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7일 오전 9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용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의회는 이날 박정현 수원대 교수, 우성남 변호사, 고찬석 전 시의원, 김광수 용인시 아파트 연합회장 4명을 용인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9조 등에 따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기존에 위촉됐던 김영학 용인대 교수, 김선자 명지대 교수, 강창욱 강남대 교수를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위촉식 후 회의를 열어 김영학 용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원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청렴이 곧 힘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근본"이라며 "올해는 지방의회가 시와 독립적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 등 평가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받게 되는 뜻깊은 해”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의회가 전국 기초, 광역 단체를 포함해 더욱 위상을 넓히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 많은 지도편달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경영인 여주시연합회는 지난 24일 세종대왕면 양거리 두물농원에서 불우이웃을 돕기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와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형주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명, 여주시장, 여주시의회 의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만들어진 고추장 200통은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및 회원을 통해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형주 회장은 “농업인들이 모여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을 돌아보고 도와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농업을 지키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여성농업경영인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 돕기를 위하여 뜻깊은 행사를 가져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안양시는 현장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요양병원의 청소·경비노동자, 간병인(종사자 100명 이하)과 중소 제조업체(종사자 200명 미만)다. 지원금액은 휴게시설 개소당 최대 1200만원이며 총 사업비의 10~20%는 기관(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까지 안양시 고용노동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여주시는 지난해 8월 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하천 등 73개소 중 71개소 복구를 6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여주시는 호우로 산북면 명품리에 위치한 안두렁천을 비롯해 73개소 피해로 114억2400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복구비용 463억2900만 원을 확보해 설계 6개소, 공사착수 64개소, 준공 3개소로 수해 복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우기철 이전인 6월 말까지 71개소를 완료하고 산북 주어천과 안두렁천은 하천기본 계획변경 승인 등을 포함 개선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충우 시장은 “수해복구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수 있도록 매월 추진현황 및 추진실적, 현장별 민원이나 문제점을 점검하여 우기전 완료할 계획이며, 개선복사업은 보상 등 시간이 필요하므로 수방대책 등 특별히 점검토록 하겠다”며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여 보다 살기 좋은 여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과천시장과 시민과의 간담회 ‘과천 사는 이야기마당’이 오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6개 동에서 순회 개최된다. 과천 사는 이야기마당은 과천시에서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시민 간담회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하여 과천의 시정 현안과 정책, 일상생활의 크고 작은 제안까지 주제의 제한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과천 사는 이야기마당은 ▲29일 갈현동 과천 위버필드 게스트하우스 앞 ▲4월 3일 부림동 과천주공 8단지 805동 옆 ▲4월 5일 과천동 용마골 소공원 ▲4월 7일 별양동 과천주공 5단지 501동 옆 ▲4월 10일 중앙동 과천주공 10단지 어린이놀이터 ▲4월 12일 문원동 문원동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진행된다. 신계용 시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통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하셔서 과천의 발전을 위해 혜안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종합민원실 여권 발급 연장 운영을 오늘 4월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장 운영시간은 화, 목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규제 완화에 따른 해외여행객 증가로 인해 여권 발급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여권발급 연장 운영을 재개함으로써 시민 편의 도모를 위한 차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는 시 정책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보다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던 주말 여권발급 연장 운영을 꾸준히 시행해 오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 4월 18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천시는 2023년 제37회 이천도자기축제를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37년 역사의 이천도자기축제 전환점이자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의 시작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종합축제, 도예인이 참여하고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축제, 축제공간 집적화로 방문객 편의도모 및 축제분위기 조성을 중점적으로 꾀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중앙 회전교차로를 중심으로 양쪽 일직선 도로(750m)에 240여 개 공방의 아름다운 도자기 퍼레이드쇼가 펼쳐지는 판매ZONE, 그 주변에 체험ZONE, 공연ZONE, 푸드ZONE, 전시ZONE을 조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판매ZONE은 도자기세일판매를 중점으로 마임공연, 도자기게임, 휴식공간을 조성하여 방문객의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체험ZONE에서는 도자기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전통도자문화(물레, 흙빚기, 장작가마 불지피기, 화덕빵가마 불지피기, 물레시연)체험과 키즈놀이터(에어바운스, 트램폴린), 지역특산물홍보관, 푸드트럭이 구성됐다 공연ZONE도 판매존 옆에 임시무대를 만들어 방문객이 항상 음악과 함께 축제를 즐길수 있는 상시공연을
안양시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생행복도시 고교학점제 지원사업’으로 일반고 13곳에 12억5000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1차로 고교학점제 기본 필수과정인 ‘인성·진로교육’과 ‘지역연계교육’, ‘교과특성화학교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운영비로 일반고 13곳에 5500~6500만원씩 총 8억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했다. 또 고교학점제 자율과정 추가지원과 온라인 스튜디오(온라인 학습실) 공간 조성을 위한 2차 선별 지원사업비 4억5000만원도 편성했다. 시는 4월 중 희망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선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개편과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교육경비로 일반고 13곳에 1억원씩 지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지원을 지속 추진해 명품교육도시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27일 경기도의회 시흥지역 안광률 경기도의원, 김종배 경기도의원, 장대석 경기도의원, 이동현 경기도의원, 김진경 경기도의원과 시흥교육 정책방안을 공유하고 교육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설립 ▲기초학력, 다문화 등 시흥교육 특색 사항을 지역교육 현안으로 논의하였다. 도의원들은 학교 과밀화 해소를 위한 학교설립 추진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 듣고 “지역의 지속적인 학령인구 발생으로 학교 과밀 해소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교육장은 “시흥시의 학교 과밀화 문제를 공감하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자율·균형·미래 가치로 더욱 발전하는 시흥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제17회 과천전국경기소리경창대회가 오는 4월 29일 경기소리전수관 및 과천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가 주최, 주관하고 과천시가 후원하는 과천전국경기소리경창대회는 200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경기 명창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경연 종목은 초등부, 중고등부, 실버부, 단체부, 일반부, 명창부 등 모두 6개이다. 영예의 명창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본 대회 참가 희망자는 2023년 4월 3일(월)부터 28일(금) 17시까지 경기소리전수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소리전수관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