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센터는 ㈜제일좋은전람과 공동주관으로 16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프랜차이즈 창업 및 개별 창업과 관련한 산업 동향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80개 업체 150개 부스에서 ‘예비창업자를 위한 특별하고 다양한 소자본 창업 박람회’라는 부제로 다양한 아이템들이 총 망라돼 전시된다. 전시 아이템은 외국 바이어를 위한 아이템과 자본금 5천만원 이하 유망 소자본 아이템, 여성들을 위한 가족형 창업 아이템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되며 올해 창업 트랜드 아이템 등 창업 관련 최신 동향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를 위한 하반기 창업 동향 및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토요일 단독으로 진행하는 우수 프랜차이즈 선별법 및 성공 창업 노하우 등 신규 창업에 관한 세미나도 마련돼 있다. 이종견 aT센터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 창업을 위한 기본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초청된 일본 및 중국 바이어들에게 우수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와 더불어 성공 비즈니스의 첫걸음의…
시흥시는 연이은 완판행진 중인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와 상업용지를 3차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독주택용지는 66필지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191억원이다. 필지별 면적은 215㎡~359㎡, 공급가는 2억3천만원~5억4천만원선이다. 일반 단독주택용지(58필지)는 마당이 넓은 명품 단독주택용지 조성을 위해 건폐율 30%, 용적률 80%이며 층수는 3층이하, 가구수는 2가구로 제한했다.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8필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30%이며, 층수와 가구수는 일반단독주택용지와 같다. 상업용지는 4필지로 공급예정금액은 약 163억원이다. 필지별 면적은 1천733㎡~1천749㎡이며, 공급가는 40억원 수준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로 층수에는 제한이 없다. 공급일정은 내달 6일 입찰서 신청 접수 후 7일 개찰 및 낙찰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낙찰일로부터 10일이내 체결할 예정이다. 미래도시개발사업단 관계자는 “지난달 단독주택용지 16필지와 상업용지 1필지가 수의계약이었는데 계약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번호표를 받는 현상까지 나타났고, 3일만에 17필지 분양이 완료됐다”며 “이번에도 1·2차와 마찬가지로 배곧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판도라TV가 해킹을 당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판도라TV는 15일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9월9일과 9월17일 특정 서버의 외부 해킹 흔적을 발견해 피해 예방과 조속한 대처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관계기관에 신고·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히고 공식 사과했다.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아이디와 이름, (암호화한) 비밀번호,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7개 항목의 일부 또는 전체다. 방통위에 따르면 해커는 870만7천883건의 회원정보 중 745만5천74건의 개인정보를 2일에 걸쳐 훔쳐보고, 이 가운데 11만4천707건의 개인정보는 외부로 빼냈다. 사건을 수사중인 분당경찰서는 IP 추적 결과 해킹 당시 접속 지역이 중국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양규원기자 ykw@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14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박원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에서 지역 전문건설업체 활용과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소규모 복합공사 전문건설공사 발주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박 회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공사가 발주되고 있어 수주물량이 충분할 것 같지만 주변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대부분을 타 지역에 잠식당하고 있다”라며 “공사 발주시 분할·분리발주를 적극 활용해 줄 것과 지역의 종합건설공사에 많은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하도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2억원이상 100억원 미만 종합공사의 주계약자공동도급 발주 활성화와 공사예정금액 5억원 미만 전문건설공사 현장에 인정기능사 현장배치를 적극 활용해 달라”며 “3억원 미만 소규모 복합공사는 해당 전문업종을 모두 등록한 전문건설업자에게 발주해 달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소재 중소 건설업체들의 실정이 어려운 만큼, 간담회를 통해 전달받은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상훈기자 lsh@
LH경기지역본부는 화성향남2, 남양뉴타운, 봉담지구의 주차장용지 13필지, 단독주택(점포겸용)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주차장용지는 30%가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며 473.5∼3천812㎡의 다양한 면적으로 선택의 폭이 넓고 예정가격 3.3㎡당 241~704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용지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업용지, 단독주택용지 등이 조성됐다. 화성봉담지구 단독주택용지는 점포가 가능한 필지로 270.4㎡면적에 3.3㎡당 450만원으로 주변 단독주택과 인접하고 있다. 향남2지구 주차장용지의 경우 지구 내 18개 공동주택용지 중 15년초 5개블록(4천22세대)이 입주예정이며 나머지 블록과 단독주택, 학교용지 등의 지속적인 착공으로 인구가 빠르게 유입될 전망이다. 