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평형 487가구 분양 84㎡ 이상 가구엔 알파룸 상일IC 이용 서울 전역 이동 2018년 5호선 연장 교통편리 포스코건설(대표이사 황태현)이 지난 17일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미사강변도시 A23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총 487가구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는 ▲73㎡ 73가구 ▲84㎡ 186가구 ▲93㎡ 172가구 ▲101㎡ 56가구 등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천361만원대이다.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Bay 중심으로 조성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는 등 수요자들을 배려한 섬세한 설계를 도입한다. 수요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전 세대에는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전용 84㎡ 이상인 세대에는 알파룸을 조성해 다양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맘스카페를 비롯해 독서실, 문고,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
해외직구가 메르스 특수를 누리며 폭풍성장을 하는 가운데, 중복결제·배송지연·분실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제품 판매자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잠적하거나 문을 닫은 사례도 일부 신고돼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반기(1∼6월) 해외직구 관련 불만신고는 226건으로 전년 동기(112건)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상담건수도 2013년 149건에서 지난해 271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유형별로 보면 배송 지연이나 잘못된 배송 또는 분실과 관련한 사례가 62건으로 전체의 27.4%를 차지했다. 제품 불량이나 파손, 사후서비스 관련 불만은 43건으로 19.0%, 구매 취소·교환 및 환불 지연·거부는 33건으로 14.6%였다. 또 결제관련 불만은 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몰 접속 불안정으로 인한 중복결제나 결제오류, 안내 또는 공지 없는 결제 진행 등이 주를 이뤘다. 결제관련 불만과 사이트 운영자의 연락 두절 및 운영중지는 26건과 25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실제 어뮤즈 암스테르담(amuse amsterdam), 슈세일아웃렛(Shoesal
60세 정년 의무화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임금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20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년 60세 시대: 임금체계 개편 방향과 법·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 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용유지, 공정한 배분을 통한 근로자 개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는 연공 중심의 임금체계를 하루빨리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경총은 임금체계 개편을 위한 ‘임금체계 혁신지원센터’(가칭)를 설립해 다양한 조사·연구사업과 직무·성과 등 임금체계개편을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김 부회장은 밝혔다. 김 부회장은 또 “최근 임금피크제 도입이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는지 논란이 되고 있지만 법의 취지를 볼 때 사회통념상 합리성은 폭넓게 인정돼야 한다”면서 “기업이 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취업규칙 변경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금피크제는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로 개편되는 과정의 과도기적 조치”라면서 “60세 정년 의무화로 신규 고용의 급격한 감소를 완화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실효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총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이장원…
5.7인치 대화면 두께 5.9㎜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얇아 갤S6 수준의 셀카 기능 갖춰 카메라 조리개 값 F1.9 적용 어두운 곳에서 밝게 촬영가능 64만9천원… 보급형 최고가 SK텔레콤 단독으로 예약받아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갤럭시A8를 예약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이 24일 단독 출시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A8은 삼성이 선보인 역대 스마트폰 가운데 두께(5.9㎜)가 가장 얇은 것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64만9천원. 삼성전자의 보급형 라인 가운데 가장 비싸다. 출시일은 24일이다. 5.7인치 대화면에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영화나 게임 등 멀티미디어를 더욱 또렷하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기기 전체에는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다. 갤럭시A 시리즈의 대표적인 셀피 기능뿐 아니라 갤럭시S6 수준의 카메라 기능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1천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모두에 F1.9의 조리개 값을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자연스러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갤럭시 S6와 마찬가지로 홈 버튼을 두 번 클릭하면 카메라를 실행하는 퀵카메라 기능도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선 이용객은 1천320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선 항공편 이용객은 1천320만명으로 작년동기의 1천164만명에 비해 13.3% 올랐다. 