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5개 읍·동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대상으로 마을 의제 발굴 및 주민총회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공감하는 마을의제 발굴과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총회 운영을 위한 준비과정 차원에서 마련돼, 임원진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종합해 도출하는 모의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우리 마을의 발전을 위한 문제점과 개선점 찾기에 주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 었다.”며 “주민총회 준비과정이 막연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단계, 단계별 역할 등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평내동을 시작으로 현재 5개 읍·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16개 모든 읍면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회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설명회 및 각종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경기도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숙련 기술 인력의 양성·발굴을 위한 ‘2023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4월 3일 남양주고등학교 등 7곳에서 개막된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5일간 수원·성남·남양주 등 도내 7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대회 종목은 폴리메카닉스·기계설계/CAD 등 정식직종 48개, 3D프린팅·지능 형로봇 등 미래선도직종 3개 총 51개로, 533명의 각 직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남양주고에서 11개 직종(110명), 성남테크노과학고 10개 직종(94명), 평택마 이스터고 7개 직종(39명), 경기경영고 5개 직종(58명), 평촌과학기술고 5개 직종 (82명), 경기자동차고 6개 직종(60명), 경기스마트고 3개 직종(27명),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4개 직종(63명)이 각각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고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어린이의 치아건강을 위한 예방 위주의 구강보건 사업 실현을 위해 구성된 남양주구강보건협의체 회의를 30일 개최하고 올해 어린이 구강보건사업의 추진 계획을 논의 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회의로 개최한 것으로 아동기의 구강 보건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치과 주치의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계가 협력하기로 했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치과의원, 초등학교가 협력해 영구치아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2013년 생)에게 충치예방과 치아건강을 위해 구강 교육과 함께 구강 검진과 불소도포를 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남양주시의 대상 초등학생은 70여 학교에 7천여 명으로 검진 기간은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에서 지정한 104곳의 치과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이를 위해 협의체는 관내 70여 초등학교와 연계해 가정통신을 보내 학생 전원이 검진을 받도록 하되, 혹 야기될지 모르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촉 위원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여상진 평생교육건강과장, 남양주시 치과의사회 이종석 회장, 어린이집 이선희 연합회장
성남중원경찰서는 신학기 맞아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성범죄 112신고 다발지역, 다중이용시설 등 성범죄 취약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성청소년과 성폭력 담당·생활안전계 CPO 경찰관과 불법촬영 탐지 전문기업 ㈜보안정보통신이 협업해 모란역, 모란 먹자골목 개방형 화장실, 성남종합스포츠센터, 신구대학교 화장실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구대학교 내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에게 성범죄 예방 및 상담창구를 만들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김완기 성남중원서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불법촬영 점검 활동으로 성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만개한 산수유와 개나리, 벚꽃과 함께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봄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직장인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4월 2일 성남 분당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30대를 주축으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약 3,500명이 참여한다. 지방권 직장인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돼 총 7000여 명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팬데믹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기고 다시 마주한 직장인들이 힘을 얻어 내일을 활기차게 살아가길 바라며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가족, 친구, 동료 등과 새봄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 앞서 직장인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부대행사가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마음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문구를 선물해주는 캘리그래피존, 소중한 이들의 한때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은 늘 인기 있는 코너다. 본 행사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를 담아낸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과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교육장 오찬숙)는 성남 이룸학교 오픈스튜디오에서 ‘2023학년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축소 되었던 집단상담 지원이 3년만에 정상화돼 학교상담 지원이 확대되었음을 축하하며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활동계획을 보고하고 심성수련 집단상담 배정식을 진행했다. 