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굿즈 오프라인 판매점 ‘조아용 in 스토어’가 개점 1주년을 맞아 구매객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는 4월 한 달간 조아용 in 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구매객에게 조아용이 새겨진 다회용 파티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조아용 in 스토어 개점 이후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장기적인 사용을 활성화 하자는 의미에서 특별 제작, 선물로 증정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4월 4일 용인 경전철 기흥역 환승센터 내 사회적경제홍보관 인근에 조아용 굿즈 판매점 ‘조아용 in 스토어’ 개소했다. 지난 2월에는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조아용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몰까지 개설했는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에 힘입어 600여 건이 넘는 구매가 이뤄졌다. 온‧오프라인 마켓에선 키링, 머그컵, 문구류, 쿠션, 에코백 등 총 26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조아용 in 스토어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굿즈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활 활동에 재투자한다. 현재 자활대상자 12명이 판매에 참여하고 있으며, 직접 제품 사진촬영, 상품 업로드, 주문‧배송 등의 업무를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사안 해결을 위해 4월부터 화해중재단을 학교로 파견해 교육적 해결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한 조정 역량 강화를 위해 화해중재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가 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 사안을 조정하는 화해중재단은 교원, 변호사, 경찰관, 갈등조정전문가, 학부모 등 33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교 내 갈등사안에 대한 갈등조정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토론이 이어졌으며 각 위원은 발표를 통해 다른 위원들과 내용을 공유했다. 박기범 부단장(부용초 교감)은 “경기도교육청의 학교폭력예방 정책에 따라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으로 접근하겠다”며 “사안이 발생하면 화해중재단은 맞춤형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해중재단은 이달부터 학교폭력의 경우 피해 학생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가해 학생은 반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문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한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 저학년과 중학교 1학년 등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하며, 학생 간 갈등상황이 원
용인특례시는 4월 한 달동안 지역에서 기르고 있는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6783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예방접종을 받으려면 기간 내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지정된 80개 동물병원을 방문, 한 마리당 1만 원의 접종비용을 부담해 접종해야 한다. 단, 동물 등록제 확대 시행에 따라 등록 여부 확인 후 접종이 진행되므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보호자는 반려견의 동물등록부터 해야 한다. 시는 농촌지역이나 야생동물 접촉이 우려되는 지역 등 일부 지역으로 시 공수의사 4명을 파견해 찾아가는 접종도 한다. 지역별로 지정된 일자에 맞춰 접종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병원 정보나 순회 접종 지역 정보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2023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시행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시봉 축산과장은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는 등 피해가 크다”며 “인구 밀집지역이나 야생동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반려견을 기르는 경우엔 필히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축산과나 각 구청 담당부서(처인구 산업과, 기흥구 산업환경과, 수지구 산업환경과)로 문의하면…
안성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30일, 안정열 의장은 선임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분야를 나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책임성과 함께 결산 정보의 신뢰성을 철저하게 점검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시의원인 정천식 의원(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 및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4명(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박상호 전)행정복지국장, 박희열 전)정책기획담당관)이 선임됐다. 안정열 의장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검사와 효율적인 예산편성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천식 대표위원은 “예산과 사업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쓰였는지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낭비요소는 없었는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여 내실 있는 결산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는 예산의 집행결과, 재정의 운영내용 및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이상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남사·이동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 시장과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박재근 용인시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 민간위원장과 위원회 위원, 담당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삼성전자와 150여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소위 소부장 기업과 팹리스(설계기업)들이 들어서게 될 남사·이동 국가첨단산단이 SK하이닉스와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조성되면 용인특례시는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도시가 될 것"이라며 "자치단체 가운데 용인시가 가장 먼저 만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휘원회‘가 국가첨단산단의 원활한 조성과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많이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재근 민간위원장(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장)은 “용인에 215만 평의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이 조성된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가슴이 굉장히 벅찼다"며 "이 시장이 국가산단 용인 유치에 큰 역할을 한 만큼 우리 위원회도 성심을 다해 시를 지원하겠
