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가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과천갈현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박주리 의원은 “갈현지구는 학교와 생활기반시설을 갖출 공간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갈현지구 개발 시 인덕원 주변 교통혼잡과 차량정체가 더욱 심해져 교통지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갈현지구 개발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이며 과천은 ‘수도권 개발 제한 및 규제’,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 ‘레저세 교부금 조정’ 등 매번 중앙정부 정책에 희생을 강요당해온 점과 과천의 도시계획은 과천이 주도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갈현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해당 결의문을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의회가 23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해 지역 소상공인의 운영 지원을 확대하게 돼 경영 안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결된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이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금융기관에 보전해 주는 방식과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직접 지원 할 수 있도록 이차보전 정의를 정비한 것과, 금융기관을 통한 이자 지원방식에서 페이백(보상환급)제도를 통해 지원해 소상공인에게 이자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확대한 것,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에 대해 지원 중지 및 환수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신설 한 것 등이다. 시의회는 "지난 3월 13일 제322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고, 지난 5월 2일부터 구리시 자체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기도 특례보증 이차보전 상품과 연계하기 위해 경기도와 구리시, 경기신용보증재단, 금융기관과 협의했으나 중복 혜택을 받기가 힘든 점을 찾아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재개정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23일 경제환경위원회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및 지역내 치유농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농업 분야 4차 산업 기술 적용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기술 실증과 농업인 교육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치유농장 ‘그렇게 하루’와 ‘팜엔트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렇게 하루'에서 직접 재배한 송화버섯으로 장아찌 담그기, 송화버섯 비누만들기를 했으며, '팜엔트리'에서는 레몬나무 분갈이를 하며 프로그램을 통한 치유를 몸소 경험했다. 신민석 위원장은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을 통해 용인형 스마트팜 보급 확산 및 농가 소득향상에 힘 써 주기를 바란다"며 “이와함께 용인시민이 치유농장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에 기여하는 치유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양주윈드오케스트라와 25사단 군악대가 함께한 ‘시민과 국군장병을 위한 남면 음악회’가 지난 24일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면에 소재한 양주윈드 오케스트라와 제25사단 군악대와의 협연을 통해 시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민관군 교류 확대 및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의 심재선 상임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관악 오케스트라와 군악대를 비롯해 성악중창 벨싱어즈, 색소포니스트 정동규, 전문댄스팀 원스가 참여해 특색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더불어 음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 HIT MIX공연과 김광석·이문세 메들리, 남진 트로트 메들리로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구성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공연을 함께한 강수현 시장은 “공연 준비를 위해 노력해주신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와 25사단 군악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힘든 일상을 잠시 잊고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군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여름밤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과 국군장병을 위한 음악회에 앞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 양형규 위원장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23일 "시정의 발목잡기·시장 흠집내기에 몰두하는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의 각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신경원·이훈미·박상현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시 의원들이 시장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정략적으로 평가하고 펌훼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됐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하은호 시장은 중앙부처를 방문해 우리시 발전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가하면 시민과 직접소통하며 군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 책을 추진하고 있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다수당 의원을 가진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은 시정 운영에 발목을 잡고 시장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은 군포시의 미래를 가늠 할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제 정쟁을 내려놓고 오직 시민과 군포시를 위해 시정에 협력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비난과 폄훼대신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는 성숙한 정치문화를 정중히 요청한다"며 시민들게 부끄럽지 않은 군포시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금정
구리시의회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구리시의회 의장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리시체육회 주관으로 축구, 게이트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탁구 등 7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2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리는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8일에 구리멀티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생활체육 탁구대회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교량이 되길 바란다”며 “구리시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기 바라며, 체육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의회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화성시가 마을버스 회사에 보조 노선에 대한 적자손실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업체들은 여전히 경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본보 13일자 14일자 8면 19일자 1면 보도) 이유는 수익성이 낮은 노선 운영으로 매년 적자가 누적되고 특히 지난 2년 간 신종 코로나19 직격탄까지 맞아 한계 상황에 내몰렸기 때문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13개 마을버스 회사가 면허권을 발급받아 356대의 버스가 지정 노선을 운행한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은 수익성이 없는 노선운행에다 엎친데 덮쳐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사태 여파 및 고유가로 지금 현재까지 경영악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업체들은 ‘시민들의 발’ 이란 이유로 운행을 멈추지 않았다. 면허권은 민간 사유재산으로 적자가 나면 언제든 세울 수 있지만, 시민 이동권과 직결되는 공공 영역인 탓에 손해를 보면서도 차량을 굴려온 것이다. 게다가 적자를 메우려면 마을버스 요금을 올려야 하지만, 이 또한 대중교통이라 시의 허가 없이 마음대로 요금을 올릴 수도 없었다. 마음대로 노선을 감차운행을 할 수도 없다. 노선 신설. 변경 권한을 시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버스 회사는 주된
구리시민의 가장 큰 고통인 주차장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주차장의 지역적 안배와 공유주차장 확대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원은 23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별 주차장 불균형 해소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절대적인 주차 면수 확보도 중요하지만 주차장 확보율이 떨어지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주차 면수를 늘릴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교문도서관 주변 가능골공원 지하에 스마트주차장 건립하는 방안과 민방위교육장 부지에 주차장과 민방위교육장을 설치하는 방안,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실시 방안 등이 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주민 반대로 진척이 없었다"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에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또, “주차장의 지역적 안배와 공유주차장 확보가 주민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소극적이라면 주차난은 해소할 수 없을 것”이라며 “주차난으로 인한 구리시민의 고통이 한시라도 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최근 급변하는 기후와 장마철을 맞아 구리시의회는 '구리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하고 을 마련했다. 23일 제32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해 가결된 이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대상 및 우선순위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기준 ▲침수 방지 시설 사후관리, 홍보, 협력체계 구축·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최근 기후 상황 급변으로 자연재난 규모가 확대되는 등 침수 방지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시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새 주택과 소규모 상가에 대한 침수 방지시설의 설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 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은 “기상이변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으로 침수 취약 가구나 소규모 상가에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면 침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경제 성장과 기후와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진하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해 1월 제정된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지난해 12월 제정된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를 둔 심의·의결·자문기관이다. 지난 22일 위원회 발족식에는 위원장인 백경현 시장과 당연직 위원 9명(국·소·단장)과 시의회 의원 2명, 민간 위촉직 위원으로 경제와 복지, 환경 등 전문가 39명 등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수립·변경 심의 ▲구리시 지속가능성 평가,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구리시 중장기 행정계획의 지속가능성 검토 등 구리형 지속가능발전 정책 전반을 심의·자문·평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 고유의 특성과 현황 등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평가지표 개발 등을 위한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이란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의미한다"며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