학생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자들로 꾸려진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회는 1993년 경기도교육연구원 신규교육 6기로 4명이 활동을 시작해 30년이 지난 지금 현재 총 67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매년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들이 있는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행복한 학교 생활을 꾸려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자아성장(초등학교), 사회성 증진(중학교), 의사소통 및 갈등중재(고등학교)와 같이 각 학년급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간의 교우관계 증진, 학교폭력 예방, 학교 현장의 갈등과 어려움 해소, 지역사회 인적 자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23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사업' 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청소년의 세계시민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국제교류사업을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공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메타버스와 함께하는 캄보디아 스쿨'(이하 캄보스쿨)로 선정됐다. 캄보스쿨은 UN회원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주제 중 ‘양질의 교육’을 주제로 캄보디아 청년과 함께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한 개념이해, 위생교육, 놀이교육 등 교육봉사와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해외교류 활동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기는 하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존감 향상과 자기효능감의 최대한 만끽할 수 있도록 즐겁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 청소년은 5월 중 모집, 7월 중 6박 8일 일정으로 캄보디아로 출국 예정이며, 8월에는 메타버스(ZEP)로 온라인 교류 활동을 추진한
성남시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BI) ‘희망도시 성남’ 디자인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새 도시 브랜드는 “첨단·혁신·휴머니티로 초연결된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Hyper-Connected City)”를 주제로 디자인됐다. ‘성남’이라는 두 글자의 초성을 선으로 유연하게 연결하고, ‘희망도시’라는 문구를 조합한 형태다. 유연하게 연결한 선이 만들어낸 공간은 무한한 가능성이 실현되는 도시 성남을 상징한다. 희망도시는 성남시가 추구하는 혁신, 포용, 미래 비전을 모두 함축한 문구다. 시는 시민의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성남시의 첨단산업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융합해 보라색(Purple Blue) 계열의 중의적 색상으로 도시 브랜드 디자인을 입혔다. 이번 도시 브랜드 디자인은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 반영해 확정됐다. 성남시는 다양한 형태의 시 브랜드 응용 디자인을 개발해 지역 전역의 시설물과 각종 이벤트, 서식,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 국민이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성남’ 두 글자가 지닌 요소를 활용해 디자인을 개발했다”면서 “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 브랜드가 돼
전국학교 비정규직 연대가 31일부터 파업을 진행한 가운데 양주지역도 학교 일정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 경기지부는 단일 임금체계 마련 및 복리후생 차별철폐 등 2022년부터 진행된 집단 임금교섭 요구가 좁혀지지 않아 쟁의행위에 돌입한다고 지난 30일 발표했다. 이에 양주지역 학교당국도 총파업에 대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학교급식 조리 종사원과 학교 비정규직 파업참여자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력배치와 급식조정을 통한 학교일정을 조정중이다. 3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발표한 파업 참여 학교수는 총 49개교로 70%의 파업률 보이고 있으며 이중 재량휴업일 1개교, 간편식 제공 38개교와 32개교는 정상 급식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양주시 덕계동 A중학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전국단위 총파업에 따른 학교급식 변경운영 방안으로 클래식 카스테라, 구운계란, 오렌지 주스, 바나나를 대체 급식으로 운영하고 개인 도시락 허용과 간편식은 개인 지참이 가능토록 운영중이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급작스럽게 급식 운영에 대한 변경통보를 받아 혼란스럽다는 입장이며 파업진행으로 급식 차질에 따른 아이들의 간편식 섭취가 장기간 운영되지 않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30일 오후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3기 신도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신속히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 시장이 원 장관을 만난 것은 이번이 3번 째로 이날 주 시장은 현재 3기 신도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왕숙 공공주택지구의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최적 위치 선정, 수석대교의 조속한 착공, GTX-D 노선 와부지역 연결 및 미금로 확장을 반영한 다산지금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변경 승인 등을 건의했다. 주 시장은 “남양주 왕숙지구는 3기 신도시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일자리 확보에 성패가 달려있는 만큼 주거와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직(職)·주(住)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지난해 9월 원희룡 장관을 초청해 남양주시의 주요 사업 현장을 살피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던 다산지금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 승인과 수석대교의 조속한 착공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직·주 균형’, 수석대교 착공 등 광역교통대책에 대 한 남양주시의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LH 한국토지주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