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라는 시정 비전과 공정과 상생, 시민 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루고, 시민 행복시대의 개막을 열겠다며 지난 1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면서 구리시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백 시장은 특히 공을 들이고 있다.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백경현 시장으로부터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 구리시가 중점을 두고 추진중인 핵심사업, 현안사항 해결방안 등에 대해 들어 본다. 민선 6기때 2년간 시정을 이끌어 오다가 4년간 공백기간을 걸친 후 다시 민선 8기 제17대 구리시장으로 금의환향한지 1년이 됐다. 소회는? 1978년 공직을 시작해 30년 넘게 행정에 몸을 담았고, 민선 6기 절반의 시정을 담당한 경험이 있지만 이후 지방선거에서 패하고 매일같이 구리시 골목 골목을 돌아보면서 시민들을 만나 많은 것을 듣고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제2의 도약을 이루는 구리시, 새로운 구리시 100년을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19만 구리시민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
수원시가 정부 주관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 조성’으로 수원시는 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7억 1400만 원을 받게 됐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5개 기초지자체가 응모했고,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은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기존에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새빛톡톡’ 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앱으로 돌봄 서비스 신청·조회, 사후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지플랫폼 구축 전에는 민관에 관련 자료를 요청·취합하고, 수기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했는데, 이제는 시스템에 연계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복지플랫폼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차 발표 심사에서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모바일 전용 택시 호출 앱인 '수원e택시'가 도입 2년이 넘도록 잦은 오류를 보이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도입한 '수원e택시'는 현재 승객 회원 17만 8926명, 택시 기사 회원 4783명이 이용하고 있다. 출시 당시 기존 택시 호출 앱과 달리 호출비와 중개수수료를 없애면서 시민들에게 호평받았다. 하지만 도입 직후부터 네비게이션 오류, 접속 지연, 탑승 종료 화면 오류 등 시스템 오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사용자가 앱을 평가할 수 있는 스마트 앱스토어에서 2.1점의 낮은 평점을 받고 있다. 반면 같은 지자체 택시호출앱인 ‘대구로택시'(대구·4.1점), 'e음택시'(인천·3.9점)는 호평받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택시 기사들은 잦은 앱 오류로 인해 승객과 다툼이 이어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택시 기사 A씨는 "도입 직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어플을 사용할 때마다 경로가 최단 거리로 설정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앱 사용 초기에 앱의 안내에 따라 운전하다가 승객에게 '일부로 길을 돌아서 가느냐'고 항의를 자주 듣게 돼 이제는 추가로 다른 네비게이션 앱을 켜둔 채로
“페루와 전 세계가 함께 나아가기 위한 자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ASEZ의 선한 영향력을 신뢰하며, 연대적 활동으로 지구 살리기에 함께하길 바란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여러분이 세계를 이끄는 리더다.” 46개국 장관급 국제회의 참석차 방한한 훌리오 데마르티니 페루 사회통합개발부장관이 4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방문했다. 경기 분당에 소재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주최한 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차세대 리더들의 역할을 제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폴 두클로스 주한 페루 대사가 함께 했다. 포럼에는 한국, 미국, 독일 등 40개국 대학생 500명이 참여했다. 해외 대학생들은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하나님의 교회 주최 ‘2023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에도 참석한다. 데마르티니 장관은 그동안 페루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감명 받았고, 지난달 ‘페루포셋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ASEZ 국제포럼에서도 발제자로 나서며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다.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으며 만남이 성사됐다.
