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포스코 제 1직장주택조합 아파트 ‘구리 더샵 그린포레’의 일반분양 물량이 조합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조감도 참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조성되는 7개 동 407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74~114㎡이며 이 중 일반분양분은 289가구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 제 1직장주택조합 사업임을 감안해 일반 분양가를 조합원 분양가 보다 저렴한 3.3㎡당 책정액을 1천242만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분양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합리적 분양가 높은 관심 이끌어 이 단지가 이목을 끄는 것은 합리적인 분양가 때문이다. 조합원 분양가(3.3㎡당 평균 1천458만원)보다 일반 분양가를 낮게 책정, 분양가 차이를 프리미엄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일반 분양가는 조합원 분양가 보다 저렴한 3.3㎡당 1천242만원부터 책정했으며 계약금 정액제(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일반 분양가가 저렴한 것은 포스코건설의 ‘헤아림 철학’으로 수요자들을…
용인도시공사를 파산위기로 내몬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이 마침내 성사됐다. 24일 용인시와 공사에 따르면 역북지구 공동주택용지 B, C, D블록에 대한 1순위 공급신청을 마감한 결과 C블록에 47개 업체가 응찰, 이날 추첨을 통해 안산조경㈜를 낙찰자로 결정했다. C블록은 5만7천323㎡로 1천278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매각대금은 1천335억원으로 3.3㎡당 763만원으로 토지대금을 일시 선납할 경우 8%의 할인율을 적용받아 3.3㎡당 공급가격이 550만∼600만원까지 낮아진다. 공사는 토지매각을 원활히 하기 위해 토지대금 납부방식을 1∼3순위로 나눠 1순위는 계약금·중도금·잔금을 5차례, 2순위는 4차례, 3순위는 3차례로 분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B블록(5만5천636㎡·1천241가구)과 D블록(2만7천280㎡·627가구)은 응찰업체가 없어 24일 2순위, 25일 3순위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한다. A블록(3만4천394㎡)은 2012년 5월 동원개발에 매각됐다. 공사 관계자는 “부동산경기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건설경기가 활성화 조짐을 보이자 건설사들이 신규 분양을 위한 토지를 적극 물색하고 있다”며 “B블록과 D블록도 2,
텃밭채소와 식용 꽃을 활용한 계절음식 만들기 체험행사가 24일 오전 10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2014 국제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 컨퍼런스’를 알리는 부대행사로 식용 꽃 체험코너에는 꽃차, 꽃 음료 등이 전시되고, 국내·외 참가자와 함께 식용 꽃 비빔밥을 만들고 시식한다. 이어 경기마스터가드너가 주관하는 콩을 이용한 두부 샐러드 체험과 해외참가자와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동반 행사로 ‘한평 텃밭 정원 꾸미기’ 공모전과 도시농업관련 상품전 등이 함께 열렸다. /정재훈기자 jjh2@
올해 1분기에 접수된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조사 결과 허위신고 등 642건(위반자 1천226명)의 위반 사례가 적발돼 과태료 55억7천만원이 부과됐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두 갈래로 진행된 이번 조사 중 지자체의 자체 조사에서는 595건(1천185명)을 적발해 54억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국토부 정밀조사에서는 지자체 자체 조사에서 적발되지 않은 허위신고 등 47건(41명)을 추가로 적발해 과태료 1억5천만원을 부과했다. 위반 사례는 신고 지연 및 미신고가 472건(951명)으로 가장 많았고 실거래가보다 낮게 신고한 경우가 45건(93명), 실거래가보다 높게 신고한 경우가 40건(83명)이었다. 계약일 등 허위 신고가 52건(83명), 증명자료 미제출 또는 거짓 제출이 30건(12명), 중개업자에 허위신고를 요구가 1건(2명), 거짓신고 조장·방조가 2건(2명)이었다. 이밖에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계약 48건도 적발돼 관할 세무서에 통보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거래가 정밀조사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위례·동탄 2신도시 등 인기 입주예정 지역의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이 점차 만료됨에 따라 사전계도를…
‘노트 엣지’ 한정판 내달 시판 ‘아이폰6’ 맞대응 판매량 주목 4가지 색상 출고가 95만7천원 이돈주 사장 “S펜 기능 극대화 전작보다 더 많이 판매할 것”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가 26일 세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갤럭시 노트4 월드투어 2014, 서울’ 행사를 열어 출시를 발표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6플러스가 출시후 첫 주말 판매량이 세계적으로 1천만대를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대한 맞대응 성격이 강해 향후 판매량이 주목된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제품인 갤럭시 노트4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된 이후 관심을 모아왔다. 출고가는 95만7천원이며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해외에서는 중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세계 140여개국에서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삼성 휴대전화의 최고 기술력과 혁신성을 담아 대화면 노트 카테고리를 창출한 원조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대화면과 S펜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4가 소비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출범한 지 5년째임에도 중복사옥의 절반가량이 여전히 팔리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두 공사의 통합으로 유휴사옥이 돼 매각 대상이 된 중복사옥은 모두 14곳이다. 