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마장면 중앙로길 1.5km 구간에 띠녹지 가로숲길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띠녹지는 가로변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나무나 꽃을 심어 만든 공간이다. 미세먼지 저감, 기후 및 소음 완화 등의 환경적 효과와 녹지 확보를 통한 가로경관 개선 효과, 무단횡단 방지 등을 통한 보행안전 효과 등 일석 삼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띠녹지는 단일 수종 위주의 관목으로 조성돼 미관이 단조롭고 계절감이 부족해 가로변 경관개선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시는 화살나무 등 8종(1만5000본)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계절마다 모양과 색감이 변화하도록 했다. 특히 마장초등학교 통학로에 위치해 어린이들을 미세먼지와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수 사이에 식물을 심어 ‘자녀안심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또한 마장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아파트 단지 진출입 도로를 우선적으로 띠녹지 대상지로 선정, 사업비 8000만을 도비로 지원받아 마무리했다. 김경희 시장은 “띠녹지는 나무 한 그루가 아쉬운 도심에 보상비 한 푼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함께 할 수…
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광명시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 복지사업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재단, 경찰서, 소아청소년과 의사 등 아동 관련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이 참석해 보호 대상 아동의 가정위탁 신규 책정 및 급식 지원이 결식아동 100명에 대한 계속 지원 재판정을 결정하였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감소에 따른 향후 아동복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결식아동은 보호자가 근로, 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음식을 준비하기 어렵거나, 아동 스스로 식사를 차려 먹기 어려운 경우에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아동이 결식 우려가 있는 가정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총 28억의 예산으로 G드림 아동급식카드 473명, 지역아동센터 단체 급식 784명 등 총 1257명의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7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갑질·부조리 예방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갑질 문화를 근절하여 상호 존중 및 개인의 역량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를 돕고자 추진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광명시 공직자들이 갑질·부조리를 근절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및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신민섭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 110 상담팀장이 강사로 나서 ‘당신은 원칙보다는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인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갑질·부조리 예방 및 이해충돌방지법 설명 등 청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과 함께 부당한 업무 지시 금지, 비인격적 대우 금지, 개인 사생활 침해 금지 등 ‘광명시 직장 내 갑질근절을 위한 10대 실천강령’ 선서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명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청렴 토크쇼, 찾아가는 청렴교육, 부조리 신고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 일대에 조성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컨벤션룸에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와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를 열고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계획’의 하나로 신규 국가산단 15개 중 가장 규모가 큰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215만 평)’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한준 LH 사장,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용인특례시는 국토부, 경기도, LH, 삼성전자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신속한 인·허가 추진과 현안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중재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용인특례시와 경기도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한 입주기업 유치, 지역주민 민원 해소, 기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LH는 국가산단 조성을 위
가평군은 지난 23일 '2023년 전통 가양주 주조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조사 양성교육은 전통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가평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마지막 정규수업을 마치고 교육생 25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활동 영상시청,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3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면 사)한국조리협회에서 부여하는 '전통 가양주 주조사' 3급 자격시험에 응시가 가능해 교육생 25명 모두 자격시험에 응시한 결과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전통주 관련해서 처음으로 1회성 단기 교육이 아닌 장기교육을 진행하였는데 교육 만족도도 높아 이번 교육생들 중심으로 전통주 동아리를 개설해 자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생 중 일부는 전국 가양주 명인 선발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다. 전통가양주 주조사 양성 교육과정은 4월21일부터 6월23일까지 10회 총 44시간(이론 18시간,실습및 현장학습 26시간)의 과정으로 매주 금 오후 14시부터 4시간씩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전통주의 가치와 역사적 배경, 전통주 관련 법, 전통주 종류및 제조기술, 전통주 제조실습,
제9대 남양주시의회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의회다운 의회, 시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의정구호 아래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해 오고 있는 김현택 의장은 초선때부터 여당 소속이면서도 야당 의원 못지 않게 집행부를 견제하고 잘못된 시정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는 등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평소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조하는 강한 리더쉽의 4선 김 의장이 1석 차이의 여대야소 구성이지만 초선의원이 2/3나 되는 제9대 전반기 의장을 맡아 의회를 이끌어 온 지 1년이 되었다. 김 의장으로부터 취임 1주년 소회와 어떤 점이 변화됐는지, 앞으로 의정 운영 구상 등에 대해 들어 본다. 김현택 의장의 취임 1년 소회? 격려와 성원 보내 주신 시민·열정적인 동료 의원들께 감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통해 출범한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어느덧 1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우리 남양주시 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다운 의회’를 목표로 21명의 의원 모두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표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지난 1년간 9번의 회기를 거치며,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시정이 올바른 길로 갈 수…
김기배 신임 팔달구청장은 1965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서울사무소장, 광교2동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관광과장을 거쳤다. 또 202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환경국장과 문화체육교육국장으로 재임했다. 그는 예리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후배 직원들과도 친밀하게 소통하는 스타일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의회는 27일 의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아프리카 3개국 고위공직자들과 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과 현경환 수원시의원, 케냐 공공서비스부, 잠비아 공무원관리부, 잠비아 청소년체육예술부, 레소토 공공서비스부 등 아프리카 3개국 고위공직자 총12명이 참석했다. 김기정 의장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자국의 발전에 필요한 자료가 있다면 시와 협력하여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구리여자중학교(교장 조성욱.코치 최유슬)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파라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종합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 대회 K-2(200m)에서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 학생이 47.336초로 1위, K-4(2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이현서(2학년) 학생이 45.625초로 2위를 차지해, K-2(200m) 금메달, K-4(2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K-2(5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 학생이 2분 18.734초로 1위, 정유진(3학년), 이현서(2학년) 학생이 2분30.621초로 3위, K-4(500m)에서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2분 07.159초로 2위를 차지하여 K-2(500m) 금메달, 동메달, K-4(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리여자중학교는 이 대회를 통해 최종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해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종합준우승’에 올랐다. 구리여중 카누부 학생들은 오는 8월 4일부터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호 카누 경기장에서 4일간
구리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메뉴와 맛집 발굴·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구리 100대 맛집’과 ‘노포식당’을 선정한다. ‘구리 100대 맛집’은 구리시에서 2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 음식점 중에서 선정하고, '노포식당'은 25년 이상 대를 이어 운영하는 일반음식점 가운데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음식점이 대상이다. 시는 이번 맛집과 노포식당을 선정해 구리시의 특색 업소를 발굴하고 전통 업소로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신청한 업소에 대한 서류 심사를 하고, 식품학과 교수와 요리전문가로 구성한 평가단이 현장평가를 하며, 3차 심사위원회의 의결 등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희망업소는 27일~7월 6일까지 시 홈페이지(구리소식→고시/공고)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표메뉴와 업소 전경 사진 등을 첨부해 구리시청 위생안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주류전문 취급 업소로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 업소는 제외된다. 백경현 시장은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구리 100대 맛집과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