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 견본주택 오픈 지난달 30일 문을 연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의 모델하우스에는 연휴기간 포함 4일 동안 2만 명에 육박하는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지상 25층 10개동으로 이뤄진 판 상형 아파트로, 공급되는 주택형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면적별로는 ▲69㎡ 245가구 ▲84A㎡ 597가구 84B㎡ 66가구로 총 908가구다. <조감도 참조>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최초로 민간건설사가 선보이는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란 5년 이상의 임대기간 이후 구입 여부 결정이 가능한 아파트다. 임대기간인 5년 동안 주변시세가 올라도 분양가는 처음 정해진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다. 확정분양가는 84A㎡기준 3.3㎡당 800만원 후반 대부터 시작된다. 동탄2신도시 최초 민간건설 임대아파트면서 확정분양가로 공급돼 높은 시세차익 역시 기대된다. 여기에 세 부담도 없다. 구입하는 것이 아닌 임대로 살기 때문에 취득세 및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특히 상업, 문화, 레저가 복합된
담뱃갑 경고그림 의무화 법안 통과를 앞두고 지역에선 벌써부터 담뱃갑 케이스 제작·유통 조짐이 일고 있다. 케이스로 혐오스런 경고그림을 가려 담배소비 위축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는 업계의 의도로 풀이된다. 오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담뱃갑에 경고그림과 문구 삽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개정안은 담배제조사가 담뱃갑 앞뒷면의 절반 이상을 경고그림과 문구로 채우고, 경고그림의 비율은 30%를 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담배제조사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고, 제조허가까지 박탈당할 수 있다. 이 법안은 정부와 여당의 금연정책과 맞물려 있어 국회 내에서도 더 이상 처리를 미룰 수 없다는 게 일반적 의견이다. 앞서 지난 1월 정부가 담뱃값을 2천원 올리면서 정작 경고그림 얘기는 슬그머니 빼자 ‘명분없는 증세’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당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흡연 경고 그림을 의무화하는 법이 4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이때문에 관련법 통과를 앞두고 도내 편의점 등 담배소매점 사이에선 벌써부터 담뱃갑 케이스를 활용
4억9천만원짜리 스위스산 명품시계가 국내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7∼18일)과 압구정 본점(8∼18일)에서 명품시계 박람회를 열어 약 4억9천만원대로, 이번 박람회 최고가 제품인 ‘예거 르쿨르트’의 ‘랑데부 투르비옹 하이 주얼리<사진>’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시계 내부와 테두리에 547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있으며, 시계에 투입된 다이아몬드는 총 9캐럿에 이른다. 무역센터점은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총 13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압구정 본점은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 등 총 14개 브랜드를 내놓는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월에 열린 스위스 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와 3월에 열린 바젤월드에 출품된 상품 등 총 400여점을 전시한다. 전체 판매 가격은 약 500억원 규모다. 전 세계적으로 625개 한정 생산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하모니 듀얼 타임’(5천만원대)과 ‘브레게’의 대표 상품인 ‘트래디션 인디펜던트 크로노그래프7077 타임피스’(9천만원대)도 눈여겨볼 만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의 강남 방문이 증가하고, 특히 명품 시
정부가 가계부채구조 개선 차원에서 출시한 안심전환대출 중 중도상환 비중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는 안심대출에 연계한 10년 이상 장기물 MBS 발행금액을 10조원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금융당국과 금융시장이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약 3조원 줄어든 규모다. 애초에는 안심대출을 유동화하기 위한 만기 10년 이상 MBS 발행물량이 1~2차 안심대출(34조원)의 39% 수준인 1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관측됐었다. 그러나 10년 이상 지속되는 안심대출 비중이 예상보다 작을 것으로 분석돼 10조원 안팎으로 줄이려는 것이다. 주택금융공사가 전체 안심대출자 중 15~20%를 표본분석한 결과 4~5년 이후 중도상환할 비중이 예상치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그 근거 중의 하나는 대출자 평균 연령이 51세로 나타난 점이다. 이 연령대는 퇴직금 등 목돈을 활용해 대출을 중도상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안심대출 중 원금분할상환방식 대출 비중이 63%에 달한 것도 중도상환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시그널로 주택금융공사는 보고 있다. 신규 대출을 받은 지 평균 4년된 대출이라는 점도 중도 상환 가능성을 높이는 대목으로 꼽혔
고용을 늘리는 중소기업이 군(軍) 복무 대체 요원도 많이 뽑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5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내년도 병역지정업체 지정 및 산업기능요원 인원배정 기준이 해당 기업의 고용 창출능력 중심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업체선정 기준 점수에서 ‘고용창출’ 부문을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지난해(120점 만점에 25점)보다 비중을 높였지만 ‘기술·경영혁신’과 ‘균형성장’ 등의 기타 부문의 배점은 하향 조정했다. 작년보다 올해 상시 근로자 증가율이 30% 이상이면 고용창출 부문 만점인 25점을 받을 수 있다. 산업기능요원 배정은 대부분 근소한 점수 차이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고용창출 부문의 점수가 당락을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병역특례’로 불려온 산업기능요원은 입영대상자가 중소기업에서 일정기간을 근무해 군 복무를 대체하는 제도이다. /윤현민기자 hmyun91@
