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14일까지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기부여행’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중소기업의 기부 활동과 문화예술단체(인)들의 재능기부를 연계해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현금, 현물, 자원봉사 등이 가능한 중소기업과 공연 및 문화예술교육 기부를 할 수 있는 예술단체다. 중소기업의 기부금 및 물품은 법인의 경우 50%, 개인은 100% 소득공제를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중소기업중앙회 문화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happyculture.or.kr)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조용현기자 cyh3187@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1일 수원 ‘하얀풍차제과점’, 제과제빵 납품업체인 순천 ‘인네이처’와 ‘부드러운 쌀빵 제조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농기원이 이전한 기술은 지난 2013년부터 연구해 온 노화지연 효과가 우수한 쌀 발효액종, 쌀빵 및 이의 제조방법이다. 이 기술은 발효기술을 적용해 밀가루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쌀의 가공성을 높여 쌀빵의 단점을 보완했다. 쌀가루는 끈기가 떨어지고 수분함량도 적어 빵으로 제조하기 어렵다. 빵을 만든다고 해도 부피가 작고 딱딱해 품질이 떨어진다. 농기원은 이런 부분을 착안해 제조기술을 개발, 쌀 발효액종을 통해 노화속도를 늦췄으며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기술을 이용하면 값비싼 초미세분말이 아닌 일반분쇄 쌀가루로 빵을 제조할 수 있어 제조원가 절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조용현기자 cyh3187@
글로벌 시대란 국경에 따라 시장을 구분하지 않고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보고 경쟁하는 시대를 의미한다. 오늘은 외화를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고, 정기예금처럼 외화를 불려나갈 수 있는 외화 입출금 통장과 외화정기예금에 대하여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외화예금의 통상 가입금액은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으로 매달 일정금액을 적립하거나 자유롭게 예치할 수 있는데, 이는 외화를 굳이 원화로 바꾸지 않아도 되니 수수료가 안 드는 장점이 있다. 또 이자가 붙는 데다 환율이 오를 경우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고, 환차익에 대해서는 예금이자와 달리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다는 것도 강점이며, 외화예금에 대해서도 ‘예금자보호법(외화예금에 대해서는 원금과 이자에 환차익(환 손실은 제외)을 합하여 5,000만 원까지 보호)’이 적용된다. 외화예금을 낯설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외로 가입과 거래가 복잡하지 않다. 일반 예금통장을 개설할 때처럼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간단하게 외화예금통장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원화와 같이 외국 통화들도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 수 있는데, 환전을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환율을 관심 있게 살펴보는데, 최저점-최고점은 몰라도 대
㈜호텔앙코르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이 여름철 특선메뉴로 삼계 파스타를 선보였다.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메르스 여파로 소비자들도 보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중 닭 요리는 우리 조상들이 여름 무더위를 쫓기 위해 즐겨먹던 대표적인 스테미너 음식으로 꼽힌다. 한방에서 삼계탕은 섬유질이 부드러워 노인과 어린이, 환자에게 모두 좋은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소개돼 있다. 특히 허약체질이나 양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기력을 북돋우고 소화력을 높이는 기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텔 측이 이번에 선보인 ‘삼계 파스타’는 삼계탕과 스파게티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 현대식 퓨전음식이다. 닭, 인삼, 대추 등 온갖 약재를 넣어 닭고기 살이 쫄깃하고, 깊고 진한 소스의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삼향으로 풍미를 더해 맛의 담백함과 영양의 균형까지 함께 맞췄다. 여기에 매콤하고 쫄깃한 파스타 면발과 국물은 마치 얼큰한 삼계탕 국물 맛을 떠올리게 한다. 이 호텔 루이스 김 수석 쉐프는 “우리 몸에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고객들을 위해 품격 있는 건강식단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고객들이 무더위에 허해진 기력을 보충할 수 있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를 하루 앞두고 지역 경제계도 발표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대출금의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나가는 방식이 채택될 경우 부채는 5조원 가까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1천100조를 넘어서는 국내 가계부채의 근본구조를 뜯어고칠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자만 내다가 나중에 원금을 갚는 대출금리는 올리고, 1년 이내에 원금상환을 시작하는 대출금리는 낮추는 방안이 유력히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대출 1년 이내에 분할상환하기 시작하면 장기(5년 이상) 고정금리 대출의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을 최저 요율인 0.05%로 설정할 방침이다. 반면, 우선 이자만 갚아나가다가 원금을 나눠 내거나 한꺼번에 갚는 일시상환·변동금리 대출에 대해선 상한인 0.30%를 물리기로 했다. 주택대출 상품의 원가 중 일부인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을 낮추면 금리인하 요인으로, 높이면 금리인상 요인이 작용한다. 1년 이내 원금 상환이 시작되지 않는 만기 10년 이상 거치식 대출의 출연요율은 0.10%에서 0.30%로 오르게 된다. 이자만 갚아나가며 장기간 버티다 만기에 원금을 상환하는 대