남양뉴타운 주차장용지는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용지에 위치하고 2천세대의 공동주택 착공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주차장용지는 지구 내 최초공급으로 위치선점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화성봉담지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준공지구로 마지막 남은 주자장용지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3년 무이자로 대금납부조건을 유리하게 변경해 공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전자·IT 기업 800여개가 한자리에 모였다. 14일 한국전자전(KES)·국제반도체대전(i-SEDEX)·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IMID) 등 3대 전시회를 아우르는 ‘2014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이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권오현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이 전자·IT 산업의 골든타임이라 생각한다”며 “창조경제의 선도자로서 동반성장, 투자확대, 규제 완화, 인수합병(M&A) 활성화 등에 매진해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곡면과 평면을 넘나드는 105인치 벤더블 UHD(초고해상도) TV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또 105·78·65인치 커브드 UHD TV 등 다양한 커브드 TV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웠고, 셰프컬렉션 냉장고와 지펠 푸드 쇼케이스, 진공흡입 로봇청소기 파워봇, 프리미엄 청소기 모션싱크 등 생활가전 제품도 전시장 한편을 지켰다. 이밖에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기어S, 기어VR 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함께 전시했다. 삼성전
국세청은 14일 세금과 관련한 납세자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첫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 115개 세무서에는 세금문제 상담반과 현장애로 상담반으로 구성된 세금문제 상담팀 상담 요원들이 배치돼 별도로 마련된 창구에서 납세자들을 맞이했다. 세금문제 상담반은 부가세, 소득세, 재산세, 법인세, 세무조사, 징세, 불복청구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는 외부 전문가 1명과 국세공무원 2명 등 3명이 한 팀을 이뤘다. 이들 가운데 외부 전문가는 영세납세자지원단 소속 세무 전문가(1천680명)와 국선세무대리인(237명) 가운데서 선발됐다. 세무서 과장·계장으로 구성된 현장애로 상담반은 세금 관련 어려움,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국세청은 세금문제 상담팀과 함께 전국 세무서의 각 과에 세금문제 처리팀을 설치해 상담을 토대로 실무적인 지원을 하도록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현장소통의 날 운영을 계기로 납세자가 세금 문제 관련 고민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찾아 개선할 것”이라며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적 세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통사고 환자의 재활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국립교통재활병원(원장 정수교)이 1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양평에 위치한 이 병원은 교통사고 환자의 빠른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자는 취지로 국토교통부가 설립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을 맡았다. 지하 1층, 지상 6층에 총 304병상 규모의 교통재활병원은 45병상을 우선 개원한 뒤 순차적으로 병상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근골격재활센터, 척수손상재활센터, 뇌손상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등 4개 장애 유형별 전문 진료센터가 설치됐다. 또 인지재활클리닉, 욕창클리닉, 성재활클리닉 등 11개 질환별 특수 클리닉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등 총 10개 임상과를 뒀다. 병원은 1일 8시간의 집중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환자 가족 등이 포함된 팀 접근 방식의 포괄적 재활의료 서비스와 물리치료, 작업치료, 심리치료 등을 통해 환자의 일상 복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정 원장은 “재활의료 선진화와 능동적 복지라는 차원에서 역할과 의미가 크다”면서 “향후 환자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연습하고 실생활 적응…
지난 2009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내 면세점들이 여행객을 데려오는 대가로 여행사와 가이드에게 지급한 리베이트 규모가 1조1천65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 홍종학(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리베이트의 83.8%인 9천768억원은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들어 8월까지 여행사와 가이드에게 지급한 리베이트만 총 3천46억원으로, 지난해 지급액을 이미 넘어섰다. 연도별 리베이트는 2009년 1천10억원, 2010년 1천6억원, 2011년 1천426억원, 2012년 2천201억원, 2013년 2천966억원 등이었다. 홍 의원은 리베이트의 증가가 저가 단체관광객이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대기업 면세점들 간에 과당 경쟁이 빚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홍 의원은 출국장을 제외한 시내 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을 통해 리베이트율 추산 결과 롯데면세점은 2009년 6.9%에서 올해 9.4%로 상승하고 신라면세점도 같은 기간 8.7%에서 13.6%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대기업 면세점들의 경쟁도 치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수원시와 함께하는 ‘2014년 수원 시민안전 페스티벌’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안전협회, 산업보건협회 등 안전보건 유관기관이 합동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고자 전개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공단 및 유관기관 직원 50여명은 리플릿 등 다양한 안전보건 자료와 볼펜, 물티슈 등의 홍보용품을 배포하며 ‘산업현장 4대 필수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안전보건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안전모 등 안전보호구 체험, 위기탈출 넘버원 및 안전보건 UCC공모대회 수상작 상영, 인바디기계를 활용한 개인건강관리 체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 그밖에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포토존 설치, 안젤이(공단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및 청렴문구 삽입 풍선을 제공하는 등 반부패 청렴행사도 병행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