국내선 항공권 매출 시장규모도 2013년 1조3천억원에서 2014년 1조5천억원으로 10.2% 늘어났으며, 올해에는 1조7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선 항공권의 판매 비중을 보면 항공사가 50%로 가장 높고 온라인 여행사이트 30%, 여행사 대리점 등 오프라인 채널 20% 등이다. 온라인여행사 판매 1위인 인터파크투어의 국내선 항공권 판매액은 2013년 500억원에서 작년 1천억원으로 1년만에 무려 100% 급증했다. 금년 상반기에는 730억원을 기록하며 올 한해에는 1천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이와 함께 올해 1∼6월 인터파크투어에서 국내선 항공 이용객은 12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상반기 전체 국내선 항공 이용객의 9%에 해당된다.특히 5월에는 국내선 송출객이 28만명으로 창사이래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기도 했다. 노선별로 보면 제주를 찾는 여행객이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롯데그룹 임원들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 위축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기로 했다. 20일 롯데그룹 이인원 부회장은 전언통신문을 통해 “내수 살리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전 임직원은 7·8월에 집중적으로 휴가를 쓰고, 휴가지는 국내를 선택해 달라”는 뜻을 각 계열사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롯데는 그룹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휴가에 연차를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계열사별로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고 숙박비도 지원한다. 특히 롯데호텔은 전국 11곳의 체인 호텔과 리조트에서 임직원에 대해 특별할인하고, 임직원 특별 패키지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70% 싼값에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고 있지만, 국내 경기가 여전히 어렵고 유통·관광 업계의 불황이 길어지는 것을 고려한 조치”라며 “그룹 차원의 국내 휴가 지원이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동빈 회장도 올 여름휴가를 국내 휴양지에서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영기자 lgy929@
주택금융공사는 정용배(58·사진) 전 용인시 부시장을 새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정 부사장은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주택과장과 도시주택실장, 부천시 부시장, 화성시 부시장을 역임했다. 정 부사장은 “30여 년간의 공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복지 증진과 주택금융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오늘은 코스피 4대 업종과 최근 낙폭이 큰 조선 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코스피 4대 업종은 우리나라 산업 기반을 이루는 제조업 중심이다. 전기전자, 운송장비, 화학, 철강금속을 4대 업종으로 분류하는데, 업종 대표주식들은 시가총액 상위권에 대부분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전기전자 업종이다. 전기전자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분석하면 된다.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약 17% 정도 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상승 없이는 코스피나 전기전자 업종의 상승은 매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전기전자 업종은 작년 가을부터 가파른 상승 이후,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에 업종 지수도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코스피 지수가 여기서 더 크게 상승하려면 반드시 전기전자 업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전기전자 업종은 지수의 상승기나 하락기에 언제라도 접근할 수 있다. 다음은 화학업종이다. 화학 업종은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을 보인 뒤최근 2~3개월은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란 핵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 되면서 이란사 석유의 생산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유가의 가파른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당분간은 고점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화학 업종은…
정부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사업에 업체가 다시 몰리면서 1차 공모 흥행실패를 만회하는 모습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뉴스테이 사업자 공모에 롯데건설, 우미건설 등 시공사 13곳과 한국자산신탁 등 시행사와 자산관리회사(AMC) 7곳 등 모두 20곳이 사업의향서를 냈다. 이번 공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한 뉴스테이용 택지에 612 가구를 지을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지구인 동탄2 A-95는 부지면적 4만4347㎡에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아파트 612 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토지가격은 829억원이며, 2년 무이자 분할납부를 통해 2.9%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된다. 2차 공모는 지난달 1차 공모 때보다 18곳이 늘어나 불과 한달여만에 흥행쪽박에서 대박으로 돌아섰다. 1차 공모 당시 업체 37곳이 사업의향서를 냈지만, 최종 사업신청에는 대우건설, 한화건설컨소시엄 2곳만 참여했다. 한달새 신청 사업체 수가 급증한 것은 정부가 해당사업의 자격요건을 크게 완화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중견기업 참여가 어렵다는 1차 공모 때의 문제점을 고쳐 2차 공모에 반영했다. 우선 최근 3년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