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C2블록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구성된 복합단지 ‘광교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광교 중흥S-클래스’는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동 규모로 84~163㎡의 아파트 2천231가구와 72~84㎡의 오피스텔 230실, ‘광교 어뮤즈스퀘어’ 상업시설 총 전용면적 4만399㎡(호수 미정)로 구성된다. ■ 탁월한 조망권과 광교신도시 중심 인프라 누리는 ‘아파트·오피스텔’ ‘광교 중흥S-클래스’ 아파트와 ‘광교 중흥S-클래스 레이크힐’ 오피스텔은 광교신도시를 대표할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으로 단지가 들어서는 C2블록은 광교신도시의 핵심 인프라는 물론 광교호수공원과 광교산 조망 프리미엄에 학군까지 갖춘 광교신도시 최고 노른자위로 평가받는다. 동수원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용인서울고속도로도 가깝다. M버스를 통해 서울 강남이나 서울역, 광화문 등으로 이동도 편리하고, 내년 2월 개통예
정부가 임금피크제 도입을 미루는 공공기관의 임금을 사실상 강제로 깎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올해안으로 완료하겠다는 정부의 초강수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담화에서 임금피크제를 노동개혁의 핵심으로 지목하면서 올해 안으로 전 공공기관의 도입 완료를 공언했다. 그러나 현재 전체 316개 공공기관 가운데 도입한 곳은 11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기획재정부는 우선 임금피크제 도입 속도를 올리기 위해 도입 여부뿐만아니라 시기도 공공기관의 경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입 여부와 속도를 반영해 경영평가에서 최대 3점(2점+가점 1점)의 차이를 둘 계획이다. 경영평가에서 2점은 두 등급 정도의 영향을 미친다. B등급 경영평가를 받을 만한 공공기관이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에 따라 성과급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는 D등급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의미다. 기재부는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에 따라 가점(최대 1점)도 차등화하기로 했다. 1점, 0.8점, 0.5점을 주는 식으로 일찍 도입할수록 높은 점수를 준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영평가는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어서 199개에 달하는 기타 공공기관에는 구속력이 없다.…
삼성전자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힘내라, 대한민국’ 감사 대축제를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TV, 에어컨, 노트북 구형 제품을 반납하면 신제품 구매할 때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판매 대상을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청소기를 포함해 총 7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대폭 확대했다. ▲ SUHD TV와 커브드 UHD TV ▲ 셰프컬렉션 냉장고 ▲ 버블샷 세탁기 ▲ 노트북 9 ▲ 파워봇 청소기 ▲ 스마트에어컨 Q9000 ▲ 지펠아삭 M9000 김치냉장고 등을 구매하고 기존에 쓰던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제품 70개 모델을 선정해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 에디션 판매전’도 실시한다. 고객들은 82형 SUHD TV를 비롯해 ▲ 지펠 푸드쇼케이스 ▲ 지펠아삭 M9000 ▲ 지펠 T9000 냉장고 ▲ 모션싱크 청소기 ▲ 액티브워시 세탁기 등 70개 모델을 최대 20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한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매주 70명에게 제일모직 패션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신라스테이 상품권 등 20만
은행 가계대출이 6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개인사업자에 대한 은행 대출은 통계 편제 이후 최대 규모인 3조7천억원이 늘어나 앞으로 금리가 오르면 가계와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의 동반 부실화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5년 7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01조9천억원으로 1개월 전보다 7조4천억원 늘었다.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600조원 대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월 중 가계대출 잔액 증가 규모 7조4천억원은 지난 4월(8조5천억원)과 6월(8조1천억원)에 이어 한은이 관련 통계 편제를 시작한 2008년 이후 3번째로 많은 규모다. 7월에도 가계대출 증가분의 대부분을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했다. 지난달 말 현재 은행권의 가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46조1천억원으로 6월 말보다 6조5천억원 증가했다. 7월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규모도 4월(8조원)과 6월(6조8천억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한국은행은 “낮은 금리 수준과 주택거래 호조 등에 힘입어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가계대출 증가추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기영기자 lgy929@
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맹은 12일 종교인 과세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은 “2013년 세법 개정안에도 종교인에 대한 과세가 포함돼 있었지만 종교인들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국민의 참여와 조직화된 힘으로 ‘종교인 면세부’라는 특권을 종식하고 공평과세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
대형 철도사고의 기준이 사망자 10명에서 5명으로 낮아지고 최대 과징금은 1억원에서 30억원으로 상향하며 해당 공기업 사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건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철도안전 혁신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철도는 한 번에 최대 1천여명을 수송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최근 고속철도 운행증가, 시설 노후화 등 여건 변화로 사고발생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졌다.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철도 전반 상황을 진단하고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먼저 자발적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해 대형철도 사고 책임을 강화하고 특히 코레일과 수도권고속철도 등 철도 CEO의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형 철도사고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전국 14개 철도·지하철 운영사 대표의 해임을 건의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기관장의 전년도 성과금을 반납하도록 하는 방안과 사안에 따라 운영자 교체방안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또 ‘안전투자 공시제’를 도입해 매년 철도 운영자의 노후차량 개선 등 안전투자 규모를 공개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안전분야에서 인명피해 사고와 장시간 운행장애는 가중치를 반영해 평가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연합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 0시부터 24시 사이에 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진출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12일 밝혔다. 14일 당일은 물론 14일 고속도로에 들어와 자정이 지나 15일 나가는 차량과 13일 고속도로에 들어와 14일 나가는 차량의 통행료 역시 면제된다는 뜻이다. 선불카드의 경우 통행료로 빠져나간 금액을 카드충전시 추가로 충전해 주거나 현금으로 환불해 준다. 14일 고속도로 톨게이트 이용방법은 평상시 통행료를 낼 때와 같다. 일반차로 이용차량은 통행권을 뽑고 진출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수납원에게 내면 되고 하이패스는 단말기에 카드를 끼우고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면제 받을 수 있다. 판교·청계·성남 등 개방식 톨게이트에서는 일반차로를 통과하는 경우에 잠시 정차하고 나서 통과해야 하고 하이패스는 평상시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용하면 된다. /조용현기자 cyh3187@
이르면 10월부터 펀드 등과 같은 금융투자상품 가입 때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 횟수가 15회 안팎에서 4회로 줄어든다. 금융감독원은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 과제의 하나로 금융투자상품 투자권유 절차 등 간소화 방안을 마련,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상품 가입 때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 횟수는 종전의 15회 안팎에서 4회로 대폭 준다. 고객과 금융사간 새로운 거래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계좌개설 신청서, 상품가입 신청서와 투자성향을 파악하기 위한 투자자정보 확인서 등 3가지 서류에만 고객의 개별 서명을 받는다. 나머지 서류는 일괄 서명하면 된다. /조용현기자 cyh3187@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회의실에서 ‘2015년 제3차경기도경제동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 기업체 경영진 및 산업단체 관계자들은 최근 경제 동향과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내수경기는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출국 통화가치가 하락해 수출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내다봤다.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부품·소재 산업의 발달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용현기자 cyh3187@
올 추석(9월 27일)에는 주요 과일이 대부분 작년이나 평년보다 공급 물량이 많고 품질도 좋을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11일 ‘과일관측 8월호’에서 올해 추석 성수기인 추석 2주 전 사과 출하량은 지난해(4만8천900t)보다 10.4% 늘어난 5만4천t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추석이 빨랐던 작년뿐 아니라 평년(5만300t)과 비교해도 7.3% 많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9월 전체 출하량 전망치는 작년(6만400t)보다 17% 많은 7만600t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