남양주시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남양주시의회에서는 지난해 11월 4명의 정책지원관을 우선 채용한 데 이어 이번에 6명을 추가로 채용함에 따라 의원정수 21명의 절반인 10명을 모두 충원했다. 이번에 신규 임용된 정책지원관은 지난 5월 10일 ‘2023년도 제1회 지방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에 의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다. 정책지원관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조사 지원 ▲서류제출 요구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 ▲ 의회의 의결사항과 관련된 의정활동 및 자료 수집·조사·분석 지원 등 전반적인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게 된다. 김현택 의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정책지원관의 채용으로 시의회의 전문성과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원의 의정활동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전문인력으로,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시행으로 의원정수의 절반의 범위 내에서 둘 수 있게 됐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3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진 7월 월례조회에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갑질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공사 유동혁 사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갑질 근절에 앞장서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갑질 근절 선언문에는 ▲공정한 직무 수행 및 권한 남용 금지 ▲불공정 갑질 행위 근절 ▲공공분야의 사회적 책무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 노력 등을 담고 있다. 유동혁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올바른 조직 문화를 정착하고 갑질 근절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직장 내 괴롭힘 행위뿐만 아니라 시민을 상대로 한 갑질을 근절하는 의식을 내재화하고 상호 존중하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갑질 근절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갑질예방 교육 강화 ▲갑질위험진단 및 청렴도 조사 시행 ▲내부감사 등 관리감독 강화 등을 통해 갑질 근절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7월 5일자)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경제정책국지역경제과장)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최종진 경제정책국장(농업기술센터소장) ▲박란자 복지여성국장(시민협력국장) ▲오민범 미래전략국장(경제정책국장) ▲최승래 환경국장(복지여성국장) ▲이상수 문화청년체육국장(환경국장) ▲이상희 농업기술센터소장(대민협력관) ▲권명희 장안구보건소장(팔달구보건소장)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1년은 경제와 생활을 넘어 돌봄과 혁신까지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 누구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생애 전 주기를 보듬을 수 있게 복지정책들을 다듬었다. 보육과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려동물까지 복지의 대상으로 삼는 포용력을 발휘했다. 문화와 관광 및 체육으로 일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혁신적인 민원 처리와 시정에 참여할 플랫폼을 만들어 도입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돌봄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돕는다 수원특례시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돌봄은 민선 8기의 필연적인 과업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랐던 한 가족의 비극으로 드러난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야 하는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마을 단위 통합돌봄 ‘수원새빛돌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더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 공백을 줄여나가기 위한 수원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시민을 위한 돌봄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수원시의 복지 확대는 세심하
구리시 갈매동 주민들이 GTX-B 갈매역 정차 촉구하는 집단 서명을 한 청원서를 지난 3일 시에 접수하고 주민들의 염원인 갈매역 정차와 노선의 택지지구 관통에 따른 피해 해결을 거듭 주장했다. 갈매 주민 1만여 명이 서명한 청원서에는 GTX-B 노선의 구리 갈매지구 정차과 갈매역세권 택지지구 관통에 따른 주민 피해 해결방안과 편익 증진 촉구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GTX-B 편도 92회 추가 운행 시 소음과 진동 피해가 예상됨에도 '환경정책 기본법'에 명시된 소음·진동 기준을 준수하기 위한 대책이 전혀 없다고 지적하고, 이를 해결할 대안이 없다면 구리시 구간을 전부 대심도로 설계로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또, GTX-B 재정구간 광역철도 지정에 따라 구리시 재정이 최소 150억 원 이상 투입될 예정이지만, 노선이 경유하는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구리시에만 정차역이 없어 형평성과 수익자 부담원칙 에도 위배된다며 해결 방안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민들은 아울러 지역 균형발전과 편익 증진 및 교통난 해소를 위한 유일한 해법은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임을 강조하며, 갈매역 정차 없이 사업을 강행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강력한 집단행동에 들어갈 것을…
김포시 마산동 등 731만1000㎡에 추진되는 '한강2 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을 앞두고 누산1, 2리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시와 누산1, 2리 주민 등에 따르면 내년 이 사업을 위한 지구지정과 사업인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사업구역 내 주민의견 청취에 이어 행위 제한에 들어갔다. 오는 2026년 착공해 2033년 완료가 목표인 이 사업지역은 2003년 발표된 한강신도시 개발계획에 포함됐다 군 방어선 문제로 사업구역에서 제외된 곳이다. 하지만 군 시설로 인한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시위와 협상을 통해 방어선 조건부 이전 합의를 이끌어내며 민간개발을 추진 중인 이 지역 주민들은 실의에 빠졌다. 이영길 누산1, 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은 "한국전쟁 이후 60년 넘게 군 시설로 짓밟혀 왔던 주민들의 삶을 정부와 시가 한번이라도 보듬어 준적이 있냐"고 반문했다. 이어 "군 시설로 반쪽짜리 신도시라는 오명을 받아 왔던 한강신도시의 제2한강신도시(한강2 콤팩트시티) 개발계획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이 얻어낸 군의 방어선 이전 계획이 있어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주민들은 방어선 문제로 자신들의 토지가 한강신도시 사업부지에서 제외되고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