용인특례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신용카트 포인트나 코레일 마일리지 등을 지역화폐로 전환해서 쓸 수 있는 ‘용인 시티포인트’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시는 민간이나 공공에서 쌓은 포인트를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전환해 쓸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완료해 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여러 곳에 분산된 포인트를 한 곳에 모아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 억을 지원받고 시비 2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투입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다. 현재는 우리카드, 농협카드, 머니트리 앱과 연계된 신한카드, 하나카드, 국민카드, SC제일은행, 삼성카드, 롯데카드, OK캐시백, PAYCO, 코레일, 아이템매니아, 모바일팝, 도서상품권, 해피머니 등 총 15개 제휴사에 적립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용인 시티포인트’를 검색하면 앱을 설치할 수 있으며, 와이페이 사용자는 즉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할 수 있
김포시 본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자치계획애 대해 수립 절차에 대한 공론을 펼쳤다. 특히 이는 김포본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의제별 실천 사업 기획·운영을 통해 주민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마을 주민들은 개최한 공론회에서 ▲마을 쓰레기 문제 ▲마을 안전 문제 ▲재개발구역 문제 ▲산책로 문제 ▲주민 소통 활성화 등 분야별 주제에 따라 5개 테이블에서 이뤄졌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의제 발굴을 돕는 ‘퍼실리에터’를 맡아 원탁 토론을 끌어가며 마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수렴했다. 이에따라 주민자치회는 공론회 현장에서 선정된 안전과 환경, 주민화합 마을축제 등의 마을 의제를 주민 사전투표 및 오는 5월 20일 열리는 주민총회 현장 투표에 부친 후 최종 선정되는 의제를 2024년도 주민참여 예산 등과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현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론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 원탁토론에 올려 또 다른 주민과 의논하고 결정·해결하는 풀뿌리 자치 활동의 시작이었다”라며 “5월 20일에 열리는 주민총회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분다 김포본동
시흥시 정왕동 소재 시화병원원이 본관 지하 1층 송산홀에서 제1회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시화병원 심폐소생술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원내 심정지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접점부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의료센터 포함 총 10팀이 참가하여 심폐소생술 지침을 기본으로 심정지 발생 상황 및 대처행동을 짧은 역할극으로 구성해 우수한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 심폐소생술 술기의 정확성과 팀워크, 상황극의 독창성 및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은 5병동에서 발생된 소아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연기를 펼친 ‘5소아(5병동)’ 팀이 차지했다. 더불어 대회를 빛낸 MVP는 ‘5소아’팀의 문수종 간호사, ‘6병동 쪼꼬미들’팀의 진보라 간호사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심뇌혈관조영실에서 생긴 심정지 상황을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흥미를 더한 ‘심뇌혈관조영실‘팀, 우수상은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시술 후 갑작스러운 심정지 상황을 연출한 ‘I 다 살렸CU(중환자실)’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도록 관련 사업을 강화해 주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는 4월, 5월, 8월, 10월, 11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종목과 주제를 다양하게 마련해 진행할 방침이다. 또, 5월에 열리는 청소년 예능대회는 11일 이후 4차례 열리게 되는데, 첫 행사는 음악과 사물놀이, 문학을 주제로 공연하고, 12일과 27일 공연은 대중음악과 댄스, 15일은 무용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는 올해 첫대회를 오는 8일'YES와 맞이해 ‘봄’'이라는 주제로 오후 1시~5시까지 수련관 주차장광장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봄을 상징하는 15가지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디어 체험버스,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키링만들기와 화분만들기 등 직접 참여가 가능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춤과 밴드,태권무,오케스트라 동연 등 청소년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수련관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계절에 맞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많은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랴면서, "특히 이번 축제는…
파주시는 심학산 파크골프장 및 운정 파크골프장이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12월 중순에 동절기 휴장에 들어갔으나 2022년에 새로 조성된 심학산 파크골프장의 점검을 위해 2023년 1월까지 시범 라운딩 형식으로 연장 운영하면서 지난 2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파주시는 파크골프장의 이용 시민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 기간 동안 훼손된 잔디 이식, 수목 식재 등 시설을 개선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파주시는 9홀 규모인 운정 파크골프장과 18홀의 심학산 파크골프장 등 두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