내달부터 저축은행에서도 고객이 원하는 액수가 찍힌 자기앞수표를 끊을 수 있게 된다. 지금은 10만, 50만, 100만, 500만, 1천만, 5천만원 정액권만 발행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고객의 비용부담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저축은행에서도 1억원 이내의 비정액권 수표를 발행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고쳤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장당 발행 최고액을 1천만원, 3천만원, 5천만원, 1억원 이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 저축은행은 이 한도 내에서 고객이 요구하는 액수대로 자유롭게 수표를 끊어줄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18일부터 HK, 모아, 웰컴, OK 등 4개 저축은행에서 비정액수표 발행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달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저축은행의 편의를 고려해 마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 1월부터 정액권 자기앞수표를 발행하고 있는 저축은행은 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매년 10조~13조원대를 기록했으나5만원권 유통 영향으로 2013년 6조원, 2014년에는 4조원대로 감소했다. /이기영기자 lgy929@
농협중앙회경기지역본부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경기인삼농협 조합장 협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도 관계자,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G마크 홍삼브랜드인 ‘천경삼’의 매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도내 인삼농협은 세계 경제침체와 엔저의 영향으로 수출량이 크게 줄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참석자들은 올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펼쳐 천경삼 매출목표 50억원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또 홍삼수출 목표 50만불 달성을 위해 일본, 미얀마, 두바이 등에서의 현지마케팅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현민기자 hmyun91@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르노삼성차와 혼다 코리아, 한국GM이 가족수에 따라 차 값을 깎아주는 등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이번 달 SM3, SM5, SM7, QM5 차종을 구매할 경우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가족은 물론 반려동물 수에 따라 각각 10만원씩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 햄스터 등이다. 예를 들어 구매자 자신이 배우자, 반려견과 함께 거주하면 총 3명의 구성원으로 인정돼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또 SM5 가솔린 모델을 현금 구매할 때 70만원 할인과 고급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혼다 코리아는 혼다 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의 가족이 이달 중 차량을 구입하면 100만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펼친다. 한국GM은 이달 말까지 쉐보레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 한국GM의 차량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가족 여행비를 지원한다. /이기영기자 lgy929@
지난 3월 경기지역 건설수주액이 전달보다 두배 이상 늘면서 지역 건설경기 활황세를 이어갔다. 월간 건설수주 규모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어서 건설경기도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4일 경인지방통계청의 ‘3월 경기도 산업활동 동향조사’ 결과 지난달 경기도 건설수주액은 3조5천169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23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증가세는 신규주택, 재건축주택, 근린시설 등 민간부문 건축이 두배 이상 크게 늘면서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민간부문에서는 신규주택, 재건축주택 및 근린시설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동월대비 26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공부문에서도 신규주택, 군사시설 및 발전시설 등의 수주가 늘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1.7%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건축부문 257.3%, 토목부문 146.9%씩 각각 증가했으며, 1/4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2% 늘었다. 특히 월간 건설수주액으로는 사상 최고치이며, 3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만이다. 도 건설수주는 지난해 12월 3조1천420억을 기록한 이후 올해 1월 1조7천820억, 2월 8천970억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3월 들어 도내 신규 및 재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에 할리우드 영화 ‘아이언맨’ 캐릭터를 입힌 모델을 이르면 이달 중 출시한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4일 “마블사와 함께 아이언맨폰 디자인을 했다”면서 “이르면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2’에 등장하는 토르, 헐크 등 각 캐릭터를 모델로 한 ‘갤럭시6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표 캐릭터인 아이언맨 모델만 출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언맨폰은 일단 갤럭시S6엣지 모델에 우선 적용되며 제품 전원이 켜지는 과정과 대기화면 등에 아이언맨이 등장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색상은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가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신종균 사장을 비롯해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 이상철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등 임원진들이 총출동해 영화 어벤져스2를 관람했다. 마블사의 ‘영웅’ 캐릭터를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가 국내(700만명 돌파)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 기록을 쓰는 만큼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보인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이끄는 신종균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