 축하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강타를 비롯해 장쯔이, 중화권 최고 인기 가수 쩌우지에룬, 차이이린, 광전총국장(중국의 TV및 영화담당부서) 등 연예인과 각계 분야의 주요인사가 참석해 시상식을 빛낼 예정이다. 오는 12일 오후 8시 중국 베이징 21세기극장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은 피닉스TV, 드래곤TV 등 위성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방송되며 주최측인 SINA.com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강타는 3집 앨범 발표와 함께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