삼성전자는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J5를 22일 국내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J5는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탄탄한 스펙을 갖춘 제품이다. 출고가는 29만7천원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500만 화소의 고화질 전면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탑재해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에서 밝고 또렷한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다. 특히 화각을 최대 120도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 기능이 있어 여러 명이 동시에 단체 셀피를 즐길 수 있다. 촬영 시 손바닥을 펴보이면 자동으로 촬영되는 ‘팜 셀피’ 기능도 탑재했다. 화면은 5인치 크기에 HD 슈퍼아몰레드(S-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2㎓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 2천600mAh 배터리와 함께 지상파 DMB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J5는 셀피를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강력한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나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분에게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갤럭시J5는 국내 이동통신 3
롯데주류(www.lotteliquor.com)가 ‘순하리 처음처럼 복숭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나온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에 이은 2탄으로 과일주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이번 신제품은 복숭아 과즙이 첨가된 소주 베이스 칵테일로 용량은 360㎖에 알코올 도수 14도다. 복숭아의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순하리 처음처럼 유자와 같은 962.5원이다.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복숭아를 내놓음으로써 과일주 시장의 경쟁이 가열될 전망이다. 최근 20대와 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저도주와 과일주 선호가 뚜렷하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유자는 출시 100일 만에 4천만 병이 팔리며 소주 칵테일 열풍을 몰고 왔다. 무학은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하이트진로는 ‘자몽에이슬’ 등 비슷한 개념의 소주를 내놓았다. 무학은 내친김에 복숭아·석류·자몽·유자·블루베리 등 5종의 과일주를 선보였는가 하면, 하이트 진로는 자몽에이슬 출시 하루 만에 115만 병을 팔아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롯데주류도 처음처럼 복숭아 출시를 계기로 국내 소주 베이스 칵테일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유흥 상권에 처음처럼 복숭아를 공급
새마을금고는 다음 달 31일까지 ‘제4회 MG새마을금고 사진공모전’ 접수를 한다. 공모 부문은 새마을금고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행복하고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이미지, 휴머니즘 등 3개 분야다. 1인당 5매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새마을금고 홈페이지(www.kfcc.co.kr)에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새마을금고 중앙회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에겐 상금 2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0만원과 상장을 준다. /윤현민기자 hmyun91@
민영진<사진> KT&G 사장에 대한 검찰의 횡령·배임 혐의 수사 소식이 알려지자, 사내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특히 일부 직원들 사이에선 담뱃값 인상에 따른 매출호황에 찬물을 끼얹을까 노심초사하는 모습도 감지된다. 21일 KT&G 경인본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김석우 부장검사)는 민영진 KT&G 사장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제보를 받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최근 민 사장이 자회사로부터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해당 회사의 재무흐름 등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T&G는 지난 2011년 소망화장품, 바이오벤처기업인 머젠스(현 KT&G 생명과학) 등을 잇달아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민 사장은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려 개인용도 등으로 비자금을 착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민 사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의 수사대상에 오르자 일부 직원들은 벌써부터 불안해 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검찰수사가 담뱃값 인상 후 깜짝실적을 낸 올 1분기 매출호황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KT&G 관계자는 “회사에선 언론에 보도된 혐의내용은 사실과 다르니 동요되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