이 가운데 서울 대치 사옥, 인천 만수 사옥 등 7곳은 매각이 완료됐지만 인천 구월·부산 개금·강원 원주·대전 둔산·광주 치평·대구 침산·경남 창원 등 7곳은 유찰을 거듭하며 여전히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다. 여기에 올 연말로 예정된 LH 본사의 진주 혁신도시 이전에 따라 성남 오리와 정자의 사옥 2곳도 매물로 내놓았으나 유찰되며 팔리지 않은 상태다. 특히 오리·정자 사옥은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낙찰받은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 사옥을 제외하고 공기업 사옥 중 가장 큰 규모다. 이처럼 중복사옥 중 팔리지 않은 것과 오리·정자 사옥을 합치면 모두 9개 사옥이 팔리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들 9개 미매각 사옥의 매각 예정 금액은 총 7천872억원, 토지 면적은 11만2천157㎡, 건물 면적은 22만㎡에 달한다. 이 의원은 “사옥 매각 실적이 부진하다 보니 막대한 부채를 안
에버랜드 일대가 관광단지가 아닌 유원지 개발방식을 통한 레저 휴양 복합테마파크로 탈바꿈된다. 24일 용인시와 에버랜드 등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자동차경주장인 ‘스피드웨이’, 수목원, 골프장 등이 복합된 유원지 개발계획을 담은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번 변경안은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1천322만7천584㎡ 부지 가운데 유후부지에 대한 개발 방향과 계획을 담고 있다. 먼저 주변 울창한 산림을 활용한 에코파크단지(384만4천433㎡)가 조성된다. 에코파크는 3개의 구역으로 나눠 아트존은 예술공방과 억새원, 헬륨풍선비행, 초화원을 조성하고, 웰빙존은 임간체험길, 힐링센터, 테라피룸을, 어드벤처존은 숲속학교, 반딧불이원, 전망대, 글램핑장, 캠핑스쿨 등으로 각각 개발된다. 또 에코파크단지 각 구역으로 연결되는 길은 올레길 형태로 꾸며 사색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캐리비안 베이 주변에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연면적 3만8천970㎡)로 컨벤션 기능을 포함한 300객실 규모의 테마파크 호텔이 들어선다. 이밖에 대형 수족관을 비롯해 북극익스프레스, 얼음동굴, 수중 터널, 4D 극장 등의 교육·학습 기능과 체험 위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는 24일 오전 11시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농우바이오 계열사 편입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 이기수 축산경제대표이사, 정용동 농우바이오 사장 등 농협 및 농우바이오 임직원과 최희종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신현관 국립종자원장, 김창현 한국종자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용동 농우바이오 사장은 농우바이오 경영 비전을 발표하면서 “2020년까지 385개 신품종을 개발하고 기존 6개 해외법인에 터키와 브라질 등 4개 해외법인을 신설하는 등 수출확대에 주력하겠다”며 “국내매출 816억원, 수출 1억불을 달성하는 글로벌 종자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최원병 회장은 “농협이 농우바이오를 인수함으로써 종자 주권 수호는 물론 농업인에 대한 종합 서비스 제공 역량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데 인수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농우바이오가 글로벌 종자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농협과 농우 바이오 임직원이 적극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1일 농우바이오 임시주총을…
농촌진흥청이 밀 수확후 벼를 심는 ‘이모작’에 적합한 벼 품종을 선정하는 현장평가회를 25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 관계관과 지역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6월 밀을 수확한 논에 재배하고 있는 벼 8품종의 자라는 모습을 살펴보고 이모작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선보인다. 재배 중인 벼는 △조생종인 ‘조평’, ‘운광’ △중생종인 ‘대보’, ‘동보’ △중만생종인 ‘신동진’, ‘친농’, ‘수광’, ‘소다미’로써 어린모와 중묘로 6월25일 이앙했다. 중묘는 8월22일부터 9월3일까지, 어린모는 8월25일부터 9월6일에 이삭이 패고 여물고 있다. 벼와 밀 이모작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적용하면 밀 수확이 벼 이앙시기와 겹쳐 밀 재배를 기피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밀 자급률 뿐만 아니라 경지 이용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벼육종재배과 이점호 과장은 “지역별 이모작 재배조건을 고려한 벼 품종 선정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보급으로 국내에 밀과 벼의 이모작 재배 면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배달 음식점들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특수를 누리고 있다. 배달주문 서비스 앱 업체인 배달통은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이후 지난 23일까지 닷새간 배달음식 주문량이 전주 대비 21%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결제 메뉴별 주문량을 살펴보면 치킨이 전체의 36%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고, 2위는 한식과 분식으로 20%였다. 3위는 야식과 찜, 탕류로 14%, 4위는 중식으로 13%의 비중을 차지했다. 배달통 이상훈 마케팅 팀장은 “6월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주문량이 50% 가량 늘었는데, 이번 아시안게임 역시 대회 초반임에도 배달음식 주문량이 크게 늘었다”며 “대회 폐막때까지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미혜기자 qorlagp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